제2의 사탄의미사가 시작 되었다 (북괴에게 장학금받은 빨갱이들) !!

[킬초이]

천줏교정으구현사죄단이라는 요놈의 단체는 옛 김돼쥬이때 더 강성화

되었던 완전한 사탄재단이라 할 수 있다  이미 2017년도 500만명이던 

천주교 신자 숫자가 100만명으로 줄어들며 현재는 더 빠져나가 어떤 성

당은 텅~빈 상태가 되어 버렸다

즉 400만명 이상이 빠져 나가버린 상태인데도 이젠 몇 안되는 저거끼리

개문듸쥐랄을 다하고 자빠졌으니 더 이상 그냥 놔둘 수 가 없게 됐다

천주교에서 이탈해 나간 사람들이 말하기를 북한공산정권과 깊은 유대관

계를 맺고있는 저런 악마단체들이 있는한 더 이상 성당엔 나가지를 못 하

겠다며 평생을 다니던 성당도 그의 다 때려 치웠다

1차로 북괴대남전선전략에의해 천주교가 먼저 무너지고 이젠 기독교 단체

내에서 내분을 일으키고 있는 주사파 개빨괭이 짝퉁목사들을 속히 제거해

야 할 것이다  천줏교정의구현사죄단의 목적은 단 하나 !!

남좉선을 공산화로 해방시키는 일 외엔 없다  그러니 보수 대통령이 나타날

때마다 기어나와 개문듸발광을 하고잇는 것이다

190여명의 전국대표부사죄단은 이젠 모두 김정은 개들이되어 더부러공산당

과 문괴수-이죄명을 선두로 두번째 '악령의미사'를 통하여 연일 윤탄핵을 외

치며 국내 간첩들과도 밀접한 관계를 두고있다

그동안 북괴정권에서 받아온 각종 공작금과 장학금으로 대학을 나와 각계에

포진하고 있는 이름있는 숫자만 1890명이다

빨괭이판새들도 버젖히 법조계에 똥폼을 잡고앉아 대한민국 국민인양 행세

를 하고 있으니 과히 베트남패망직전을 보는듯하다

요괴로 변해버린 이 정의구현사죄단은 뒤에서 돈줄이 되주던 '한살림'이라는

묘령의 재단을 파헤쳐보니 역시나 북괴의 후원금을 받아오고 있었으니 저들

이 진정 천주교 신부들이라면 동네 똥개들은 신선이되는 꼴이다

한살림인지 두집살림인지 그놈의 빨괭이 집단은 대공부서의 집중 조사가 이

뤄지자 모든 서류는 불태우고 저장된 파일들은 전량 날려 버리며 와해 되는척

뒤로 숨어 버렸다   ---> 중공, 베트남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엎어버리며 문간첩 두목과 함께 고려연방제적화통

일에만 쳐미처있는 악령들의 행위는 더 이상 보고는 있을 수 없으니 윤석렬

대통령의 마지막 레드카드인 [국회해산]과 서울-수도권 일원에 계엄령이 총선

전에 내려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져 개문듸 악령들은 연일 윤석렬 대통령이 망하기를 기도하자는 마귀노무셰퀴

들이 전에는 비행기에서 떨어저 죽어 버리길 기원하는 기도를 했었던 완전한

사탄의 제자들로 흰사제복을 입은 악령이라며 이미 천주교를 떠나간 400만명

이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기왕지사 천박하게 변해버린 천주교에서 나온김에 일반 정통교회로 나와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싶다

저기 구국사죄단 이념에 동질감을 가진 기독인은 역시 마귀의 손아귀에 있슴

을 명심하라 !!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