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손해 입니다. 여명의 사주 구조가 목과 토의 相戰 개념으로 주변 찬척중 누군가가 부동산 문서 취득하는 형상을 보고, 스스로 욕심으로 마음을 일으켜 구입 하신듯 합니다. 구입 당시야 의기양양 하셨것지만, 갈수록 스스로 후회 하나, 워낙히 성정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분이라, 꿋꿋한척 하실겁니다. 결론은 살 떄도 손해고 팔때도 손해...과거의 문서자체의 취득이 중요하던 시절보다는 요즘은 투자으 개념으로 돈의 흐름을 중요하게 봅니다요 저는 ^^
축미충 습토 태음으로 근본적인 토의 문제점을 만들고 비겁의 외적인 능력 으로 관을 다루고파 비겁투자는 자신이 기거하기보다 임대와 투자의 목적으로 주택을 구매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충으로인한 재성의 유입과 임대 투자목적이 일치하여 투자하고 화기의 부족하고 성장에 장애와 습토의 문제로 장기적인 효과로 흘러 갑니다.
답글상 위의 질문이 있어야 문맥이 맜는데.그건 글코, 축미 조건은 아래 설명했고 ,삼합으로 해쳐모여 하여 소기의 목적을 위하여 투자하는 흐름으로 간다고 보시면 되지요,,,그러니 주류(왕지)가 아닌 비주류에 문제란것을 간파 해야합니다. 평소 핵심적인 부분을 골라 나우천님이 정교하게 표현하시는것을 이해하면 좋을것입니다.
사오미 화국 맞습니다.이것은 협자 오화 을 불러오는 수단이고 헛자는 화기가 없을 때 발합니다. 그리고 축미 충의 조건으로 금(사유축) 목(해묘미) 으로 사와 미가 쓰이고 있습니다. 동서의 충으로 인간의 행동반경에서 일어날수 있는일들의 수평적인 이동. 속내는 주택 보다 땅을 사고 싶지만 환금성과 세제 여건상 부합리하고 커야 되는되 돈두없고 해서 손쉬운 주택으로 간거지요.
묘정님의 댓글에 기본적으로 동감이 갑니다. 부동산은 재산(재물)에 속하며 금전으로 부동산을 샀다는 것은 동등한 가치로서 그 존재방식과 표현방식만을 변경했을 뿐입니다. 판매가 이루어 질때의 가치는 거의 동등할지라도 그 후에 발생될 가치의 변화는 서로 틀려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 없던 것이 있게 된 것은 재물(재성)이 늘어 난 것으로 보아야합니다. 물론 나의 수중 에 이미전에 있던 현찰로 집을 사게 되면 재물이 늘어 난 것이 아니고 재물의 존재방식이 변화된것이기에 재물이 늘어 난 것으로 보기에는 무리일터이지만 그런 것이 아닐 경우에는 재물(재성)이 들어 온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사주는 비견. 겁재운이 강하게 일간을 도울 때 재물(재성)이 들어옵니다.남성이라면 재물이 생기지 않으면 여자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간이 강해지면 재물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되고 재성이 인성을 극하는 것을 막아주니 인성도 함께 살아나게 됩니다. 그러니 기축년인 올해에 재물도 얻고 문서도 손에 쥐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왕사주라면 올해는 수중에 있던 현찰의 존재방식 전환이 아니라 사기를 당하는 등등 돈을 잃게 되는 일을 당하게 될 것이며 여자는 남편을, 남자는 와이프를 잃게되는 경우도 꽤 많이 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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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라기보다는 고집이라는 말이 더 맞는거 같습니다..되팔궁리를 한다는것에 동의합니다...저는 투기목적으로 구입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자선사업 하시넌분 이신가보네,욕심이 없다고 하시니,,,
문서운이 들어와야 집을 산다는 생각은 단편적인 생각이고요..지출이 많아 질것이라고 해석을 해야 겠지요..돈이 나갈운에도 계약을 하거나 필요한 것을 사겠지요..겁재운이니 더 큰 욕심이 생기니 고집으로 밀어붙이게 되지요..그에 따른 유 불리는 운에 따라 결정나겠지요..
그렇군요..지출이 많아진다...여자분은 집을 사서 5백에 월 50만원에 월세를 준다고합니다..50만원 월세로 융자부분의 갚을수있다고 합니다.
결론은 손해 입니다. 여명의 사주 구조가 목과 토의 相戰 개념으로 주변 찬척중 누군가가 부동산 문서 취득하는 형상을 보고, 스스로 욕심으로 마음을 일으켜 구입 하신듯 합니다. 구입 당시야 의기양양 하셨것지만, 갈수록 스스로 후회 하나, 워낙히 성정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분이라, 꿋꿋한척 하실겁니다. 결론은 살 떄도 손해고 팔때도 손해...과거의 문서자체의 취득이 중요하던 시절보다는 요즘은 투자으 개념으로 돈의 흐름을 중요하게 봅니다요 저는 ^^
축미충 습토 태음으로 근본적인 토의 문제점을 만들고 비겁의 외적인 능력 으로 관을 다루고파 비겁투자는 자신이 기거하기보다 임대와 투자의 목적으로 주택을 구매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충으로인한 재성의 유입과 임대 투자목적이 일치하여 투자하고 화기의 부족하고 성장에 장애와 습토의 문제로 장기적인 효과로 흘러 갑니다.
원국에 묘목이 저리 많은데,미토가 축미충 할려면 눈치 안바도 댈가요,,,
동의합니다...
답글상 위의 질문이 있어야 문맥이 맜는데.그건 글코, 축미 조건은 아래 설명했고 ,삼합으로 해쳐모여 하여 소기의 목적을 위하여 투자하는 흐름으로 간다고 보시면 되지요,,,그러니 주류(왕지)가 아닌 비주류에 문제란것을 간파 해야합니다. 평소 핵심적인 부분을 골라 나우천님이 정교하게 표현하시는것을 이해하면 좋을것입니다.
외적인 능력에 많은 의미가있죠,내실을 가진 주류의 변화가 아니라 공동적인 비겁을 활용하는 자신일수있도 그런일에 이용당하는 모습일 수도있습니다.즉 자신이 임대인또는 임차인이 될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여기서는 자신이 주변 세력보다는 강하니 임대인 역활을 할려고 한거지요,
1.년지巳화와未대운이 만나 巳(午)未 화국이룸. 2.己丑년 辛未월 토금이 강해서 극목을하니 화가 살아난다.
ㅎㅎ 좀 어렵네요...실지 저런 명조를 대할때 이렇게 추론이 가능할까요?
사오미 화국 맞습니다.이것은 협자 오화 을 불러오는 수단이고 헛자는 화기가 없을 때 발합니다. 그리고 축미 충의 조건으로 금(사유축) 목(해묘미) 으로 사와 미가 쓰이고 있습니다. 동서의 충으로 인간의 행동반경에서 일어날수 있는일들의 수평적인 이동. 속내는 주택 보다 땅을 사고 싶지만 환금성과 세제 여건상 부합리하고 커야 되는되 돈두없고 해서 손쉬운 주택으로 간거지요.
자구 만가지고 읽으면 국지적으로는 타당하나 전체적인 입장에서 역활을 간과 할 수있습니다. 그러면 스토리 통변에 흐름을 .........
방국은 모래알 합이라 합으로 아니 보시넌것이 통변에 도움이 댈것 갇은데,그리 본다면 할수없지만,,,,,,,
방합도 방합의 역활을 하고 충도하고 형도 합니다.
어렵네요,,,감히 문서가 자리잡는다,,,추론하기는,,,후~~갈길이,,,머네요,,,
묘정님의 댓글에 기본적으로 동감이 갑니다. 부동산은 재산(재물)에 속하며 금전으로 부동산을 샀다는 것은 동등한 가치로서 그 존재방식과 표현방식만을 변경했을 뿐입니다. 판매가 이루어 질때의 가치는 거의 동등할지라도 그 후에 발생될 가치의 변화는 서로 틀려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 없던 것이 있게 된 것은 재물(재성)이 늘어 난 것으로 보아야합니다. 물론 나의 수중 에 이미전에 있던 현찰로 집을 사게 되면 재물이 늘어 난 것이 아니고 재물의 존재방식이 변화된것이기에 재물이 늘어 난 것으로 보기에는 무리일터이지만 그런 것이 아닐 경우에는 재물(재성)이 들어 온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사주는 비견. 겁재운이 강하게 일간을 도울 때 재물(재성)이 들어옵니다.남성이라면 재물이 생기지 않으면 여자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간이 강해지면 재물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되고 재성이 인성을 극하는 것을 막아주니 인성도 함께 살아나게 됩니다. 그러니 기축년인 올해에 재물도 얻고 문서도 손에 쥐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왕사주라면 올해는 수중에 있던 현찰의 존재방식 전환이 아니라 사기를 당하는 등등 돈을 잃게 되는 일을 당하게 될 것이며 여자는 남편을, 남자는 와이프를 잃게되는 경우도 꽤 많이 보아왔습니다.
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