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카카오56%내가 비록 당사자는 아니지만쩌리에 썼던 기사글에 유가족 여시의 댓글이 달려서허락받고 더 많은 여시들의 관심과 공론화를 위해 글을 써아래는 고인의 친구분이 올리신 SNS 게시물이야
https://twitter.com/nyhaa07/status/1389946488554328068?s=19
아덴 (이제 예비백수) on Twitter
“평택항에서 죽은 대학생의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이일이 널리 퍼지게 해주세요.”
twitter.com
그리고 아래는 한겨레에 실린 기사 중 일부
고인의 사망을 보도한 기사들의 링크를 들고 왔어가서 추천과 댓글 남겨주면진상을 밝혀내는데 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KBShttps://news.v.daum.net/v/20210506115604181
또 '청년'의 죽음..故 김용균 참사와 닮았다
지난달(4월) 22일, 23살 이선호 씨가 숨졌다. 평택항 컨테이너 하역장에서 일어난 사고였다. 컨테이너 작업 중 300kg 무게의 부품에 깔려 머리를 크게 다쳤다. 이 씨는 하청에 또 하청을 받은 재하청
news.v.daum.net
MBChttps://news.v.daum.net/v/20210506115409141
20대 작업자 컨테이너 작업 중 사망.."진상규명 촉구"
지난달 평택항에서 작업하던 중 컨테이너에 깔려 숨진 20대 청년의 유가족이 사건의 진상규명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지난달 22일 숨진 이선호 씨는 평택항 신컨테이너터미널에서 주변 정리작
오마이뉴스https://news.v.daum.net/v/20210506163605841
"'삶의 희망'인 아들이 300kg 철판에 깔려 죽었다"
[김종훈 기자] ▲ 지난 4월 22일 만 23세 청년 이선호씨가 평택항 부두에서 이물질 제거 작업을 하던 도중 개방형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사망했다. ⓒ 김종훈 ▲ 지난 4월 22일 만 23세 청년
뉴스1https://news.v.daum.net/v/20210506165345448
민주노총 "평택항 이선호군 사망사고 진상 규명하라"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민주노총 평택안성지부, 경기공동행동 등으로 구성된 고 이선호 군 산재사망사고 대책위원회는 6일 평택항 신 컨테이너 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선호(23)
한겨레https://news.v.daum.net/v/20210506123604446
300kg 철판에 깔렸다, 장례도 못 치른 23살 '죽음의 알바'
“코로나 끝나면 우리 여행 가자….”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부두 내에서 적재물 정리작업을 하다 개방형 컨테이너에 몸이 깔려 숨진 대학생 이선호(23) 씨의 친구 배아무개는 6일 “20대의 우울
(다른 언론사 보도도 있다면 댓글로 부탁해요)
+ 네이버 주소도 들고왓어http://naver.me/xrPnZWCC 한겨레http://naver.me/Ft8n47py KBShttp://naver.me/FJHk0XcN MBChttp://naver.me/GeW09txy YTNhttp://naver.me/IMQKvVAa 연합뉴스
마지막으로 유가족 여시가 달아준 댓글을 첨부할게
유가족 여시와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철저한 조사와 진상규명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청원주소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FXUNc
평택항에서 산재로 사망한 23살 고 이선호군의 친구입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유가족여시 댓글)인터넷상에 퍼져있는 청원주소가우리(가족,대책위원회,선호친구)가 쓴글이 아니라고 하더라고.. 김벼리씨 외 친구분들이 빈소지키고 바쁜 와중에 새벽에 작성해서 링크를 보내주었어.라고 합니다공유 감사드려요
눈물난다.ㅜ... 청원하고왔어
했다..ㅠㅠ
여샤 청원했어 조금만 더 힘내자 끝까지 응원할게
청원 하고 왔어 ㅠㅠ
가슴아파
좆같다 진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원하고왔어..
눈물난다
.ㅜ... 청원하고왔어
했다..ㅠㅠ
여샤 청원했어 조금만 더 힘내자 끝까지 응원할게
청원 하고 왔어 ㅠㅠ
가슴아파
좆같다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원하고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