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기 위하여는 전략적이어야 합니다(건의)

[산마스터]

승리하기 위하여는 전략적이어야 합니다. 모여서 단순히 구호만 외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모임을 이끌어 가시는 분이 잘 하고 계시지만

몇 가지 건의를 하겠습니다.

1. 이 모임을 가입한 사람 중에 분명 인재가 있을 겁니다.

    각 분야에 전문가도 있고 재주가 있은 사람이 있을 겁니다.

   
-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며 전략적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
- 인터넷 정보  전달에 능숙한 사람 (페이스 북, 카페 운영, 각종SNS, 그리고  유투브 제작 등)
-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글을 써서 읽는 사람들을 설득하게 할 수 있는 사람

- 여러가지 잡다한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사람

몇 가지 예를 들었지만 더 다양한 인재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 카페에 게시판을 만들어 자원 봉사 모집 공고를 내서 지원을 받았으면 합니다.
나이와 성별과 상관없이.(오히려 젊음 사람이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2. 산하에 여러 조직으로 분할하여, 조직마다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하여야 합니다.
바쁜 지도부 몇 명이 혼자 다하려하면 많은 것을 놓칩니다.
토요일 집회는 전체가 모이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평일에는 조직별로 모이거나 서로 연락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평일에도 조직 단위로 계속 활동하여야 합니다. 이 조직이 지역적으로 분할해도 되고, 각 분야별로 분할해도 됩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홍보 파트, 동영상 제작 파트, 전문적으로 글을 쓰고 구호를 만드는 파트 등입니다. 그리고 각 파트마다 팀장을 두어 권한을 위임하여 계속 활동하도록 해야 합니다.

3. 이 카페의 게시판 별로 각각 여러 명의 관리자를 두어 음해성 글과 간첩으로 들어온 사람들을 퇴출시켜야 됩니다.

 (관리자 몇 명으로 많은 수의 적극적 회원의 글을 다 관리할 수 없습니다.)

4. 집회의 구호는  구체적으고 현실성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빨갱이를 몰아내자" , 이런 구호는 현 시국 문제의 핵심을 벗어난 것입니다. 이런 구호는 보는 사람이 오히려 반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큰 조직이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능력있는 사람들이 많이 참가하여야 하며 이 사람들은 조직적으로 움직이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영란법폐지위한언론선동반대]

썩은 국회와 언론과 촛불들이 너무 선동적 강압적 협박적이라서 중립적인 판단이 걱정되는 헌법재판소 앞 집회가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지킴]

공감합니다

[이종록]

공감합니다

[개동춘]

공감합니다ㅠ

[비핵화]

맞는 말씀입니다. 종북세력들이 엄청 디테일하게조직화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전략적이고 조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유제인]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