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병명_병원이름_담당의사_현상황"(보기: 갑상선암-서울대병원-홍길동교수-수술 예정)으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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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다니는 병원/담당의사(보기:XX병원-홍길동의사):
부산 김용기내과/ 담당선생님 김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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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기소개, 질병상태와 치료경과 등: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서 이리로 이사 왔어요.
저는 5년전에 발견한 갑상선 결절이 왼쪽에 작은 사이즈 여러개와 오른쪽 0.3미리 하나가 있습니다. 선생님이 오른쪽0.3미리가 모양이 좋지 않다고 세침검사를 햐자고 하셨습니다. 결과 비정형으로 나왔습니다. 세포검사도 했는데 암일 확율이 60프로 정도이지만 수술을 하는게 좋겠다고 해서 부산대 병원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부대병원에서도 김용기선생님의 판단이 정확하시다고 수술을 권유 하셨지만 사이즈가 작아서 아직까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어제 김용기내과에서 정기검사를 했는데 크기가 아직도 그대로이지만 선생님은 유두암이라고 하시면서 수술을 권하시는데 저는 아직도 망설이네요.
첫댓글 어서오세요정보공유하시고쾌유하세요
넵^^
저도 다른병원다니는데ㆍ0.6사이즈가ㆍ작다고ㆍ6개월후에ㆍ보자하네요ᆢ
사이즈가ㆍ변화없으면ㆍ빨리할정도는ㆍ아닌거같아요ㆍ말씀으로는 사이즈에비해ㆍ갑상선을다ㆍ제거하기에는ㆍ너무ㆍ아깝다하면서ㆍ약도먹어야하고ㆍ후유증도있다고ㆍ얘기해주시더라구요
저도 수술은 최대한 미루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네 반가워요~^^
관리 잘 하셔서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0.6밀리인데 경과관찰중입니다
2005.12월 확진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