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연락이 잘 안되는 유형</p><p>상대방 맘에 안드는 점 굳이 이야기 안함</p><p>그냥 음 이건 마음에 안드는군 앗 이것도 음 이거까지?</p><p>응 바이바이...</p><p> </p><p>내가 먼저 다가가서 이뤄지는 관계가 거의 없음 </p><p>텐션이 너무 높은 사람들과는 오래 같이 못 있겠음 </p><p>솔직히 남한테 관심 많이는 없음 특히나 처음 만나거나 잘 모르는 사람과 스몰톡하거나</p><p>질문 할 생각과 마음이 없음 </p><p>잘 모르는 사람이 TMI 날릴때 어떻게 반응 해야 할지 모르겠음</p><p>난감한 표정으로 아.. 아.. 만 반복하다 끝남</p><p>친구들이랑도 가끔만 만나고 싶음.. 가끔.. </p><p> </p><p>다른 사람 이야기 굳이 듣고 내 이야기 굳이 하는것도 별로 안좋아함</p><p>그래서 누가 MBTI 과몰입해서 말하면 아;;; 그게 뭔... 하고 생각함</p><p>근데 사실 좀 MBTI 좀 재밌는것 같음..</p><p>(개개인의 사정을 알고 공감을 해야하고 이런게 없고 어떤 틀을두고 정보만 파악하는 느낌이라)</p><p> </p><p>나한테 별로 관심 안가졌으면 좋겠음 그냥 각자 알아서 잘 사는게 제일 좋을것 같음</p><p>연예인에 관심 없음</p><p>인성에바쎄바 라는 소리 들을까봐 말 안하는데 연예인 논란 터져도 사실 관심없음</p><p> </p><p>누가 날 좋아한다고 하면 왜 날 좋아하지? 가 제일 먼저 떠오름</p><p>자존감 문제 아니고 그냥 순수 궁금 왜? WHY!?</p><p>내가 누굴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한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음</p><p>친구들 한테 물어보기 오글거려서 인터넷에 검색함....</p><p> </p><p>개그콘서트 류의 개그에 단 한번도 웃어 본 적 없음</p><p>일단 좀 억지 개그 같은게 안좋은걸 넘어 싫은 느낌이 있음</p><p>본인은 말로 툭툭 날리는 개그 은근히 잘 함</p><p> </p><p>시끄러운거 싫음 어렸을때 제일 극혐하는 장난 </p><p>뒤에서 "워!!" 하고 놀래키는 장난</p><p>집상태는 늘 조용하고 깔끔해야 함 그래야 내가 쉴 수 있고 쉰다는 느낌을 받음</p><p> </p><p> </p><p> </p><p>친구: 야 오이에 사실 아무런 영양소가 없대</p><p>ISTJ: 그래? 어디서 밝혀진건데?</p><p>친구: 몰라, 기억안나 지나가다 봤어</p><p>ISTJ: 음, (안 믿음)</p><p> </p><p> </p><p> </p><p> </p><p> </p><p> </p><p> </p><p> </p><p>ISTJ 를 빡치게 만들어 보자:</p><p>새로 산 스마트 폰을 이리저리 시험중인 ISTJ</p><p> </p><p>?? : "야, 어렵지 ㅋㅋㅋ 내가 갈켜줄게!"</p><p>ISTJ : ;; 안어려워 내가 알아서 할게;</p><p>?? : 고집부리지말고 줘봐 도와준다니까ㅋㅋ"</p><p> </p><p> </p><p> </p><p> </p><p> </p><p>-</p><p> 다음은.. 아직 안정함.. 내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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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isfj-tj 번갈아 나오고 i51 e49 정도라섴ㅋㅋㅋㅋ 뭔가 인간관계에 적당한 공감과 감정은 실어줘. 예를 들어서 혈액형 성격 웅앵(사실 제일 제일 극혐하는 주제임) 이런 얘기 나오면 속으로는 '아직 저 소릴 하냐' 싶은데 어차피 상대방은 그냥 흘러가듯 하는 얘기일 뿐 단지 지나가는 가십으로 하는 얘기란 걸 머리로 이해함ㅋㅋㅋ 그래서 겉으로는 '오 그래? 그런가보다'하고 그냥 별 반응 안 하고 끝내는 이런 스타일이얔ㅋㅋㅋㅋㅋ 글구... 직장 다니면서 좀 성격이 마니 바꼈어. 그래서 직장내에서는 사람 관계 좋고 스몰톡 잘하고 활발한데, 진짜 직장 외에 첨보는 낯선 이들에게는 아예 아무런 말 조차 안걺. 걍 살기위한 인간관계만 힘줌. 글구 어차피 남 평가는 내 속으로만 하고 굳이 남한테 티내지도 않긴하는 거 같아... ㄹㅇ 정정이 필요한 사실이 아니면 그래 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서 사람들은 그냥 내가 무던한 사람으로 보는 경우 많더라
첫댓글 감정을 제로에 두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별로래. 그냥 아무렇지 않은게 제일 좋다고 했던 istj가 생각나는군...
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않은게 젤 좋은거 맞는거같아.. -istj
티엠아 진짜 안물 안궁 ㅠ
e 51 : i 49 인 estj인데 이부분이 나랑 제일 다르다 ㅋㅋㅋ 스몰톡 오지게 많이 함 절대 안닥치는 조합에 포함,, 내가 잡는 약속 오조오억개
내가 먼저 다가가서 이뤄지는 관계가 거의 없음
텐션이 너무 높은 사람들과는 오래 같이 못 있겠음
솔직히 남한테 관심 많이는 없음 특히나 처음 만나거나 잘 모르는 사람과 스몰톡하거나
질문 할 생각과 마음이 없음
글쿤충임..
티엠아 싫고 본문에 폰 저거 개 공감 니가 뭔데 날 가르쳐들어 날 가르칠 수 있는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어 내가 가르쳐달라하기 전까진 오지랖 부리지마
istj isfj 번갈아나오는데 거의다 나네,,,,
나 isfj-tj 번갈아 나오고 i51 e49 정도라섴ㅋㅋㅋㅋ 뭔가 인간관계에 적당한 공감과 감정은 실어줘. 예를 들어서 혈액형 성격 웅앵(사실 제일 제일 극혐하는 주제임) 이런 얘기 나오면 속으로는 '아직 저 소릴 하냐' 싶은데 어차피 상대방은 그냥 흘러가듯 하는 얘기일 뿐 단지 지나가는 가십으로 하는 얘기란 걸 머리로 이해함ㅋㅋㅋ 그래서 겉으로는 '오 그래? 그런가보다'하고 그냥 별 반응 안 하고 끝내는 이런 스타일이얔ㅋㅋㅋㅋㅋ
글구... 직장 다니면서 좀 성격이 마니 바꼈어. 그래서 직장내에서는 사람 관계 좋고 스몰톡 잘하고 활발한데, 진짜 직장 외에 첨보는 낯선 이들에게는 아예 아무런 말 조차 안걺. 걍 살기위한 인간관계만 힘줌.
글구 어차피 남 평가는 내 속으로만 하고 굳이 남한테 티내지도 않긴하는 거 같아... ㄹㅇ 정정이 필요한 사실이 아니면 그래 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서 사람들은 그냥 내가 무던한 사람으로 보는 경우 많더라
헐 나랑 비슷.. 나도f t왔다갔다에 i e차이도 크게없는데 여시랑비슷해 ㅋㅋ 적당한 공감과 감정 실어주는거
대박,,,, 다 나야,,, 난 내동생 얘기도 별 관심없어. 엄마가 나한테 가족 얘기 동생얘기 해주는데 내가 안 궁금한건 듣기 싫음,,
티엠아이 진짜 하나도 안궁금해서 반응 못함 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거지, 왜 나한테 이런걸 말해주지, 이게 재밌나? 생각밖에 안들음 ㅋㅋ
다 나인데... 마지막도 공감 내가 알아서 한다고 내가 알려달라거 했냐
intp인데 뭐야 나같아
진심 ㅋㅋㅋㅋㅋ내가 알아서 할수 있는데 배려라하고 가져가는거 겁나 안좋아해
ㅋㅋㅋㅋㅋㅋㄹㅇ ㅠ
맞앜ㅋㅋㅋㅋㅋㅋ 남의 고민이나 tmi 관심도없고 듣고싶지도 않고 혼자가 좋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가와주는 인싸 친구들이 많은것같아... 비슷한류는 서로 수줍어하다가 친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팁인데 거의나다 친구도 많음 ㅋㅋㅋ
와 걍 나임
ㅇㄱㄹㅇ
그래서 새로 친구 사귀는 일 거의 없음.
기존 친구만 이어짐
소오오오름... 내얘기 남얘기 다 별로 안하고 안듣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