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랑 동우회 메일을 받고 궁금증이 모두 풀렸습니다
에메모호한것이 보험적용이 된다는것인지 안된다는것인지....
잘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 이제야 속이 후련하네요
우선 명확한 답을 주신 윤구현님께 감사드리구요
하고픈 말은요
예전에 제픽스 처음출시 당시는 애시당초 보험적용이 안될때이고 간수치몇백을 넘어,지금으로 보면 보험적용사항이 넘치고도 남을 상태에서 제픽스 몇년을 복용하고 수치 정상으로 돌아왔으나 혈청전환 되지 않아 재발위험을 방지하고자 병원에서 계속 먹기를 권하고 있는상태에서 "보험기준 변경 전이라고해서 적용을 받지 못한다는것"과 보험적용을 받으려면 "제픽스 끊고 수치가 오르도록 만들어서 보험적용을 받는다"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변경전이여도 꼭 필요해서(지금조건에 합당한상태) 제픽스를 복용했다면 동등하게 보험 적용을 받을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상태의 같은 질병을 누구는 보험적용을 받고 누구는 안되고 먼저 앓은 사람은 전액 본인부담에 변경이후 나빠진사람은 보험적용받고 이런것도 시대를 잘만나야하는건지원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꼭 수정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첫댓글 ^^*
옳습니다.....윤구현님의 노고에 감사 합니다....^^
정말 잘못 되었네요. 관계 기관에 계속 건의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