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막귀라 정확히 들었는지 모르지만
90년대에 하이라이트 필름 꽤나 찍었던
레전드 가드의 이름을 들은 것 같습니다.
듣기 평가해보시고 검증해주시길~
'부산팬서'의 팬서비스가 좋습니다.
광안대교도 예쁘게 찍었고.
최고 명대사는 '고맙습니다'가 아닐지 ㅎㅎ
'부산팬서'라는 변수를 빼면
한국 팬 취향저격은 아닌 것 같구요.
미국 현지 팬들에게 더 뜨거울 영화 같네요.
그리고 역사 좋아하는 분들은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쿠키는 2개인데 좀 허무했습니다.
구정 연휴 잘 보내세요~^^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블랙팬서에 느바 레전드 이름을 들은것 같네요.
풀코트프레스
추천 0
조회 1,863
18.02.14 13:31
댓글 16
다음검색
첫댓글 누구아버지아니던가요?ㅎㅎ
아들이 뉴욕에 있던가요?ㅎㅎ
저는 히어로 무비에는 무관심하고 켄드릭 팬이라 ost에 더 관심이 가더군요.
힙합을 잘 몰라서 켄드릭의 ost를 구별해내지 못했네요^^;
팀하더웨이
제가 아주 막귀는 아녔네요ㅎ
팀 하더웨이 였던걸로 저도 기억합니다. 스포인진 모르겠는데, 팀 이름이 나올때가 92년도 오클랜드라 팀 하더웨이가 워리어스 뛸때죠.
아, 오클랜드였군요.
그건 미처 못봤네요^^;
오호라..
유독 잘들리시겠네요ㅎ
2009년인가 압둘자바랑 같이 왔을때 봤던 분... 여기에도 몇분 계시겠죠?
부럽군요 +ㅁ+
팀하더웨이 하던데용~^^ 반가웠어요~
알럽인들은 다 그랬겠죠?^^
거기서 저 혼자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혼자 미소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