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표는 징병제를 놓고 남·녀 간 갈등이 극심해지는 상황에 대해 “20대 남성들에게 한번 여쭤보니 정말로 여성들이 같이 징집되는 걸 원하는 건 아니라는 답이 돌아왔다”며 “군대를 젠더 문제로 보는 것 자체가 적절치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우선 비전투 분야 중 전문성이 좀 더 많이 요구되는 분야부터 모병제로 바꿔나갈 것을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군사정보의 수집·분석이나 의료 분야 등에서부터 모병제를 늘리면 여성들의 참여가 훨씬 늘어날 것”이라며 “어느 단계에 가서는 해군, 공군부터 모병제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징집된 남성들에 대해서는 사회출발자금과 같은 금전 보상책을 제시했다. 이 전 대표는 “군 가산점제는 위헌이라고 판정이 났기 때문에 제대할 때 사회출발자금 같은 것을 장만해서 드리면 좋을 것 같다”며 “군대 안 간 친구들이 그 시기에 알바나 다른 일을 해서 저축하는 돈보다 좀 더 많이 드려서 제대 후 취업할 때까지 일단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출발자금 300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내 세금^^...
사회에서 알바해서 돈을 어떻게 모음...?? 당장 생활비로 쓰기도 빠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