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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고예술마당, 풍덩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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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글 함초와 소루쟁이꽃
선창마녀 추천 0 조회 401 11.06.18 03: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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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6.18 03:18

    첫댓글 이상해요..사진계시판에 퍼다놓으면 안달라붙는 이유가 뭔지...
    사진계시판에 올리는것을 몇번 시도하다 안되어 글계시판에 올리는것을 양해바래요..

  • 11.06.18 03:38

    아무판에 붙여두어도 좋아서 잘 보고 잘 읽고 갑니다~^^

  • 11.06.18 10:46

    길똥이....(홍길동을 나는 저렇게 표현함) 처럼, 들판을 누비네요...
    수고 많으셨네요....

  • 작성자 11.06.20 05:09

    홍길똥응 제별명입니다...

  • 11.06.19 10:21

    '살아서 배고팠던 사람

    실컷 처먹으라고 보리밭에 묻어주었다.

    살아서 그리웠던 사람

    죽어서 찾아가라고.

    짚신 한 짝 놓아주었다.'

    ............짚신 한짝이 필요한데 마녀님이 놓아 줄껀가요?...............

  • 작성자 11.06.20 05:09

    보불단지님께는 꽃신 두짝 드리께요..

  • 11.06.19 20:13

    자연엔 수많은 생로 병사의 오묘한 이치가 살아 숨쉬고 있는것 같습니다....날씨가 너무 더우니 한 낮에는 나가지 마세요

  • 작성자 11.06.20 05:08

    그챦아도 땡뼡에 쪄주그니 한낮에는 지발덕분에 돌아댕기지말라고 여린님 말자꼬로
    밤낮으로 길똥씨가 하는 잔소리입니다.

  • 11.06.20 05:21

    구수하고 맛깔스런 글 맛나게 먹고 갑니다
    이 핑계 저 핑계 필요없는 어제 같은 날 만났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언제나 만날 수 있을까요
    뵙기를 간청하옵니다 누추한 곳이지만 덜렁이 집을 한번 왕림해 주시지요
    하얀 쌀밥에 텃밭의 고추와 상추쌈으로 대접해 드리리다

  • 11.06.22 15:09

    마녀님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말인데요 인동초 넝쿨도 차 를 끓여 마시나요? 알려주실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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