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6:15-23절 하나님께서 보내주신것 그리고 우리가 할일은

[최진석]

왕하6:15-23절 하나님께서 보내신것 그리고 우리가 할일

15절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절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하나님께서 이쁜 딸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불말과 불병거가 세상 대적들보다 많다. 

하나님께서 이쁜 딸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독생자는 능력이 많으시고, 사랑과 자비와 은혜로 너희를 돌보신다

하나님께서 이쁜 딸들을 위하여 어떤 때는 요단강을 가르게하신다.

하나님께서 이쁜 딸들을 위하여 여종으로 팔렸을때라도 주인이 나병에 걸리게하신다.

그렇다면 이쁜 딸들이 할일이 무엇일까? 

노예 신분이더라도 주인에게 복음을 전해보는거다. 어린 소녀가 나아만에게 했던것처럼

또 어떤 성과가 있더라도 엘리사처럼 댓가를 거절하는거다. 왜?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이기때문이다. 

어떤 성과에 댓가를 생각하면 게하시처럼 죽을병에 걸린다.

아빠가 기도하는 것 중 하나는 

엘리사가 지금 하고 있는 사역이 훗날 예수님의 사역을 미리 조금 보여주는 것처럼

이쁜딸들의 사역이 예수님을 사역을 닮는것이다.)

17절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눈을 열면 너희를 둘러서 보호하시는 불말 불병거 12군단의 천사 그리스도가 계신다)

18절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옴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19절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아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20절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

21절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하니

22절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하는지라

23절 왕이 위하여 음식을 많이 베풀고 그들이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내일 저녁 라디오 생방송이 조금은 걱정이 되나 아빠를 둘러있을 불말과 불병거를 생각한다.

기도해주렴...오늘도 샬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