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루미 ♧
깨끗한 압롱강 압롱강 모래섬가에
백설같은 두루미 하얀 두루미
떼를지어 내려않네 깃을 다듬네
아~ 아~ 두루미는 알지 못하네
제 모습이 그 얼마나 아름다운지
뒤맵시 앞맵시 보아달라고 보아달라고
이다리 저다리 껑충 거리네
마주섰다 돌아섰다 하는 그 모양
아~ 아~ 두루미는 알지 못하네
제 모습이 그 얼마나 어여쁜지를
배손들 마음을 끈줄알고셔 끈줄알고서
어여쁜 제 모습에 깜짝 놀랐나
두루미는 떼를지어 반공중에 떴네
아~ 아~ 두루미는 알지 못하네
하늘하늘 뜬 모양 더욱 아름답네
첫댓글 가요대백과 멋진님들 오늘도 노래사랑으로 겁게 보내시고 이 함께 하세요
룡띠새해에 좋은일만 있으시고 항상 건강과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나룻배님의 멋진 흔적에 이밤도겁슴니다.
새해에 하시는 일마다 좋은일만 있으시고 건강하세요.
꽃향기 姐姐님~~~!! 닌 하오마~~!!
노래 너무너무 잘 하십니다..
컴 열어 놓고 좀 누워 잤더니 이렇게
훌륭한 음악을 올려 놓으셨네요..
너무나도 잘 불러서 몇 번이나 듣고 했답니다..
박수와 추천 올리고 갑니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정성담아 남겨주신 하일사랑님의에 입귀를 살짝 올려서..기쁘게 들어 주시니 이밤도 겁습니다.
미소지어 봅니다.
임진년도 어느새 한주가지나고 두째주가 시작하는군요세월은 유수같다더니 참으로 빠름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상상초월님 언제나 열심히 다녀 가시며 고운 흔적으로 용기주셔이 함께 하세요.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항상 건강과
안녕하세요 꽃향기님
와~너무나 청순한 목소리로 불러주신 노래를
듣는내내 마음까지 맑아지는것만 같네요
곱고도 고운 노래 즐청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추억님 어서오세요. 청순하다는 말씀 마구 지른소리도 추억님께서겁습니다.
무슨 말씀보다 더 듣기좋네요.
마음까지 맑아 지셨다니....저의 마음도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