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출처 - 양자역학과 동양의 음향오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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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은 단순히 동양의 음양오행의 일부를 밝혀 놓았을 뿐이다.'
좀 과장되게 적었지만 이러한 투의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양자역학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우주의 기본물질을 밝혀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초끈 이론이란 것도 생겼구요.
지금은 쿼크라는 단위까지 쪼개서 블랙홀도 만들 수 있을지 모르는 시대까지 왔습니다.
지금 현대사회에서는 과학은 종교의 신학에 맞먹는 학문으로 자리 잡고 있지요.
과거에는 그저 질병은 신의 장난이라고 생각했지만 현대에 와서는 병의 원인을 밝혀내서
제거하거나 예방하는 시대에 왔지요.
하지만 과학이 모든 것을 말해주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의의'라든지 '세계의 태초의 상태'
우주도 빅뱅에 의한 우연의 일치의 산물이라는 것이 스티븐 호킹의 가설이지죠.
정설은 아닙니다.
과거 소크라테스가 그랬듯이 미래에는 또 바뀌겠지요.
뉴턴의 패러다임도 곧 막을 내리는 시대가 올 것같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태에서 스티븐 호킹이 한 말에는 큰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요즘은 기의학, 기과학이라 해서 저희 아버지나 아버지 친구 분도
역학을 거의 10년에서 30년 가까기 공부를 하신 분입니다.
기를 종교적 차원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지금 외국에서도 연구가 한창 중이고
인간의 아우라에 대한 과학적 이론까지 나오며 거의 정설도 받아들여지고 있는 실정인 것은 저도 관심이 많아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인디고의 아이들이라든지 초능력자등도 미국에서는 육성되어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양자역학은 불확정성의 원리를 가지고
모든 것을 확률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라고 들었습니다.
맞아 떨어지는 부분도 많고요. 제가 주저리 말이 많았지만
결론은 양자역학과 동양의 음양오행설의 관계가 어떻게 된 것일까요?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초끈 이라는 것과 음양오행설의 기라는 것을 동일시 한
스티븐 호킹의 발언일까요? 정확히 아시는 분이 대답해 주셨으면 합니다.
괜히 똑똑한 척 답변을 다는 것은 정말 사양합니다. 어디 지식인 뛰적이다가 오시는 분 말고
정말로 대학이나 제대로 된 공부를 하신 분이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RE
결론적으로 간단히 말하면 양자 역학이란 '색즉시공, 반야' 등
불교의 내용과 연관되는 것이고 음양오행은 지구의 운행과 가장 밀접한 내용입니다.
색즉시공, 반야는 불교의 용어이나 본질적 내용은 물리학입니다.
양자 역학에서 대부분은 양자역학의 내용을 잘못 이해합니다.
기본적으로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가 깔려있는 장이 존재하고
그 장의 에너지 레벨에 따라 양자가 나타난다는 것이 양자(장) 역학의 핵심입니다.
초기에는 이것을 이해 못하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물질 이 생길 수 없다는 것을
인정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색과 공의 경우 이것은 둘 다 존재하는 것을 구분한 것입니다.
색이라는 것은 관측 가능한 상태를 말합니다.(즉 양자 상태입니다.)
공이라는 것은 에너지가 존재해도 측정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것이 장의 상태입니다.
그러나 전자장과 같이 쉽게 측정 가능한 경우도 있는데
장의 경우도 양자의 전환이 쉽게 드러나는 경우는 역시 측정 가능할 수 있습니다.
즉, 대부분은 계측으로 인해 양자화 되어 반응하는 것입니다.
불교를 믿어도 초기 불교의 내용이 물리학이라는 것을 모르기에 추상적 설명에 집착합니다.
공에 에너지를 추가하면 양자화 된 색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초능력이 있다고 할 경우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양자화 되기 쉬운 상태의 장이 존재하고 그 에너지 레벨을 높인 것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초능력의 경우는 거짓입니다.
대부분이 거짓인 이유는 나중에 말합니다.
반야란 장의 특성과 그의 양자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즉, 우리가 생각하는 물질이라는 것은 어디 있다고 근본적으로 단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반면 음양오행은 음양이 색과 공이라고 볼 수 있고
그것이 드러나는 이치는 양자역학적인 면이 있다고 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음양오행이 있는 이유는 우주의 근본 구조를 말해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결과 어떻게 된다는 것을 설명해주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지구(및 태양계)의 운행을 설명하기 위한 기본적인 이론이라 보면 됩니다.
양자 역학은 지구가 있으나 없으나 바로가든 거꾸로 가든 상관없이 근본을 말하는 것이고
음양오행은 지구의 상태가 변하면 음양오행의 내용도 변한다는 것입니다.
지구의 변화는 계의 교란이 옵니다.
초능력을 가진 사람의 경우도 계의 교란이 오면 그 능력이 거의 소멸됩니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초능력은 실제로 도움이 안 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능력에 집착하면 결국 계의 교란 시 보통 사람보다 못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펌-
첫댓글 물리학, 음양학을 아우르려고 하네..ㅉㅉ... 물리학 박사학위까지 공부하거나 아니면 동양철학 박사를 하던가...이도저도 아니고 반푼이 되기 쉽상이야. 한가지만 하셔야지.
현문님 이는 공부중에 네이브에 이와같은 글이 있어 소개한것 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건강히시고 행복하세요_()_
서양과학도 초끈 이론에 다다라 . 그이전의 물질 규정에 '입자' 적인 '색' 적인 관측에 한계점에 다다라 . 동양학의 '기'- 파동적 세계관과 견해가 일치하는 상봉점에 도달했나 보네여. 세상은 입자 적이기도 한 반면 .. 우주는 파동적인 성향으로 . 그래서 서양은 물질적 과학의 수단이 . 동양은 기운에 감응하는 직관적 사고관이 발달하게 됐나보네여^^ 동서양의 정신적 산물의 상봉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명리학이나 동양철학의 발전을 위해서 서양과학과의 끊임없는 연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에도 성철스님이나 탄허스님께서 사람들에게 설법하실때 불법을 물리학을 통해서 많이 말씀하셨지요. 갈수록 역학 종교 과학이 서로의 접점을 모색하는 길로 가리라 봅니다. 어차피 그원리는 하나이고 표현방법의 차이가 있을뿐이지요. 그리고 물리학도 현재 의문시되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의 정체를 밝히려면, 동양철학적 사고 없이는 불가능하리라 봅니다. 암흑 =눈에 보이지 않는..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음양오행의 기의 흐름을 모르면 물리학의 최첨단은 결국 한계에 부딪히리라 봅니다.
너무 어렵게 힘들게 논할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양자역학의 주된 이론은 하이젠베르그와 슈레딩거 법칙이고 즉 물질의 최소 단위을 찾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는것입니다. 기본 도구로는 찾을 수없의니 엄청난 비용을 들여 양자가속기을 활용도 합니다. 종교에서는 자아의 본성이 어디서 왔으며 이것이 무엇인가을 갈구하는 입장에서 물질과 정신의 최소 단위가 어떤것인가을 알고자하는 방법론에서는 양자역학과 종교의 동질성를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크게 보면 음양의 변화와 이치의 기본을 찾는 연구이고 오행과는 직접적으론 무관한 일이지만 삼라만상의 이치가 여기에 모두 속해있는걸....
물리적 에너지의 연속성과 연속성의 임계치가 넘어갔을 때 에너지 천이(transition)상태가 발생한다는 점, 파동성과 입자성을 모두 가지는 양면성과 동시성, 그리고 확률을 동반한 물리적 운동상태와 방향성....이런 것들은 명리에 적용해 볼 수 있겠죠. 고민고민해보면 나름 연결이 가능합니다.
저도 道나 물리학은 잘모르지만 젊었을때 읽은 서양물리학자 의 현대물리학과 道(피지스 오프 타오)란 책을 읽고 道와 물리학의 연관을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 책방에 그책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명리학을 공부하다보면 물질의 최소단위는 저절로 알아지는 것이지요... 선조님들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입이 벌어집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