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까지는 풀미코트 처방받아서 사용했는데 그 뒤로는 길쭉하게 생긴 풀미칸레스퓰로 처방해 주시더라고요.
같은 기능의 제품인거 맞죠?
이곳은 거의 풀미코트 처방 받으시는것 같아서요.
오늘도 병원갔더니 다시 숨소리가 안 좋아졌다면서 선생님도 걱정하시더라고요.
돌이후 시작한것이 7살이 되어도 좋아지지 않으니 계속 지속될까봐 걱정이네요.
둘째도 체질이 같아서인지 같이 시키고 있으니 집안에 기계소리가 울려퍼집니다.
크면서 좋아진다가 맞았으면 하네요.
첫댓글 크면서 잘 관리하면 좋아질겁니다. 그대신 노력은 많이 해야죠. 꼭 병원만 다니시지말고 다른방법도 찾아보세요
풀미칸이랑 풀미코트 같은거 맞아요~~ 똑같은 건데 이름이랑 생김새만 틀리게 나왔어요...
예 저도 님처럼 그전엔 풀미코트였는데 이제는 풀미칸이예요. 초등1학년이 되면 많이 좋아질꺼예요. 너무 슬퍼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