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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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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계여행 후기 이탈리아 밍밍의 유럽 100배 헤매기 - 34편 지름신의 충만한 축복을 받은 밍밍이여 질러라~~!
ming-ming 추천 0 조회 1,451 07.04.12 12:5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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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2 14:08

    첫댓글 항상 즐겨봅니다^^

  • 작성자 07.04.12 19:43

    감사합니데이~~~~

  • 07.04.12 15:12

    열심히 벌어서 자신을 위해 투자한다는거..너무 멋져요~! 정말 살면서 꼭 한번쯤은 나를 위해 투자해봐야죠^-^

  • 작성자 07.04.12 19:43

    네 저도 일생에 첨이자 마지막으로 해본것이에요.... 앞으로는 이런 무모한짓(?) 절대 안할랍니다...ㅋㅋㅋ

  • 07.04.12 15:24

    ㅋㅋㅋ 전 쇼핑 안좋아해서..(과연?? -_- 쇼핑보다 사람붐비는 걸 싫어함..ㅋ)배고프면 밥만먹고 그냥 오죠... ㅋㅋㅋ 정말 이날 많이 질렀네~

  • 작성자 07.04.12 19:45

    몰라 난 완전 팔랑귀에 지름신 강림.....그래도 지금은 많이 고친거야..... 옛날 소시적엔 카드빛 까지 져서는...엄마한테 디지게 맞구... 정신차렸지..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요즘은 너무 짠순이가 되어서 다들 놀랜다니까...ㅋㅋ

  • 07.04.12 19:38

    제대로 지름신이 강림하셨군요... 60만원.....흐흑.. 그리고 요즘은 맥도날드 안가시나봐요...그대신 피자가게 자주 가시네...ㅋㅋㅋ 이탈리아라서 그런가.... 수고하시구요....By 밍밍매니아..ㅋㅋ

  • 작성자 07.04.12 19:46

    이태리는 피자가 워낙 많고 맛있고 싸니까요...... 아 요즘도 매일 생각납니다 이태리 피자.......

  • 07.04.12 20:35

    후훗.. 그 방울달린 부츠.. 방울때어버린 그부츠.. 저도 이태리에서 가방하나 지를려고 준비중이에염~ㅋㅋ

  • 작성자 07.04.12 21:06

    이번에도 부츠 사진 올릴려구 햇는데 ....겨우내 신어버린바람에 때가 꼬질꼬질 차마 못올리겠네요...ㅋㅋㅋㅋ 가방 이쁜거 지르세요

  • 07.04.12 21:48

    화장품은 프랑스랑 로마 가격 비슷해요? 아웃할때 질러버리게요. 프랑스에서..ㅎㅎ

  • 작성자 07.04.12 22:51

    세포라 라는 가게가 싸.... 그런데 품질은 그닥 못믿겠다는거....난 로마 백화점에서 사서 좀 비싸게 샀어 살때는 몰랏는데 사고 났더니 백화점이더라구.... 홍콩 면세점 좀 싸드라.... 어딜가도 우리나라 백화점 보다는 훨훨훨 싸다는거....

  • 07.04.12 22:39

    저두 충동구매가 좀 있는 편이라 은근히 걱정이 되여...하지만 돌아와서 그 나라를 느낄 수 있는 물건 한 가지정도는 사는제 좋지 않을까 벌써부터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고 있답니당.^^

  • 작성자 07.04.12 22:52

    글쵸..... 기념품은 꼭꼭 특히 엽서는 강추..... 내가 사진 작가가 아닌 이상 엽서만한 사진이 없죠...ㅋㅋㅋ 전 갔던 곳마다 서너장씩은 꼭 샀죠.... 지금 책상이랑 벽에 붙여놓고 매일 보고 있어요...

  • 07.04.13 00:10

    아~~~ 피자 먹고 싶어요..ㅋㅋ 벼룩시장 가면 진짜 조심해야 하는데.. 저도 집시한테 걸려서 털리뻔 하다가.. 다시 되찾았어요.. 어찌나 손이 빠르던지...ㅋㅋ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7.04.13 21:22

    이태리 피자는 진짜 별로 든것도 없는데 맛나죠.....

  • 07.04.13 13:56

    어떤 부츠인지 궁금해여~ 무지 이쁠꺼 같다는.. ㅎㅎ 저두 쇼핑 무지 좋아라 하는데 이번에 가면 지름신 강림하는거 아닌가 몰라염~ ^^

  • 작성자 07.04.13 21:22

    털이 북실북실한 아주 발에 땀나는 부츠에요....원채 쇼핑 좋아하시는 분이라믄.....오십니다 그분....조심하셔요

  • 07.04.13 15:08

    제목보고 정말 많이 지르신줄 알았어요.^^; 전 나라별 아울렛 다갔어요. -_-; 밀라노, 피렌체, 스위스, 파리 근교의 아울렛 다가서 쇼핑노하우가 생길 지경이엿답니다. 제꺼는 스카프 하나 달랑사고 식구들꺼 줄줄이 샀지만 (돈도 좀 받았어요. 식구들한테 ㅋㅋ) 쇼핑만큼 재미난게 없더라구요. 담에 가도 전 아울렛 다갈꺼같애요. ^_^

  • 작성자 07.04.13 21:23

    흣....전 정말 최선을 다해 지른거에요..........ㅠ.ㅠ 원채 가난하다보니까...님은 부유하신가부당... 전 담에 간다면 시장은 구석구석 다 뒤져서 댕길꺼에요

  • 07.04.13 15:13

    참 밍밍이님 세포라 하나도 안싸요. 제가 파리 세포라하고 브렝땅 라파에트 이 세곳에 시슬리 아이크림 비교해봤는데 세포라가 제일 비쌌어요. 사람들이 세포라 싼줄 아는데 실제 시내 다니며 가격비교 해보면 하나도 안싸답니다. 세포라는 화장품 전용백화점 정도지요. 전 결국 백화점에서 시슬리 아이크림 샀는데 외국 관광객10% 할인에 텍스프리 추가 12% 받고 샘플도 받아왔어요. -.-;

  • 작성자 07.04.13 21:24

    그래요?? 전 로마에서 세포라 갔었는데 세상에 제가 백화점에서 산 에스티로더 갈색병이 반값에 팔리고 있던데...그거보고 눈물 흘렸어요....하지만 .... 살짝 오래된 제품이긴 했죠....

  • 07.04.13 23:06

    여자로서 공감합니다,,나이들면서 느끼는 건데, 참 단순해지는 것 같아요,,싸고 정말 갖고 싶었던 물건사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어요,,짜증내면서 일하다가도 누가 간식 사주면 갑자기 행복해지는 것두요,,^^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본능에 충실해지는둣 해요,,나만 그런가??ㅎㅎ

  • 작성자 07.04.15 00:11

    으흐흐흐 저랑 같은 꽈시군요....^^ 먹을것만 쥐어주면 뭐든 다하는..왕단순.... 찜해놓은 물건 못사면 잠못자는...헤헤헤

  • 오 ㅎㅎ 60이라..ㄷㄷㄷ;;ㅎㅎ 근데 그 에스티..재생크림이머야?? 좋아좋아?? 요즘 피부가..-_ -ㅋ 그리구 두번째 보는거지만 석유언니<<<정말웃겨 ㅋㅋㅋ 덕분에 재밌게 글읽고 정보도 얻어가요~~~ 쇼핑정보 흐흐흐 (더 알려주삼~!!!ㅋ)

  • 작성자 07.04.15 00:12

    재생크림 괜찮은거 같애.....근데 가격대비 성능은 그닥..만족스럽지 못해.... ㅎㅎㅎ 석유언니들은 가게 샤따내리고 싹쓸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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