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국 튀르키예의 고통을 함께하는 우리공화당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 대표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찾아 지진 희생자를 조문하고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였다(신아일보 기사인용)
우리공화당은 당원과 천만인명예회복본부 회원이 참여하여 1,350만원의 성금을 모금하였다. 모급한 성금을 살라흐 무라트 타메르 대사를 만나서 성금을 전달하였다.
튀르키예는 대지진으로 약 4만여명의 국민이 희생되는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조원진 당 대표는 ‘형제의 나라 틔르키예의 아픔과 슬픔을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했다.
튀르키예는 북한이 6.25 남침을 하자 유엔군으로 많은 군대를 파병하여 공산주의자들의 침략을 막아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런 튀르키예를 우리는 특별히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당인 우리공화당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었던 튀르키예의 온국민이 대지진으로 겪고 있는 고통을 같이하겠다고 하는 것은 형제국 국민이고 자유민주주의 정당으로서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자유는 그저 생기는 것이 아니다. 튀르키예와 같은 나라의 국민의 피와 죽음이 있어 우리나라에 자유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형제국이 하루 속히 슬픔을 잊고 재건하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