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화덕피자
'올리브장작'
피자 겁나게 좋아하는 남자와 요리사 이야기
화덕 피자라고 하면
불을 켜고 다 먹어보는 남자입니다...'ㅁ';;
거기서 화덕피자 굽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ㅎㅎ
반죽부터 손수 다 하고 토핑까지 정성들여 올려놓으시는 요리사분...
왠지 쉐프라고 불러야할 것 같습니다..ㅎㅎ
구슬땀흘러 일하시는 모습이 PRO였어요☆
화덕 피자는 기름기가 없어서 바삭바삭 느끼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일반피자보다 훨씬 선호합니다.
저 뜨거운 화로에서 나오는 피자란...ㅎㅎ
말하지 않아도 아실줄 믿어요♡
마무리로 컷팅해주시는 쉐프(?)ㅋ
저게 힘을 똑같이 주고 스윽~ 스윽~ 잘라야지
한번에 잘잘려요ㅋㅋ
예전에 한번 잘라봤걸랑~~ㅎㅎ
올리브장작에는 '맛'이 존재했지만
'멋'도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여유'도...ㅎㅎ
이건 바로 '맛'이란 거구요ㅎㅎ
어때요??ㅎㅎ 진짜 맛있어보이지 않나요??ㅎㅎ
기름기 많고 뚱뚱한 피자는 이제
질립니다 ㅋㅋㅋ
배고플때... 연락주세요~~ㅋㅋㅋㅋ
이상 '올리브장작'
피자 겁나 좋아하는 남자와 요리사 이야기
였어요..ㅋㅋㅋ
왠지 연재해야할 것 같아 ㅋㅋㅋ
지도 첨부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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