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로더 유의사항 : 정치 , 성혐오 , 광고 , 분쟁성 , 어그로 게시물 작성 금지
* 댓글러 유의사항 : 정치 , 성혐오 , 회원 (비꼬기,비하,욕설) , 분쟁성 , 어그로 댓글 작성 금지
면접관: 자네 이 영화가 뭔지 알고 지원했나 ?
이이경: 마린, 해병 영화 아닙니까?
면접관: 마린, 마린보이 박태환 수영선수 영화야 ! , 옷이라도 벗어봐 몸이 좋으면 엑스트라로 쓸수도 있고
왁싱하고 오겠습니다 !
왁싱하러 감
여자친구 어머니 만나러 갔다가 어머니 일 생겨서 좀 일찍 가심
근데 여자친구 동생이 갑자기 오겠다고 해서 있다가 왔는데
왁싱해준 사람임
나랑은 손도 안잡았는데 여동생한텐 다 보여줬다고
여친이 빡쳐서 갑자기 가버림
아무것도 못먹고 집에 왔는데 동생이 라면먹고 있어서 뺏어먹으려다 거기에 엎어버림
근데 의사 선생님이 여친 어머니.......
출처 - 펨코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여탕에럴커
첫댓글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네요 ㅎㅎ
너무 웃긴데요? ㅍㅎㅎㅎ
웃자고 만든거 맞겠죠? ㅋㅋ
와이키키 심오한 드라마 아니구 하이킥같은 시트콤느낌 수준의 코미디드라마라 설정들 자체가 엄청 웃긴게 매력인데
이이경은 고백부부에 이어 이런 망가지는 역할만ㅋㅋ
이거 일반 드라마가 아니라 시트콤입니다~밑밥 깔아놓고, 일부로 우연들이 겹치게 해서 주인공들이 곤경에 처하는...정통(?) 시트콤이더군요.시청률은 낮지만 근래 본 시트콤 중에 제일 웃겨요~후암동 털보라든가~(약스포)
아 빌드업 뭐여 ㅋㅋㅋ
이거다!! 요즘 딱히 땡기는 드라마 없었는데 정주행해야겠네요 ㅋㅋ
옴니버스형 시트콤인가요? 요즘 이런 드라마(코미디프로?)가 없어서 참 아쉬웠는데
회차마다 딱딱 끊기는 시트콤은 아닙니다. 드라마에 시트콤 코드를 잔뜩 주입했다고 보는 게 맞죠. 조석의 마음의 소리를 드라마로 보는 느낌이랄까,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맛인데.. 요즘은 그냥 아무생각없이보는 이런게 재밋는거같아요ㅋ
제 월화를 책임져주는 와이키키
첫댓글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네요 ㅎㅎ
너무 웃긴데요? ㅍㅎㅎㅎ
웃자고 만든거 맞겠죠? ㅋㅋ
와이키키 심오한 드라마 아니구 하이킥같은 시트콤느낌 수준의 코미디드라마라 설정들 자체가 엄청 웃긴게 매력인데
이이경은 고백부부에 이어 이런 망가지는 역할만ㅋㅋ
이거 일반 드라마가 아니라 시트콤입니다~
밑밥 깔아놓고, 일부로 우연들이 겹치게 해서 주인공들이 곤경에 처하는...정통(?) 시트콤이더군요.
시청률은 낮지만 근래 본 시트콤 중에 제일 웃겨요~후암동 털보라든가~(약스포)
아 빌드업 뭐여 ㅋㅋㅋ
이거다!! 요즘 딱히 땡기는 드라마 없었는데 정주행해야겠네요 ㅋㅋ
옴니버스형 시트콤인가요? 요즘 이런 드라마(코미디프로?)가 없어서 참 아쉬웠는데
회차마다 딱딱 끊기는 시트콤은 아닙니다. 드라마에 시트콤 코드를 잔뜩 주입했다고 보는 게 맞죠.
조석의 마음의 소리를 드라마로 보는 느낌이랄까,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맛인데.. 요즘은 그냥 아무생각없이보는 이런게 재밋는거같아요ㅋ
제 월화를 책임져주는 와이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