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요즘은 매일 매일 바뻐요 여주 동생네 꽃밭 텃밭 꾸민다고요 꽃도 지고 나면 또 다시 사다놓고 이리돌아봐도 저리 돌아봐도 꽃들 행복하지요 꽃 값도 여기 한국은 그다지 안 비싸요 화분 작은것 2500원이면 사요 큰것은 5~~~7 원 사이 2만원이면 20일은 행복할수 있어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ㅎ
행운의 7가지의 꽃을 살아 숨쉬는 예쁜 생명을 집에 입양 하셨네요? 한가지 빨강, 하양 가시돋친 장미를 더 입양 하신다면 작은 화원으로 거듭날거 같아요 거기에 가시를 좋아하고, 장미가 좋아하는 누군가 같이 바라볼수 있는 친구까지 +된다면 그야말로 "화룡점정" 장미정원은 완성 될것 같아요
엥 7 맞넹 난 무심코 산것인데 그래요 더 사와야지요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꽃들이 빵긋 빵긋 행복하지요 같이 바라볼수 있는 사람 그러면야 얼마나 좋을까만 난 냉수 마시고 속 차려는데요 예쁜 꽃 금붕어 하고 놀래요 그리고 가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싫어요 난 나쁜 사람한테는 가시 날카로운 가시지만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솜사탕 이라구요 칫
첫댓글 가시장미 님한테 이들이 시집 왔어유?
일곱이나유? 대단한 능력이네유.
이 색시들 이름이 궁금하군요.
사진 속의 색시들이 건강하고, 예쁘군요.
혹시 나중에 정이 멀어진다던지 등의 이유로 미워지면 저한테 나눠 주시면... 꾸벅꾸벅할 게유.
서울 서초구 양재동 꽃시장으로 나와서 꽃(색시)들을 고른다고요?!
부럽기도 하고...
꽃이지고 나면 배란다에 내놓을것을
곰내님도 양재 꽃 시장에 가보세요
구경만해도 기분 좋아져요
꽃속에 묻여있는기분 인데요
아참 생화 꽃 시잔은 새벽에 열어서 1시면 문닫어요
대신 옆에 다육이 작은 화분들 관엽식물들은 있어요
꽃을 좋아하시는군요..난 양이들 먹을거 잔뜩 사놓으면 부자된 기분으로 무지 행복하답니다..^^.......
네 전 꽃이 좋아요
꽃 가꾸고 텃밭 가꾸는 것이 제가 젤 좋아하는일에요
그것들이 자라는것 보면서 행복해요 ㅎㅎ
일상 속에서 행복을
만들어 내는 재주가 있으십니다.
행복은 그런 곰살맞고 작은것들로 부터
자잘하게 다가 오는가 봅니다.
봄은,
언제나 오면서 떠날 채비를
합니다.
그런 봄에게 기꺼이 손을 흔들어 주자구요^^*
네 내안에서 행복을 찾어야지요
이 봄이 가면 또 난 봄을 기다릴것에요 ㅎㅎ
예쁜 꽃들 식구가 늘어났군요
잘 키우세요
꽃이 예쁜건 마음도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싶어서에요
부산 해운대가 그립네요 ㅎ
시집온 봄꽃들이 너무 이뻐요.
저 꽃들이 곱게 피어있는 한 가시장미님의 봄날도
여전한 걸요.
단 하나 아쉬운 건
꽃을 같이 바라볼 오빠야가 없다는 사실...
꽃들만으로도 행복 해요
단지 쳐다 볼때만 이지만
오빠야는 없는것 아마도 영원히 없을것 같다는 ㅎ
울엄니 생전에 정말 화초를 무쟈게 좋아하셨죠..
죽어가는 꽃도 단번에 살려내시는.. 장미님 꽃사진 보니 갑자기 엄니 생각이 나네요 ㅠㅠ
어머 그래요
어머니 손이 요술쟁이
나도 살려는 내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금새는 안돼고요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도 고와요 ㅎ
꽃도 종류별로 사셨네요.
꽃을사서 집안 요소요소에 장식해두고
이쁜 어항에 금붕어 몇마리 입주시키면
한국에서 살아갈 준비 끝 ........
아름다운 고국에서 매일매일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네 요즘은 매일 매일 바뻐요
여주 동생네 꽃밭 텃밭 꾸민다고요
꽃도 지고 나면 또 다시 사다놓고
이리돌아봐도 저리 돌아봐도 꽃들
행복하지요
꽃 값도 여기 한국은 그다지 안 비싸요
화분 작은것 2500원이면 사요
큰것은 5~~~7 원 사이
2만원이면 20일은 행복할수 있어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ㅎ
예쁜 내집에 봄 꽃 치장하는
장미님! 봄 향기 깔듯
장미님 곁에 봄 꽃 숫꿀같은
달콤한 내사랑 이 다가오길~😃
ㅎ 고것은 거의 포기야 포기
물론 그러면야 좋게지만
어디 있는지 몰라서
내눈이 높아서가 아니라
복덩이를 몰라보는 남자들이 안 스럽징 (농담 )
언니는 이 봄날 예뻐지고 고운 사랑 잘 하고
언제 같이 얼굴이라도 보자구 ㅎㅎ
@가시장미 그려! 같이 식사한번 하잣구나~
활짝 핀 꽃도 예쁘지만 기쁨으로 그꽃 바라보는 여인의 모습도 아름다울것 같네요.
남은 세월 신나게 사시길여~~
그래요 남은 세월 곱게곱게 가야지요
오셔서 뎃글 달아 주심에 감사 드려요 ㅎ
행운의 7가지의 꽃을
살아 숨쉬는 예쁜 생명을 집에
입양 하셨네요?
한가지 빨강, 하양 가시돋친 장미를
더 입양 하신다면 작은 화원으로 거듭날거 같아요
거기에 가시를 좋아하고, 장미가 좋아하는
누군가 같이 바라볼수 있는 친구까지 +된다면
그야말로 "화룡점정" 장미정원은 완성 될것 같아요
예쁜꽃과 함께
금붕어의 호흡과 함께 늘~행복 하시길 바랄께요.
엥 7 맞넹
난 무심코 산것인데
그래요 더 사와야지요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꽃들이 빵긋 빵긋
행복하지요
같이 바라볼수 있는 사람
그러면야 얼마나 좋을까만
난 냉수 마시고 속 차려는데요
예쁜 꽃 금붕어 하고 놀래요
그리고 가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싫어요
난 나쁜 사람한테는 가시 날카로운 가시지만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솜사탕 이라구요 칫
장미니임
이리 저리 돌아보다
또
내 일상으로 돌아와서
이제사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시죠!.
오랜만에 뵈니 반갑고
예쁜꽃을 보니 더 반갑고
들려주는
구슬픈 봄날은 간다에
눈물이 나도록 반갑네요.
참
반갑습니다.
어머머 오랜만에요
잘 지내시고요
봄이 오니깐 오시네요 ㅎㅎ
봄날은 간다 슬픈 노래 맞지요
아니 좀 처량맞은
내 봄날도 조리 가네요
지주 오시길 바래면서
늘 건강 행복하시길 바래요
참 올 봄에는 보리수 효소 담그셔야죠 ㅎㅎ
이 봄날은 간다 간다 하면서
가는 봄날이 아쉬워
붉은 가시장미 시들어 질까
이쁜 봄꽃으로 가시장미를 치장 하였네요
이런들 어쩌리 저런들 어쩌리 이쁘기만 하면 돼~ㅎ ^.^
에효 오라버니
요상한 글 쓰시고 아니 보여서
내 애간장은 아니지만 심장이 쬐금
이제는 괜찮으신거죠
운동회때 꼭 오셔야돼요 꼭꼭
건강하시고요 네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시고요 ㅎㅎ
@가시장미 누나 저승길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 이어서.... 흑흑
@산자락 오라바니 오라버니
하늘에서 누님이 앻려다 보고 계세요
오라버니가 그리 힘들어하고
누님은 더 힘들것에요
부디 마음 추수리고 이 화창한 봄날
잘 지내세요 네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도 곱지요.
그런데 미모까지 갖췄으니 이보다 더좋은 신부감 구하기는
한국땅 에서는 찾기 어려울 텐데 아깝고 아쉽넹............
ㅎㅎ 어찌 아셔을까 ?
나 착하고 이쁘고
자화 자찬 에요
고마워요 바람새님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넘 늣게 간사글을 달어서요
한동안 바뻐서요 이해 해주세요 네
비취구술님도 늘 행복하소서 ㅎ
꽃 중에 꽃, 장미 한송이 보내드립니다.
어머 넘 감사감사
바쁘다고 넘 늣게 감사글 쓰는데 이해와 용서 해주기에요
늘 행복하세요 ㅎ
언니 만큼 이쁘당 ㅎㅎ
고마워
요즘 글 많이 올려서 좋아는데
또 잠잠 바쁜가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