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뉴스타운 유튜브 숨소리 외는 다 거짓말인 이재명 지지하는 3040들아 정신차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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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은 숨소리 빼고는 다 거짓말, 궤변에 말 바꾸기 달인이다.
이재명 현란한 거짓말로 대선후보에 올라, 쉽게 말 바꾸고 오류 인정 안 해 비판언론 “폐간하겠다” 공격, 대장동비리·형수에 욕설‧조카는 살인‧아들 도박 공시가 인상‧가상자산과세‧양도세 중과증세 부담에 전부 '1년 유예'는 속임 수
거짓말, 궤변, 말바꾸기, 막힘 없는 현란란 수사로 국민들 혼을 빼는 사기꾼 정책과 공약이 대부분 거짓말이고 내세운 수치도 자기 마음 대로 이재명과 대화가 길어지면 앞뒤 말이 상반되는 모순되는 말이 튀어나와 남의치적을 저기 치적으로, 계곡 정비사업 남양주시가 원조 자기가 원조라고 공약도 여론이 외면 쉽게 포기 이재명 말과 공약은 신뢰할 수 있는 게 없어 현란한 말솜씨,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말, 몰리면 가차 없이 포력적 공격
대장동 “단군 이래 최대 공익환수 사업 내가 직접 설계”, 내가 관여 안해 이익 환수 장치를 두자는 건의 거절했다고 했다 하루 개발공사가 했다고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는 의혹도 부인했다가 증거 드러나자 인정
자기 잘못이나 오류 인정하지 않고 자기생각에 반대하면 가차 없이 몰아쳐 이재명은 자기 비판 보도는 가짜 뉴스로 몰았고 무더기 고발·소송으로 대응 이재명에 대한 비판 기사를 낸 “언론사를 폐간시키겠다”는 협박까지
현란한 달변가 이재명의 현란한 거짓말이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어 이재명은 논리에 몰리면 말을 바꾸고 임기웅변 거짓말로 넘어가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신뢰를 주지 못하는 유능함은 오래갈 수 없다.
이재명 처세술 첫째,자신을 공격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을 과감하게 악마로 단정 공격 둘째, 엉뚱한 비유와 논점 흐리기, 책임 전가와 적반하장 (“노벨이 화약 발 명하고 설계했다고 알카에다의 9·11 테러를 설계한 게 될 수는 없다”) 셋째, 책임 전가와 적반하장 (대장동 사태는 ‘국민의힘 게이트’)(국민의힘은 ‘장물을 나눠 가진 도둑’) (대장동 ‘단군 이래 최대 규모 공익환수 사업’)
거짓말과 말바꾸기 달인 이재명 2016년 성남시장 출마한 민주당 이재명 후보 언행이 처음에는 무척 생경했지만 재치 있고 시원시원게 느껴졌다. 말에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를 넘나들면서도 막힘이 없었다. 처음보는 사람은 이재명 자기주장을 펴는 논리력과 많은 상식과 지식에 놀라지만 대부분이 사실이 아니고 임기응변이고 거짓말이다. 이재명은 반드시 근거 수치를 대고 자신만만해 똑똑하고 유능해 보이지만 대부분 엉터리 통계 수치고 인용문도 사실과 다른 것이 많다. 행사장에서 한번 보면 반드시 전화해서 자기편을 만드는 각계 인사들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재명을 여러 차례 만나면 언행에 의문이 생긴다. 이재명은 “내가 기본적으로 보수인데 보수가 나를 몰라준다”고 말했다. “이재명이 어떻게 보수냐”고 물으면 시장경제를 신봉하고 동맹과 안보를 중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시장경제 신봉자가 공약에는 시장 통제와 세금으로 퍼주는 포퓰리즘 정책이다. 대북 정책과 한미동맹에 대한 인식도 보수와는 거리가 멀었고 정책과 공약이 대부분 거짓말이었고 내세운 수치도 자기 마음대로였다. 대화가 길어지면 앞뒤 말이 상반되는 모순되는 말이 튀어나온다. 이재명이 치적으로 자랑한 계곡 정비 사업은 남양주시가 원조인데 자기가 원조라고 ‘원조 논쟁’에 휩싸였다. 지역 화폐 정책엔 국책 기관이 의문을 제기했다. 기본소득 시리즈는 현실성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음식점 총량제나 주4일제 같은 설익은 공약도 여론이 외면하자 쉽게 포기했다. 이재명의 말과 공약은 신뢰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대장동 비리를 ‘국민의힘 게이트’로 덮어씌우는 파렴치한 인간 대장동 의혹에서도 이재명은 “단군 이래 최대 공익 환수 사업으로 내가 직접 설계했다”고 하더니 화천대유에 8000억원 넘는 특혜가 간 것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했다. 추가 이익 환수 장치를 두자는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했다가 하루 만에 자신이 아닌 성남도시개발공사가 그랬다고 했다. 친형과의 불화에 대해 “형이 시정에 개입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했었다. 하지만 형이 대장동 사업에 의문을 제기하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을 비판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그런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는 의혹도 부인했지만 사실이었다. 이재명은 잘못이나 오류를 좀처럼 인정하지 않는다. 자기 생각에 반대하면 가차 없이 몰아쳤다. 그의 방침에 반기를 든 남양주시에 대해선 감사를 벌였다. 지역 화폐의 문제점을 제기한 국책연구원장을 향해 “청산해야 할 적폐”라며 문책을 요구했다. 비판 보도는 가짜 뉴스로 몰았고 무더기 고발·소송으로 대응했다. 이재명에 대한 비판 기사를 낸 “언론사를 폐간시키겠다”는 협박까지 했다. 참으로 폭력적이라 무섭고 두려운 인간이다. 거짓말 달변가 이재명의 현란한 거짓말이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재명은 논리에 몰리면 말을 바꾸고 임기웅변 거짓말로 넘어간다. 그것도 않도면 폭력으로 밀어 붙인다. 그래서 그의 주변에 폭력배들이 설치고 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신뢰를 주지 못하는 유능함은 오래갈 수 없다. 이재명의 현란한 말솜씨,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말, 몰리면 가차 없이 포력적 공격하는 그의 수법은 조폭 사회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국민은 조금 어수룩해 보여도 솔직한 사람,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를 포용할 줄 아는 사람을 더 신뢰한다. 민주당 후보가 되어 모든 권력과 돈을 총동원해도 지지율 정체의 늪에 빠진 이유를 이재명만 모르고 있다. 이재명 처세술 첫째, 악마화 자신을 공격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을 과감하게 악마로 단정하는 것이다. 이재명은 대장동 개발에 대해 “시민 몫을 포기할 수 없어 마귀의 기술과 돈을 빌리고 마귀와 몫을 나눠야 하는 민관 공동개발을 했다”고 주장한다. 이 논리 구조에서 토건업자들은 ‘마귀’고 자신은 어쩔 수 없는 피해자다. 마귀에게 판을 깔아준 게 자신의 측근이라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일단 상대방을 악마로 만들기만 하면 나의 어떤 행위도 정당화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귀와 싸운 대장동 사태는 “특혜를 준 게 아니라 특혜를 해소”한 것이고 “제가 사과할 일이 아니라 칭찬을 받아야 할 일”로 둔갑한다.
둘째, 엉뚱한 비유와 논점 흐리기 이재명은 “노벨이 화약 발명하고 설계했다고 알카에다의 9·11 테러를 설계한 게 될 수는 없다” “한전 직원이 뇌물 받고 부정행위 하면 대통령이 사퇴하냐”고 항변했다. 논리적 연결성이 전혀 없으니 궤변이다. 백여 년 전 유럽인인 노벨이 중동의 알카에다와 무슨 상관인가. 한전 직원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유동규는 이재명 자신이 키운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전혀 상관없는 비유를 들어 상황을 얼버무리고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드는 것이다. 셋째, 책임 전가와 적반하장 이재명에게 대장동 사태는 ‘국민의힘 게이트’이고 국민의힘은 ‘장물을 나눠 가진 도둑’이다. 자신은 ‘단군 이래 최대 규모 공익환수 사업’을 완수한 인물이다. 스스로 설계했다고 인정했고 측근이 주도한 사업에서 7000억원을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는데도 “이재명의 유일한 방패는 청렴”이다. 따라서 자신을 비판하는 기사는 ‘가짜뉴스’고 ‘이재명 죽이기’에 불과하다. 그의 발언들은 과감하고 단호하고 거침없다.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책임을 상대방에게 덮어씌우고, 현란한 비유를 통해 논점을 회피해 간다. 옳고 그름의 당위적 차원을 떠나 ‘정치와 말’이라는 측면에서 이재명은 거짓말 달인의 수준에 도달한 듯하다. 권력과 인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미국의 저술가 로버트 그린은 “대담하게 행동하면 약점을 감출 수 있다. 사람들은 대담한 이야기를 더 쉽게 믿고 그 안에 담긴 모순을 알아채지 못한다”고 말 한다. 2021.12.27 관련기사 -[태평로] 정치인 이재명을 만나면서 세 번 당혹했던 이유 -이재명 뻔뻔한 말돌리기 거짓말 달인 -이재명, 비판하면 개소리 취급 "언어폭력의 달인“ -이재명, 곤란하면 "1년 미루자"... '실용'인가 '선거용 조삼모사'인가 -이재명의 말, 괴벨스가 떠오른다 [쓴소리 곧은 소리] “이재명, 우리아들 문기를 모른다고?”…‘대장동 희생양’ 모친의 절규 대장동 윗선은 제쳐둔 채 4곳서 김문기 ‘돌림 수사’ 유동규·유한기·김문기…이재명, 대장동 키맨 ‘모르쇠 전략’ [오피니언] 사설 김문기 유족 “몸통 놔 두고” 절규와 李 “시장 땐 몰랐다” 野 “대장동 진실 이재명은 압니다” 與 공식논평 안해[대장동 게이트 ] “거짓말 너무 하잖아” 박명수가 저격한 대선 후보는 [사설]당정 뒤죽박죽 부동산세 혼선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사설]열흘간 해외출장 동행한 김문기, 李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 "몰랐다"던 이재명…김문기와 쇼핑몰·동물원에 영화 촬영장까지 관광했다 이재명 숨소리 뻬고는 다 거짓말 30240 정신차려라 조작된 궤변, 싸움꾼, 사기전문 이재명 말을 믿습니까 한국형 테레반이 이재명 “김문기 번호 폰에 있지만, 기억엔 없는 사람” 이재명 군색한 해명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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