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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믿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옮긴다.
그러나 실제로
말과 행동은
훨씬 미묘하고
변하기 쉬운 것이다.
인간은 말과 행동으로
어렵지 않게
자신이 원하는 상태에
자신을 놓아둘 수 있다.
사랑이라는 감정도
따지고 보면
말이나 행동에
의해 생겨난다.
한 사람의 상황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드는
말의 마력은
정말 헤아릴 수도 없는
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말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말은 생각의 발현이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말은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에서 나온다.
좋은글중에서
날씨가 쌀쌀한 졌네요
깊어가는 가을
나무잎은 더 빠르게
단풍으로 변해
가겠지요
가을을 만끽하시어
행복감 배가하는
나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 🍁 🍁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10월인데 패딩 꺼내야 하나…
→ 전국 한파주의보.
오늘(22일) 아침 최저기온 0~10도.
수도권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
강원·경기북부 내륙은 영하권. 대관령 영하 3도
■ "패딩이 필요해요" 서울 아침 '5도'…전국 내륙 한파
◇전날보다 아침 기온 10도가량 낮아져
◇아침 최저 0~10도, 낮 최고 14~19도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지난 21일 서울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바람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 연합뉴스
2. 종이 빨대, 친환경도, 친건강도 아니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의뢰로 진행된 연구에서 발암 영향은 종이 빨대가 6.33배, 바이오PE가 16.18배, 생분해 플라스틱이 3.34배였다.
미세먼지 영향은 종이 빨대 1.62배, 바이오PE 12.02배, 생분해 플라스틱 1.97배로 조사됐다.(한국)
3. 삼성 인사 담당 출신 상무가 말하는 대기업 면접에서 피해야 할 말 4가지 →
①‘~가 다 그렇잖아요?’식의 성의없는 대답
②남 탓 및 불평·불만 위주의 태도
③알맹이 없이 외워 온 답변만 반복하는 유형
④모르는 질문에 거짓·임기응변으로 얼버무리는 태도(솔직하게 인정하되, 입사한다면 꼭 보완해서 알아 두겠습니다라는 태도 필요.(중앙)▼
4. 국감장 간 1996년생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샬케) 은퇴 소동
→ ‘선수들이 축구대표팀 운영 과정에서 문제점과 어려운 점을 호소한 건 사실이냐’는 질문에 이용수 축구협회 부회장은 “네, 그렇다”고 대답.(중앙)
5. 주가조작 범죄, 2/3는 추징금 ’0‘원
→ 막대한 이익을 챙긴 범죄 3건 중 2건은 추징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범죄수익 일부만 추징 명령이 떨어진 경우까지 합하면 '부실 추징'은 80%를 웃돈다...
범죄로 인한 상승인지 자연 상승인지 가리기가 쉽지 않아...(매경)▼
6. 묻지마 범죄, 구속 수사율 10.8% 불과
→ ‘묻지마 범최’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해 지난해 4월 시행된 형법의 ‘공공장소 흉기 소지죄’ 범죄의 89.2%는 불구속 수사.
죄질이나 사회적 영향에 비해 지나친 온정주의적 대응이라는 지적...(국민 외)
1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대형 상업시설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이용객 8명이 다쳤다.
사진은 건물 2층 식당가 폐쇄회로(CC)TV에 담긴 피의자 모습.
연합뉴스
7. ‘신의 선물로 생각했다’... 길에서 ‘2억’ 주워 쓴 시한부 암 환자에 징역형 구형
→ 일본 43세 남성, 암재발 3~4개월 시한부 선고 받고 가던 길에 현금 2200만엔 주워 해외여행, 치료비로 써.
변호인은 ‘신의 선물’이라는 말 충분히 이해 할 만하다 주장.(서울)
◇시한부 암 환자, 길에서 2억원 현금 습득
◇해외여행·치료비에 1800만엔 사용
◇검찰 징역 1년 구형, 다음달 선고 예정
8. 피싱으로 당한 돈, 찾기가 쉽지 않은 이유
→ 피싱같은 다국적 범죄에서 자기 나라 안에 들어온 돈은 ‘국부’로 여겨져 협조가 잘 안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인터폴이 새로 만든 제도가 ‘아이그랩‘이다.
피해금의 지급을 회원국 간에 빠르게 멈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세계)
9. ‘AI라면 뭐든 사들이는 시대에서 AI라면 뭐든 의심하는 시대 됐다’
→ 증시 덮친 ‘AI 수익성 공포’...
코스닥 상장 첫날 30% 넘게 폭락한 한국의 엘리스그룹부터 천문학적 부채에 빠진 미국의 코어위브, 상반기에만 100조원대 순손실을 낸 앤트로픽까지 AI 기업들 글로벌 위기론,(헤럴드경제)
◇혹독한 시험대 오른 AI 투자
◇AI 인프라기업 ‘엘리스’ 상장 첫날 32% 급락
◇외신 “AI지출 투자자 우려 증폭” 이례적 주목
◇빚더미 코어위브에 앤트로픽까지 적자 쇼크
◇천문학적 자금투입 AI 수익성·미래성장 관건
코스피 지수가 21일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전날 급락 마감과 간밤 뉴욕증시 일부 상승 영향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코스닥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임세준 기자
10. ’을사년‘과 ’쌍팔년‘ →
①흔히 ’을씨년스럽다‘의 유래가 1905년 을사조약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전 문헌에도 이 말이 등장한다.
대흉년이 들었던 ’1785년 을사년‘이 그 기원이라는 사전(1897년, 「한영자전(韓英字典)」)의 설명이 있다.
②’쌍팔년‘도 1988년이 아니라 단기 4288년(1955년), 즉 6.25 이후의 혼란스럽고 어려운 상황을 말한다.(연합뉴스, 이런말저런글)
[ 출처 : 자전과 공전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22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21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주최 특별 오찬 간담회에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방어, 정전협정 유지라는 임무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오른쪽부터 브런슨 사령관,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 [한주형 기자]
1. 중국산 전기차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국회가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국산 전기차에 대한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중국차 공습이 갈수록 거세지면서 국회와 정부가 국산 전기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속도를 내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중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급등하면서 주요 국가들은 자국산 자동차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日, 전기차 생산에 대당 330만원 세액공제 … 한국은 '0원'
◇경쟁국은 자국산 감싸는데...한국은
세액공제 사각지대
◇美·EU는 중국차에 고율 관세
◇인도는 현금성 지원 대폭 늘려
◇한국, 보조금 위주로만 지원
◇완성 전기차는 세액공제 제외
◇국내 車업계 "생산량 연동한...세액공제 제도 신설을" 호소
2.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경찰청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외압 없는 독립적 수사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외부의 부당한 간섭은 막되 수사 과정과 결과는 엄격히 점검해야 한다”며 “국가경찰위원회의 실질적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고 경찰 수사를 독립적으로 점검할 장치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3.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교란으로 유죄가 확인된 사건 3건 중 2건은 범죄수익을 단 한 푼도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2025년 자본시장법위반 사건 중 공개된 판결문 239건을 모두 분석한 결과 유죄가 선고된 사례는 20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수사기관이 범죄수익을 확인한 180건 중 114건은 추징액이 0원이었습니다.
4.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합병 검토를 공식화했습니다.
두 회사의 시가총액을 합치면 3조5000억달러로 합병이 성사되면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결합이 될 전망입니다.
머스크는 “주주들의 요청에 따라 양사 이사회에 합병 검토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며 “합병을 좋은 생각이라고 보느냐고 묻는다면 답은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 정규직, 비정규직보다 月194만원 더 번다
◇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 분석
◇비정규직 867만명 사상 최고
◇월평균 임금격차도 역대 최대
◇취업난 2030 계약직 눈돌리고
◇60세이상 고령층 알바도 급증
■ 대기업 실적 잔치라는데…中企는 이자조차 못벌어
◇국내 기업도 양극화 심화
◇대기업 이익률 4년來 최고
◇중기는 2.8%로 되레 낮아져
■ 정부 '빚 부담 완화' 주문에…5천만원 이상 채무조정 늘어
◇전체의 36.7% 달해 역대 최고
◇채무조정 신청 1년새 1만명↑
◇도덕적 해이 우려 나오기도
출처 뉴스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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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논란에 생성형 AI ‘제미나이’ 답변을 공개하며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AI로 국정운영을 정당화하느냐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행정안전부 소속 외청장의 정당한 참석이라며 엄호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비리를 감시하는 자리로, 최 후보자가 최종 임명되면 2016년 이후 이어진 10년 공백이 해소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지사와 부승찬 의원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현직 소방관이 빨대 대신 흰 국화를 꽂는 추모 영상을 올려 공감을 얻는 등 정치권의 경솔한 언행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개인 소장품을 자신이 이끄는 박물관 전시에 내놓는 ‘셀프 출품’ 논란을 빚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유 관장은 자신의 실수로 박물관의 가치를 한순간에 무너뜨렸다며 사과했습니다.
■선관위 특검이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자택을 처음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 해당 의혹에 연루된 선관위 관계자들도 추가 입건하면서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내란 가담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16년 줄어든 징역 9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위헌·위법성을 알면서 계엄에 가담해 국헌문란 목적이 인정된다고 봤지만, 직권남용 혐의는 모두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북한 김여정 부장이 군사분계선 일대를 점검한 뒤 이달 안에 대남 심리전 확성기 방송을 재가동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어진 담화에서도 전 국경선의 새로운 대응수단이 임무 대기 상태에 있으며 확성기도 수일 내 대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주말 대규모 시위에 군 병력을 투입하기로 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야간 통행과 집회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주요 도심은 일단 안정을 되찾았지만 시민 불안은 여전하며, 시위 배경으로 누적된 불평등과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이 지목됩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공격을 강화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대 결정을 앞두고 있다며 압박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석유수출용 ‘그림자 선단’을 지원한 로펌과 해운사 등에도 제재를 가했습니다.
■이스라엘 전투기와 공중급유기 수십 대가 최근 이란 국경 인근까지 비행한 뒤 영공 진입 직전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은 억지력 과시를 위한 훈련이라고 주장했지만, 미국 당국자들 사이에서는 이란의 반격을 유도하려 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사상 첫 미국·중국·러시아 3자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종전이 가까워졌다고 주장했지만, 우크라이나는 자국이 배제된 채 종전을 강요받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시작된 에볼라 유행이 케냐를 거쳐 나이지리아까지 번지며 감염자가 9천5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역대 가장 광범위한 에볼라 유행이라며 국제사회의 긴급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대형 반도체주 상승과 AI 투자심리 개선에 힘입어 코스피가 약 3.3% 반등하며 5,700대로 올라섰습니다. 뉴욕 증시에서도 테슬라는 스페이스X와의 합병설로, 메타는 AI 에이전트에 대한 시장의 호응으로 주가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이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내세워 ‘수수료 0%’로 홍보한 서비스에 실제로는 15%의 수수료가 부과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내년까지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던 서비스도 올해 초 별다른 설명 없이 중단됐습니다.
■서울 역삼동 건물 두 곳에 연쇄 방화한 7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살인미수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허법인의 디자인 등록증 발급 문제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범행 한 달 전 휘발유를 담을 용기를 준비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소방관 1명을 포함해 사상자 8명이 발생한 부천 도장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공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위험물 보관 실태 자료 등을 확보하고 평소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형견에게 공격당해 두피 대부분을 잃은 키르기스스탄의 6살 우마르 군이 한국에서 재건 치료를 받고 귀국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최종우 성형외과 교수팀은 향후 모발이 자랄 수 있도록 피부 이식과 남은 두피를 늘리는 조직확장술을 함께 시행했습니다.
■경기·강원·충청과 남부 내륙 곳곳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기온이 5.5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일부 내륙은 영하권을 보이고 바람에 체감 추위도 강해 낮에도 따뜻한 외투로 보온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출처 뉴스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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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향원정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