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는 리버풀에서 임대로 데려온 지브릴 시세를 완전 한 시즌 더 임대하길 원하지만 리버풀은 완전 이적만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볼튼 등이 시세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마르세유는 리버풀과의 협상이 수포로 돌아갈 경우 지난 시즌에도 영입을 시도했던 토마손에게로 눈길을 돌릴 것이라고 한다. 토마손은 현재 슈투트가르트에서 충분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어 이적의 가능성이 매우 크며, 이미 비야레알과 올림피아코스가 그에게 이적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토마손 비야레알 가지 않았나???
ㄷㄷㄷ 택시4 봤더니 시세 마르세유간다고 막 난리치던데 ㅋㅋ
안돼. 마르세유 시세를 사가~~그래야 우리가 돈을 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