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523 第二十七 <탄열반품歎涅槃品> 27.40~27.43
아나율의 찬탄이 이어집니다.
40.
외도(外道)를 배우는 모든 이에게는
심오한 법으로써 가르쳐 주시고
나고 죽음의 무상함을 말씀하시고
주인도 즐거운 존재도 없음을 설하셨네.
諸習外道者(제습외도자),
授之以深法(수지이심법),
說生死無常(설생사무상),
無主無有樂(무주무유락).
41.
큰 이름의 깃대를 세워
마군(魔軍)의 무리들을 쳐부수었고
나아가고 물러남에 기쁨과 슬픔 없이
생(生)을 업신여기고 적멸(寂滅)을 찬탄하셨네.
建大名稱幢(건대명칭당),
破壞衆魔軍(파괴중마군),
進卻無欣慼(무각무흔척),
薄生歎寂滅(박생탄적멸).
42.
건너지 못한 이 건너게 하고
벗어나지 못한 이 벗어나게 하였으며
고요하지 못한 이 고요하게 하고
깨닫지 못한 이 깨닫게 하셨네.
未度者令度(미도자령도),
未脫者令脫(미탈자령탈),
未寂者令寂(미적자령적),
未覺者令覺(미각자령각).
43.
모니(牟尼)께서는 적정(寂靜)한 도로
중생을 거두어 주셨으나
중생은 거룩한 도를 어겨
모든 바르지 못한 업 익히게 하네.
마치 큰 겁(劫)이 다한 것처럼
법을 가진 어른께서 길이 잠이 드셨네.
牟尼寂靜道(모니적정도),
以攝於衆生(이섭어중생),
衆生違聖道(중생위성도),
習諸不正業(습제부정업).
猶若大劫盡(유약대겁진)
持法者長眠(지법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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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山 이병두▣
《불소행찬》 필사 제523 <탄열반품> 27.40~27.43 아나율의 찬탄이 이어집니다.
향산 이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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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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