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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이덕훈 기자 |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27일 “이명박 대선후보의 자녀 ‘위장취업’은 이 후보의 공인의식이 부족해서 빚어진 일”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평화방송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BBK연루 및 자녀 ‘위장취업’ 등 이 후보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안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공인의식의 부족으로 철저히 빚어진 일”이라며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을 생각할 때 더 철저히 반성하고,앞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게 되면 임기 내내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가야 된다는 하나의 과정으로 알 것”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런 공방을 보면 이번 선거에서는 이명박만 있다”며 “이것은 한국정치, 정당정치의 후퇴”라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결국은 이 후보에 대한 공방과 헐뜯기로 모든 것이 치러진다는 것은 사실 범여권 스스로 자신들의 존재를 없애버리고 스스로의 덫에 걸린 것”이라며 “아마도 지난 대선에서 한 방의 짜릿한 맛을 잊지 못하고 또 거기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이 후보의 부인 김윤옥씨의 고가시계 논란에 대해 “그냥 척 보고 프랭크 뭔지 프랑켄슈타인인지 브랜드를 알아보는 친근한 안목이 재미있었다”며 “솔직히 나는 그 시계를 보지 못했지만 보고 나서 최고급 명품인지 브랜드가 뭔지 그걸 도저히 알 수가 없을 텐데 단박에 알아 본 386의원들의 현재를 보면서 씁쓸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위장전입이나 위장취업, 탈세 등을 가지고 대통령으로 국정운영이 되겠느냐’는 비판여론에 대해 “그렇게 말씀하신 분들도 일리가 있다고 보지만 지금 이 시대에 국민들이 진정으로 대통령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국민들이 여러 가지 감안해서 결정하실 것”이라며 “그 문제에 대해서 범여권에서 스스로 가슴을 치면서 지난 5년 동안 국민들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들었고 민생의 가해자였는지를 반성해야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무소속 이회창 후보에 대해서는 “후보의 지지율이 20%가 넘으면 완주한다고 봐야 될 것”이라면서도 “이회창 후보도 살신성인이라는 표현을 썼고,그 동안 살아온 것을 볼때 개인적인 욕심만 끝까지 고집할 거라고는 보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선택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영수 기자]
슬슬 창으로 갈아탈 준비하나 봐요 ㅋ
첫댓글 아 박쥐온니
시동건다 부릉부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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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빵
그러고 살고 싶니.
히히히 환승 준비중이쎼여?
진짜 대단하다 !! 최고야완전
전여옥씨 열차 환승은 무료인가요??
내릴때 박쥐 카드 찍으시구염 내린후 30분내에 환승하셔야 무려예염 ㅋㅋ
그러고 살기도 피곤하겠다
으이구~ 조입을 구냥 콱~
전여옥 네년같은 사특한 무리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정치가 부끄럽다
참 .. 개그야
어이구 그래쪄요~~
철새인생.. 소신이 없기로도 이렇게 없나..
이 아줌마 누구편인가요? 너무 자주 갈아타셔서 ㅋㅋ
아줌마 아들편
아줌마 아들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또한 이 후보의 부인 김윤옥씨의 고가시계 논란에 대해 “그냥 척 보고 프랭크 뭔지 프랑켄슈타인인지 브랜드를 알아보는 친근한 안목이 재미있었다”며 “솔직히 나는 그 시계를 보지 못했지만 보고 나서 최고급 명품인지 브랜드가 뭔지 그걸 도저히 알 수가 없을 텐데 단박에 알아 본 386의원들의 현재를 보면서 씁쓸했다”고 말했다.
이건 또 뭐긔? 참 내....
저러다 자아분열 일으킬 것같아요ㄷㄷㄷㄷㄷㄷ저렇게 공식발언을 순식간에 바꿔대니..
“그냥 척 보고 프랭크 뭔지 프랑켄슈타인인지 브랜드를 알아보는 친근한 안목이 재미있었다”며 “솔직히 나는 그 시계를 보지 못했지만 보고 나서 최고급 명품인지 브랜드가 뭔지 그걸 도저히 알 수가 없을 텐데 단박에 알아 본 386의원들의 현재를 보면서 씁쓸했다”고 말했다. ------------> 우아.......... ㅆㅂ 이 아줌마 말하는거 봐라... 진짜 간악하고 간사하고 교묘하게 말하네요. 내 익히 너 말하는 꼬라지는 알고 있었지만 진짜 이딴식으로까지 말하는거 보니 모니터를 향해 쭉빵을 날려주고 싶구나. 이런식으로 본질을 흘려가며 교묘히 상대방을 농락하지 말아라. 본질을 건강보험료도 안내는 명박이 부인이 몇천만원짜리
핸드백, 시계를 매는거지 그걸 알아본 사람들이 본질이 되는게 아니란 말이다. 씁쓸했다라... 미췬
2222222222진짜 저걸 말이라고 하고 있는건지 개념, 논리 상실 전여오크
전여옥!! 넌 좀 닥치라! 너도 할말없다!
전여옥!! 넌 좀 닥치라! 너도 할말없다!
이명박은 지금쯤 안심하고 있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아군이냐 적군이냐!
제발 내년 총선에서 재선에 실패하시길.....그만보고 싶다 정말로
여전하시네...ㅉㅉ
이여자는 철새도 아닌듯....박쥐다 박쥐!!!!
지겹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여인....ㅠㅠㅠㅠㅠㅠㅠㅠ
푸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ㅏㅏ하하ㅏㅏㅏ 갈아탄 게 후회되지? 시동 걸고 있구놔. 그리고 시계를 알아본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시계를 차고 다닌게 문제인거다-_-
입질이 슬~슬~오나..? 이제?
혼자 당을 하나 만드세요 ,예? 오크여사
혼자 당을 하나 만드세요 ,예? 오크여사
혼자 당을 하나 만드세요 ,예? 오크여사
입질왔구나!! 당신은 천재야~~~~ 어디에 붙어야할지 제대로 아는 여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