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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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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아이들을 속이는 나쁜 선생님
생각 추천 0 조회 67 05.04.04 14: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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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3 05:05

    첫댓글 ㅎㅎㅎ, 정말로 아이들 애간장 태우셨으니 분명 나쁜 선생님이신데, 웃으면서 수업 마친걸보니 이쁜 선생님이셨네요. 아이들이 만우절날 속은게 즐거웠으니....제목을 보니, 정말 나쁜(?) 선생님이셔!

  • 05.04.03 06:52

    이걸 조금 더 각색하여 동화로 써보길... 결혼한다고 말해보지! 어떻게 나오나..ㅋㅋ ...그런데 내 주위에는 아무도 거짓말 하는 사람이 없더군!

  • 05.04.03 08:26

    만우절 당한 것 생각하면 지금도... 아, 다시 떠오르네. ㅎㅎㅎ궁금하죠? 안 갈켜주~~~우.

  • 작성자 05.04.03 10:46

    이땅바다님! 간질간질~이래도 안 가르쳐 주실거에요? 저의 간지럼 태우는 솜씨면 "아~~그만해. 말할게 말할게" 이러곤 하는데^^ 그리고 각색이라..우리 선생님은 역시 선.생.님.이셔요~^^

  • 05.04.03 23:43

    이렇게 깜찍하고 예쁜 선생님께 속은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저도 만우절에 된통 당했지요...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 05.04.04 00:17

    정말 맴도 예쁘고 모습도 예쁜 선생님으로 그려지네요....ㅎㅎㅎ

  • 05.04.04 09:34

    아, 재미았습니다. 2탄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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