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봤다기 보단..^^
다즐겼다가 맞아야 할 락 공연인데..
봤다고 밖에 표현을 못해서..
저로서는 보고 듣는게 저의 할일이었기 때문에..
공연때 4일동안 엔지니어를 맡았던.. 사람입니다..
물론 전 끝발이 안되서.. 그냥 어시스트 밖에는 못했지만..^^
무척이나 인상 깊은 스타일을 간직한 밴드인것 같습니다..
보컬 아수라님의 카리스마..와 함께..^^
지방에서 음악하겠다고.. 베이스하나 잡고 올라왔는데..
음향회사에서.. 사운드 엔지니어링 공부만 하고 있는군요..
그렇지만.. 꿈을 접은건 아니니까~ㅋㅋ
군대전에 이것 저것 공부해보고 싶어서..^^
열심히 락의 대사 활동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더군요!
올바른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아수라가 되길 바라고..
가능하다면.. 아수라와 함께 같은 무대에 설 날이 오길 바랍니다..^^
오프닝 밴드라도..^^
첫댓글 환영합니다.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