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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또 올라갑니다... 이제 은영양과 같이 하는여행은 후반부에 달했군요....
미리 예고편....
정말 흔하지 않은곳...
황색의 신비함과 모래바람이 묻어나는 그곳....
모 로 코
기대하시라 개봉박뚜~~
ㅋㅋ 심심해서 한번 해봤어요....
오늘은 그동안 뜸했던 삽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지만 정말 좋은(?) 삽질을 하죠..
2006년 9월 14일 목요일 밍밍 본의아니게 EURO STAR 공짜로 타다....
피렌체 까지 왔는데 그곳은 한번 가봐야지....
어디?
The Mall...
지름신의 주요 활동 무대 아니겠는가....
평소엔 일찍 일어나는게 고역이지만
이날 우린 아주 새벽부터 부산을 떨어대며 8시까지 기차를 타러 나갔지...
역시 쇼핑의 힘은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낀다...
인치사 역에 도착하니 8시 46분...
아직 세석님은 안오셨네.... 하긴 9시에 만나기로 했으니까...
아 세석님은 우릴 재워주신다고 했다가 캔슬내신분...
한번 배신을 당해서인지 오늘도 영 찜찜하다... 설마 바람을......에이!! 아니겠지
"우앙~~ 디지게 추버...."
민소매입고 왔는데 무쟈게 춥다... 커피라도 마셔야 겠다..
근데 역 안과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역을 벗어나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다행히 Bar가 하나 있네..
"우노 에스프레소 우노 라떼마끼아또 플리즈.." (이룬 왠 플리즈... 기껀 이태리어해놓고
)
그 분들 우리가 엄청 신기한가부다...
계속 쳐다보고 자기들 끼리 수근수근...
"어쩜 이태리는 동네 아무데서나 커피를 마셔도 이리 맛나냐.... 정말 좋은곳이야..."
<인치사 역앞에 내렸는데 너무나도 장난감 같은 차가 있길래.....>
<동네 바에서 시켜 먹은 커피..... 오우 넘넘 맛나>
커피를 마셔주고 역으로가니 세석님이 오셨네...
어얼~~~ 벤츠다....
내 이분이 좀 사시는건 예전에도 알고 있었지만....신형 벤츠를 끄실줄이야....
허긴 지난 2004년도엔 BMW였었지 참.....
쫌이 아니라 많이 사시나부다.....
암튼 밍밍 출세했다 아우디도 타보고 벤츠도 타보고..ㅋㅋㅋ
The Mall은 생각보다 멀다...
역에서도 차타고 20분 넘게 달려야 나오네..
앗 드뎌 공판장 같은것이 보이네..
10시에 문을 열기에 우린 그때까지 또 커피를 마시며 기다렸다..
현우님은 무지무지 편하고 좋은데...왠지 세석님은 불편하다..
'그래... 차라리 이 댁에서 안머문게 다행같다... 어쩌면 우리 엄청 눈치밥먹었을지도 몰라...'
세석님은 우리를 떨궈주시고는 거래처 사람과 신나게 이태리어로 떠드시더니..(그동안 우리는 서로 뻘쭘
더몰 문이 열릴때쯤 휑~~ 가셨다...
이때 살짝 당황......
나 솔직히 같이 기다려 주셨다가 역에 데려다 주실줄 알았는데.....
하긴 그래 뭐 버스타고 가믄 되지머...
드디어 OPEN 하나씩 하나씩 둘러본다..
"확실히 한국 백화점 보다는 싸구나..."
어라 어라....
그분이 오신다..... 지름신이 오신다....
오셨다.....
지름신의 성령이 충만하다....
마음껏 지른다.....
지르고 나니 다음달이 걱정된다..... 에혀~~~
(역시나 저의 잔고는 빵꾸 났고 엄니께서...혈 해주셨죠...님들은 이러지 마셈....)
"어무이~~~ 지름신 들린 딸을 용서하소서.....
"
헌데 이곳이 그리 오래 있을만한 곳은 못되는지라 우리는 서둘러 나갈 채비를 했다....
얼추 버스 올시간도 됏구......
버스는 12시 40분에 있다고 했는데.....
안온다....
혹시 놓쳤나...
이룬.....연착됐댄다... 지가 기차냐 연착되게....
아 ~ 길이 막혔었나보다...
다른 유럽 동네는 차가 거의 막힐일이 없지만....
피렌체 목사님이 말씀해주시길...
피렌체 교통체증과 주차 전쟁은 알아준댄다....
이곳에서야 말로 거주자 우선 주차...
거주자들만 댈수 있는 주차장에 외부차량이 주차 할 경우 가차없이 끌고 간댄다....
그러니 버스 늦을 수도 있지....
버스타고 다시 피렌체로 역시나 그동안 난 시체...
생각보다 쇼핑이 일찍 끝나서 피렌체를 다시 보러 갔다...
은영이 아무래도 두오모 못본게 걸리나부다...
하긴...나라도 그건 꼭 보고싶을것이다....
근데 역에 내리니 비가 온다....
꽤 많이 온다...
"젠장 꼭 우리 갈려고만 하면 비오드라... 그래그래 나도 아쉬워...하늘아 그렇다고 매번 우니"
희안하게 우리가 그 도시를 떠날땐 거의 비가 왔다...
피렌체 두오모 안으로 들어갈려는 찰나.....
우리 둘다 민소매를 입고 있었지만... 내 옷은 들 야했는지 그냥 들어가라고 하고
은영이는 부직포를 뒤집어 씌우드라...
ㅎㅎ 하늘색 부직포를 뒤집어 쓴 모습이란..... 초콤 우끼다
성당안의 그림은 여전히 멋지다...
이번엔 꼭대기에 꼭 올라가려 했는데...
역시나 체력저하로 포기....
"지난번엔 신발이 불편해서 못올라갔는데.....에혀... 언젠가는 올라갈 날이 있겠지..."
그리고 우피치 미술관 앞에 화가들에게 꼭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할려 했는데...
비와서 아무도 안나왔다....
또 한번 처절하게 느껴주신다....
역시 개똥도 약에 쓸라믄 없다.......
나 이번에도 그림 못그리는거야??? 그런거야???
우잉!!! 누가 나 그림좀 그려줘....
대충 보고 다시 민박집 가서 짐싸고 갈준비....
<피렌체 두오모 성당 천장에 있는 그림..... 천국과 지옥의 모습을 그린것이지요....
지옥의 모습이 어찌나 끔찍하던지.... 자자 다들 착하게 살자구요~~>
<성당 안의 촛불....>
<성당 앞에 있는 ........뭐더라....... 암튼 성경말씀을 만들어 놓은건데.......>
드디어 우리의 마지막 종착지 로마로 간다.....
이렇게 나의 로망 나의 사랑 피렌체가 끝이구나....
피렌체에서 다시 하고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나에게 피렌체는 번개도 불꽃놀이로 보이는 그런곳인데....
(2004년도에 푸랑크 푸르트에서 작은 비행기로 피렌체 공항을 올때 막 천둥번개치고 난리도 아니였다...
하지만 나의 눈엔 그 번쩍 거리며 찌지직 대는 번개가 불꽃놀이 하는것 처럼 보였었드랬다
살짝 무섭기도 햇지만... 얼마나 황홀했던지.. 아마 실제로 보지 못하고는 내 말을 이해 못하리라...)
2년동안 내 마음속에 꿈꿔왔던 피렌체였는데....
그냥 수박 겉 핥듯이 가버리는 느낌이다...
이게 아닌데 ....
이게 아닌데...............................................
왠지 언짢은 마음을 가지고 캐리어를 끌고 방에서 나왔는데....
세상에 이모님이 계란까지 삶아서 봉지에 소금까정 넣어셔 주신다...
저녁 못먹고 가니까 기차에서 먹으라면서......
그러면서 너무 고마웠다구.....
반가웠다고.....
남은 여행 잘하라구.... 말씀하시는데
감동감동...
그동안 솔직히 조선족에게 괜한 반감이 있었는데...
여행을 통해 많이 없어졌다...
이 또한 내가 여행을 통해 성숙되어진 면이 아닐 수 없다....
역시 사람은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는것이다....
그리고 로마 민박집 예약을 했지...
파리에서 만난애들이 강추한집... 인터넷 로마...
도착 시간을 얘기하니 마중나오신댄다..
<피렌체 외가집 민박 앞길.........>
<민박집 주방쪽으로 난 발코니 뒷배경..... 역시 사람 사는곳임을 역력히 보여주는거 같아....>
기차역으로 갔는데 플래폼 넘버가 계쏙 안뜨네....
6시 4분 출발인데....
6시가 되어서야 떴다....11번
우린 11번 플래폼으로 갔지.... 로마행이 맞군...
앞뒤 안가리고 올라 탔다....
"야 근데 기차가 좀 좋다... IC가 원래 이렇게 좋았나...새건가?"
"그러게 "
라고 말하는 순간 문은 닫혔고 출발했다....
"엥 아직 4분 안됐는데 연착은 해도 먼저 가진 않지 않냐...?"
"내 말이..... 어 이거 혹시 EURO STAR 아냐?"
"뭬야?? 우짜냐... 우리 무임승차 한거나 마찬가지잖아....."
우린 그렇게 본의 아니게 EURO STAR 를 유렐패스만 떨렁 들고 탄게다
드디어 표검사....
유렐패스를 디밀었지....우선 이거라두...
역시 무언가를 더 내놓으라는 검표원의 표정....
하지만 더이상 내밀 무언가가 없다규......
저 이거라도.........
우린 유렐 시간표를 디밀며.....
"이즈 디스 트레인 잇?" 하면서 시간표를 보여줬다....(원래 우리가 타야할 싸구리 기차시간표)
아니라구 이거 EURO STAR라구....
몇번 플래폼이냐구 묻더군....
우린 당당하게
"일레븐..."
플래폼은 맞댄다...
그런데 우리가 타야할 기차는 이 기차 다음 기차랜다...
"우린 정말 몰랐다구......흑흑흑"
즉 정황은 유로스타가 연착 된것이다.......
허거거..... 어쩐지 기차가 너무 좋다 했어...
그나저나 우리 어째야 하는거야?? 이대로 벌금 내는거야??
허나...당장 벌금을 내라는거 같진 않다...
우선은 그냥 가드라.....
그래도 우린 가는 내내 불안했다....
"내려서 우리 끌고 가는거 아닐까? "
"벌금 달라고 할지도 몰라...."
우린 완전 바짝얼었다......
근데 유로스타 좋긴 좋구나....
빠르다 얘 완존 날라가시네.....
서서 가느랴 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우린 이모님이 싸주신 계란도 까먹고...
바깥 구경도 하면서 나름 잘 갔다..
<이모님이 정성스레 싸주신 삶은 달걀..... 그리고 소금까지.....
이렇게 나의 사랑 피렌체는 공짜 에우로 스타와 함께...멀리 멀리 .....>
원래 도착은 8시 20분 인데....
우리 본의아니게 7시 40분에 도착했다...
기차가 서서히 멈추면서.....
은영과 난...
긴장 백배....
드디어 문열림...
우린 문이 열리자 마자 허벌라게 뛰었다......
혹시라도 잡아갈까바....
바로 그 순간
아까 그 검표원이랑 마주쳤다...
"헉....."
잠시 얼었다....'이젠 더이상 피할길이 없다.... 벌금을 내야만 하는거구나......'
라며 체념하고 서있는데.......
근데 검표원 그냥 간다....
오잉~~
그래 역시 진실은 통한게야~~~~~~
우리가 일부로 무임승차를 한게 아니란걸 그들도 안게야....
뭐 이랬던 저랬던 유로스타 공짜로 탔다.....는게 기쁠뿐....
본의아니게 30유로 굳었네....
민박집에 다시 전화했다
"저 기차를 잘못타는 바람에 좀 일찍 도착했네요....지금 떼르미니 역이에요...."
모든 로마의 민박집 픽업 장소.....24번 플래폼.... 으로 오랜다...
"캬!! 역한번 겁나게 넓네...."
한참을 걸어서야 24번이 나왔다...
"흐흐 드디어 소문으로만 듣던 인터넷 로마를 가는구나..."
"역이랑 가깝긴 가깝네...."
근데 막상 들어간 순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느껴지는 느낌이 별로다..
게다가 너무 좁고 방엔 우리빼고 다 중국애들이였다....
"이건 아닌데.... 이런걸 애들이 그리 침튀겨가며 추천했을리 없어...."
"우리 잘못온게 아닐까?"
역쉬....알고봤더니 여긴 인터넷 로마가 아니라 XX민박이랜다...
"내일 당장 나가자..."
근데....밥은 맛있긴 하드라....ㅎㅎㅎ 막 새우도 나오고...
느낌 별로라면서도 새우는 무쟈게 까먹었다는..
그러고는 좀 미안하긴 했지만....
인터넷으로 (바로 이카페를 뒤지며) 다른 민박집 전화번호들을 적었지...
그나저나 날씨가 꾸지다... 나폴리를 가도 될지 모르겠네...
일기예보를 보니 계속 흐리거나 비온다네.... 이론....
"에고 더버라 역시 로마는 덥구나 우선은 씻고 보자..."
뜨아 욕실이 왜이래...
이날 따라 따신물도 안나오고...
샤워기는 여기저기 센다...
옷 다 벗었다가 짜증나서 다시 다 입었다...
"아아아악 짜증나~~~" 난 결국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짜증을 안낼래야 안낼수가 없었다...
아줌마가 이상하거나 시설이 지저분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우리랑은 절대 안맞는거 같다..
게다가 너무 덥다....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니까 습하고....
씻고싶어 죽겠는데......
그토록 기대했던 로마인데....
첫날부터 왜이래....
게다가 몸이 계속 안좋아진다....
피렌체 이모가 생강물 남았다고 싸가지고 가라했었는데..가져올껄....
기침이 안멈추네
아앙~~~ 집에 가고싶다.....
갑자기 집생각이 났다...그동안 한번도 집생각 난적이 없었는데...
역시 아프니까 그런가부다....
밍밍...조금만 더 버텨봐....
난 스스로를 위로할 수 밖에 없었지....에구에구
결국 이날 아주 일찍 잤드랬죠.... 할게 없어서....
같이 얘기할 한국사람도 없고...
사실 있었어도 영 컨디션이 안좋아서 .....
그나마 중국애들은 오밤중에 다 기나갔구....(세벽에 술이 건하게 취해서 들어왔다)
암튼 로마에서의 첫날은 아주 짜증 백배였습니다....
하지만... 잠깐 예고....
낼부터 완전 전화위복이 되면서.......... 행복한 로마생활이 시작된답니다......
아쉽게도 이날은 사진이 없더라구요.....
쇼핑하느랴 정신없었구 두오모도 어제 본거라고 안찍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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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내역
에스프레소 0.80
초코렛 0.50
버스표 (인치사->피렌체) 3
엽서4장 4
숙박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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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33.3 X 1246 = 41,500
첫댓글 저.. 일등이에요..ㅋㅋㅋ 인터넷 로마 가셨어요?? 저도 2005년에 인터넷 로마에서 5일 정도 있었어요.. 아줌마 아저씨와 아드님도 다 친절하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해주시고.. 삼겹살도.. 먹었지요..ㅋㅋ 잘 읽고 갑니다.
ㅎㅎ 글을 자세히 안읽으셨구나.... 인터넷 로마인줄 알고 갔는데..XX민박이였다고....ㅎㅎ
약간의 행운과 짜증스러움을 함께 겪으셨군여..그래서 세상은 공평하다라는 말이 생긴건가봐여..아무튼 집 떠나서 잠 제대로 못자고 몸 안좋음 그야말로 고생인데 그래도 지금은 설레기만 합니당~ 잘 보고 갑니당.
네 특히 여행가서는 건강관리 잘해야해요... 병원가기도 힘들고... 피곤하면 약도 잘 안듣고...
글잼있게 잘보고 있어요~저두 작년에 외갓집민박에서 묶고, 로마에서는 인터넷로마에서 묶었었는데... 인터넷로마 이모님 요리솜씨 좋구, 전화사용 많이해서 좋았어요. 한가지 단점은 사람이 너무 많다는거...ㅡ,.ㅡ
ㅎㅎ여기 한분 또계시네..... 저 인터넷 로마 못갔어여....
요즘 한국민박은 다 괜찮은가봐요. 94년도에 처음 배낭갔을때 오스트라아 까치민박에서 별루였거든요. 그래서 요즘엔 일부러 호스텔 이용했는데....
ㅎㅎ 오스트리아 까치민박 유명하죠... 별루로....ㅎㅎㅎ 민박은 민박대로 호스텔은 호스텔별로 다 장단점이 잇는것 같아요.. 근데 요즘 한인민박 다 괜찮아요
근데 왜이렇게 피렌체 민박의 발코니까지 멋져보이는거져? 나 갔을 때는 횡하니 정말 비호감이었는데 ㅋㅋㅋ 언니도 피렌체 다시 가야겄네요. 두오모 올라가려 ㅋㅋㅋ
ㅎㅎㅎ 뽀샵의 힘이랄까..... 아우 나 진짜 두오모 올라가긴 해야하는데.....언제나 갈런지....
아놔..미치겠네... 빠리 갈라구 햇는데 자꾸..다시 이딸리아가 날 부르네.. 모에투님 글 보면 오스타리아가 날 부르구.. 이런.. 다들 파리좀 멋나게 글좀 써주삼....ㅠㅠ
언니 알잖아....나 빠리를 별로 안좋아해....... 난 오로지 이태리 올인...
밍밍님글은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요,,답글을 달면 일일이 또 글을 달아주니까 그냥 지나칠라다가도 무슨말이라도 써지고 싶어요,,답글을 쓰고 싶겠끔 만들죠,,솔직히 답글 달아놨는데 글이 없으면 쓰지 싫어지거든요ㅎㅎ
ㅎㅎㅎ 저도 댓글 달아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고 잼있고...그래서 보답차원에서 하나 하나 댓글 다달죠.... 글구 이러다 보면요 사람들과 친밀감이 굉장히 생겨요....
ㅋㅋㅋㅋㅋ모로코보고 놀랬어요!! 저도 가보고싶은곳인데 밍밍님도 가셨나보다 참고해야겠따..!!!이랬는데..아니네요=ㅁ=;;;;;; 진짜 피렌체민박 발코니 까지 넘 이쁘네요^-^ 숙소정보 참고해서 저도 꼭 거기서 묵어야겠어요~~^-^ 더몰..정말싼가요?^^; 저도 꼭 가볼려고생각중인데 이쁜물건은 많은지 궁금해요~^-^
저 모로코 갔다 왔는데요.... 예고편이잖아요... 조금 뒤에 나옵니다... 걱정마세요... 더 몰...싸요... 특히 구찌가 많이 싸요 남자지갑은 거의 70유로 균일가구요 핸드백도 30~50만원정도면 괜찮은거 사요....
저두 인터넷로마 아주머니가 떠나는날 계란 삶아 주셨는데 ㅋㅋㅋ~ 계란먹는 사진보니 그때생각나요^^* 소금에 깨도 같이 넣어서..ㅋ~
헛...깨소금.... 인터넷 로마 윈~~~~ ㅎㅎㅎㅎ
피렌체는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ㅠㅠ[번갯불에 콩 볶듯이 다녀서..-_-ㅋ] 이러다 우리 나중에 피렌체에서 만나는 거 아니에요?ㅋㅋㅋ
그래도 잼있을거 같아.... 우리 정말 3이서 같이 함 가보면 진짜 최고의 팀이 될것같아... 낮엔 멋대로 혼자 돌아댕기다가 밤엔 수다떨고...ㅋㅋㅋ 우리 정말 푸조리스해서 꼭 가자.....
그냥........피렌체==>링나뇨 R로 타고가면 유레일있어서 공짜인데.ㅋㅋㅋㅋ
링나뇨 R이 뭐다요?? 헛...승짱..은 누구고 승짱1호는 누구며 이젠 승짱2호네....다 같은사람입니꺼??
다 동일인물! 그리고 R은 열차등급 esi IC EC NC 등처럼 열차등급이고...우리나라로 치면 R은 통근열차정도??
근데 궁금한데...머하는 분이세요?
제가 알기로 밍밍이는 100수 입니다..ㅋㅋ 알바하면서 미국으로 연수준비하는 사람,..ㅋㅋㅋ 이거보면 밍밍이 쓰러지겠당..
아 언니 언제 제 매니저로 나서신겁니까??? ㅋㅋㅋㅋㅋ 네 맞습니다 저 특별한 직업 없어용......
ㅋㅋ 기분 안나쁘지.. 나쁘면..어쩔수 없구.. ㅋㅋㅋ
기분나쁘긴요... .사실인데...헤헤 대신 언니가 뽀지게 밥한번 사셔요~~~
글 잼있게 잘 읽었어요~ 우와, 그떄 기차안에서 정말 마음 조마 조마 하셨겠다~ ~ㅎㅎㅎ 근데 공짜로 타서 정말 다행이예요~ ㅎㅎ
쫌 조마조마했죠... 그래도 무임승차는 무임승차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