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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칠우
 
 
 
카페 게시글
참새가 조잘조잘 Re:어느 어린이의 감동어린글 (펌)
무무 추천 0 조회 212 07.12.26 02: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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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2.26 02:14

    첫댓글 나 왜이러는지 몰라~~~ ^^ 푸~~~ 진실이 아름다운건지, 아름다운것이 진실인지...ㅇㅇㅇㅇ 2시간 걸렸네 ㅋㅋ (매번 죄송...^^;;;)

  • 07.12.26 02:16

    이 글 제가 처음 카페를 시작하던 시기쯤에 읽은 적 있어요. 그게 한 7, 8년 전 아닐까요?

  • 작성자 07.12.26 02:36

    혜련니~임, 이렇게 하는거 '안티'아니죠?... 자야겠습니다. ...★ Merry Cristmas ★

  • 07.12.26 02:48

    무무스타일!~~~ 무무답게 무무처럼 무무로써 무무라서 무무니까.......

  • 07.12.26 15:46

    무무님 스타일인가요? ㅎㅎㅎ 답게 처럼 니까 .... 무무님이 그런분이던가요? 진실은 밝혀져야지요. 저도 한참전에 읽고 가슴 아팠었는데 ....

  • 07.12.27 10:50

    무무스타일이라고 써놓은 거 다시 보니, 무무님이 상당히 어린 사람처럼 표현된 거 같아요.전 대명사로 생각하고 썼삼... 무무님의 나이(연세)를 다들 모르시죠? 꽃띠입니당.ㅎㅎㅎ 이 기회에 무무님의 자기소개, 사진이랄지... 약력이랄지.... 카페 회원들에게 밝히실 의사는 없으신지요?^^

  • 07.12.26 02:15

    참! 근데 무무님? 2시간이 무슨 뜻이예요? ^^

  • 07.12.26 02:18

    위의 동화작가는 정채봉님을 연상시켰었죠.....

  • 작성자 07.12.26 02:31

    글의 출처를 찾는데 2시간이 걸렸다는 의미입니다. 하나가 더 있군요. 그런데 daum카페는 버전을 올렸는데 - 더 불편하니 원... --->

  • 07.12.26 20:06

    저는 그런 글인지도 모르고 너무 감동.... 많이 울었어요~ ....글 내릴까요~~~그래도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예요~~

  • 07.12.27 10:45

    처음 글을 접하신 것이라면 글을 옮겨서 여러 사람에게 읽히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드시는 거 아름다운 일이예요^^ 저는 수년 전에 읽었던 글이고, 어떻게 그 다음 이야기가 진행되었는지 모르고 있었지만, 그 옛날 읽었던 글이 올라와서, 전 자세히 읽어보지 않게 되었고, 무무님은 퍼뜩 무언가가 스쳐지나가셨나봅니다. 무무님의 감각이 예사롭지 않으신 경향이 있으시지요. ^^그래서 우리가 한번쯤 더 생각을 해보게 된 계기가 되었구요. 연말되면 불우이웃을 환기시키는.. 이런 글이 많아지죠. 별꽃님은 잘못을 하신게 아니십니다. 괜찮지 않나요? 별꽃님이나 무무님이나 두 분 다 잘하셨다고 . 누가 무엇 때문에 작위를 부렸는지..그 것만?

  • 07.12.27 10:17

    아이가 저렇게 글을 잘 쓸 수가 없지요.단어라던가 문맥이라던가 이상하다 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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