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im Tae-gyu
Staff Reporter
A chief investigator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SNU) peer-review panel admitted mistakes while getting to the bottom of the scandal involving Korea's disgraced cloning scientist Hwang Woo-suk.
서울대(상호검증)조사위원회 위원장은 한국의 불명예의 복제과학자의 의혹의 진상을 조사하는괒어에서 실수를 했음을
인정했다.
Prof. Chung Myung-hee at the university, who headed probes on two Science papers on stem cells authored by Hwang, Tuesday made the admissions via a telephone interview with The Korea Times.
황교수의 2개의 줄기세포논문에 대한 조사위원장을 맡고있는
서울대 정명희 교수는 코리아타임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인정(고백?)했다.
Chung also said it would be fine for Hwang to resume experiments in agencies other than SNU in order to contribute to the mankind with his know-how and experiments in cloning.
정 위원장은 황교수가 그의 노우하우와 실험경력으로 인류에
공헌하기위해 서울대가아닌 다른 기관에서 실험을 재개하는것이 좋을거라고 말했다.
``We should have conducted more experiments like an imprinting analysis before evaluating the No. 1 stem cell batch of Hwang and his associates,'' Chung said.
The No. 1 line was documented at the U.S. journal Science in Feb. 2004 as the world's first cloned stem cells but its legitimacy came under suspicion after Hwang was found to have falsified the paper.
"우리는 황박사팀의 1번줄기세포군을 조사하기전에 각인검사
와 같은 더많은 실험을 했어야했는데..."라고 정위원장은
말했다.
1번줄기세포는 세계 최초의 복제 줄기세포로, 2004년 2월
미국 사이언스지에 게재되었다. 그러나 황박사가 그 논문을
조작한것으로 밝혀진후 그것의 타당성이 의심을 받았다.
``I think nobody currently knows whether the No. 1 cell line was made through cloning or unisexual reproduction. I acknowledge we made mistakes in the process of publishing our probes on Hwang,'' Chung said.
"나는 1번 줄기세포가 복제로 만들어진것인지 아니면
단성(처녀)생식으로 만들어졌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한다"고 정 위원장은 말했다.
While announcing Hwang's two stem cell articles were fabricated early January, Chung raised the possibility that Hwang's team grew the No. 1 line via parthenogenesis, or reproduction without a father, not via cloning.
정위원장은 1월초에 황박사의 2개의 줄기세포 논문 기사가 조작되었다고 발표하면서 황박사팀이 복제가아닌 부계가 없이 처녀생식을 통해 1번 줄기세포를 배양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The judgment was based on a DNA fingerprinting test with the No. 1 line as the test showed just 40 of total 48 polymorphism markers of the cells correspond with of the original, or cells of a somatic cell donor.
이러한 판단은 세포의 다형성 마크 48개중 40개만이 원 세포
또는 체세포 증여자의 세포와 일치한다는 시험결과로
1번줄기세포 DNA 각인검사에 기조했다.
For cloned cells, all the 48 markers should be identical and under the reasoning, the eight-member SNU committee skipped another crucial test called the imprinting analysis.
복제세포에 관해서, 48개 모두 마커가 같아야하며, 추론으로
8명의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각인검사라고하는 중요한 또하나의 테스트를 건너뛰었다
The investigators' idea was that an unfertilized egg might grow to an embryo by accident, thus giving rising to the No. 1 line, instead of being harvested through cloning.
Yet, a recent imprinting analysis on the cells at issue illustrated the No. 1 line retains imprinted genes that came from both its father (somatic cell) and mother (egg).
조사위의 생각은 비수정란이 우연히 배아로 자랄수도있으며
그 결과 1번 줄기세포를 생성시켰으며, 복제를 통해 만들어진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문제의 줄기세포에 대한 최근의 각인검사는 1번 줄기
세포가 양쪽 부계(체세포)와 모계(난자)로 부터 온 각인유전자를 보유하고있다는것을 설명(예증)해주고있다.
The analysis, conducted by Hwang's crew, prompted the country's experts in parthenogenesis, like SNU Prof. Seo Jeong-sun, to conclude Hwang did clone human cells.
황교수팀의 연구원이 수행한 검사는 서울대 교수 서정선과
같은 한국의 처녀생식 전문가로 하여금 황박사는 인간세포를
분명히 복제했다고 결론을 내리게만들었다.
``The No. 1 cell seems to be indeed cloned ones. The discrepancy of eight markers might be caused by severe impairment or genetic alteration during nurturing them,'' Seo said.
"1번 줄기세포는 정말로 복제된것으로 보인다. 유전자 8개 마커의 불일치는 심각한 오염또는 세포를 배양하는 과정에서 유전자 변이에 의해 생겼을지도 모른다"고 서교수는 말했다.
However, Chung said the point is that Hwang doctored data for the once-acclaimed Science papers.
그러나 포인트는 한때 갈채를 받은 사이언스지 논문의 데이타를 조작했다는 것이다라고 정교수는 말했다
``The major mission of the SNU committee was to judge on the legitimacy of Hwang's Science articles and we proved that they had been fabricated,'' Chung said.
"서조위의 주요 사명(임무)는 황박사의 사이언스지 논문에 대한 정통성(타당성)이며 그 논문이 조작되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That is most significant thing and the lingering controversy on how the No. 1 cell line was harvested should be a secondary issue,'' he continued.
그것이 가장 중요한것이며 1번 줄기세포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에 대한 좀처럼 사라지지않는 논쟁은 두번째 문제"라고
계속 말했다.
Asked whether he is opposed to Hwang's resurrection, Chung said he is not against Hwang's resuming experiments should he restart at agencies other than SNU, which deprived him of professorship.
황박사의 부활에 반대하는지에 대한 질문을받고, 정교수는
교수직을 박탈당한 서울대가 아닌 다른 기관에서 시작한다면
황박사의 연구(실험)재개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It would be okay for Hwang to take advantage of his advanced know-how and experiments related to cloning in order to make medical breakthroughs and contribute to the humanity,'' Chung said.
"의학적 쾌거를 이루기위하여 그리고인류에공헌하기위하여
복제에 관련된 일류의 노하우와 실험경력을 이용하는것은 좋은일이다"라고 정교수는 말했다 .
Meanwhile, Lee Geon-haeng, a lawyer who now acts as a spokesman for Hwang, Tuesday said two foreign countries had offered to scout Hwang.
첫댓글 실수를 했으면 빨리 북귀 시켜라. 서울대여.
ggg
서울대는 달콤한 맛에 끄달리지 말고 쓴 맛을 감내 할줄 알아야 할것이다ㅡ실수는 할수있다하드래도 인정 할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것이다
"정부. 서울대. 미국놈 노성일. PD수첩"이 합작한 몰래카메라에 당한 기분이었으면 좋으련만...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접어든 후에....특허권까지 미국놈에게 빼앗기고 나면 국민들은 모두 ......
진실된사람은 실수를 인정할수있는 용기가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황박사를 원 위치로 올려놓아 주십시요,.....
단순한 실수??/ 너무도 엄청난 조작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반드시 그에 따른 응분의 조치가 있어야 할것입니다...황박사님 복귀시키고 정운찬, 정명희, 서울대조사위 모두는 파면되어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