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경외감
The possession of knowledge does not kill the sense of wonder and mystery. There is always more mystery.
지식(知識)을 많이 가지게 된다고 해서 경외감(敬畏感)이나 신비(神祕感)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그 이상의 신비(神祕)가 존재(存在)한다.
―아나이스 닌 Anais Nin
우리가 사는 이 세상(世上)은 알면 알수록 너무나 놀랍고, 우리가 거기에 대해 아는 게 너무나 빈약(貧弱)하다는 사실(事實)을 알게 된다.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이 사실을 더 분명하게 깨닫는다.
어떤 사람들은 과학적(科學的)인 지식(知識)을 너무 많이 알면 세상에 대한 경외감이 줄어들지 않을까 염려(念慮)한다. 새소리에 관련된 물리학(物理學)과 생물학(生物學), 그리고 그것이 표현(表現)하고 있는 짝짓기에 대해 연구(硏究)하고 많이 알면 새소리가 더 이상 아름답게 들리지 않을까 염려한다. 하지만 아무리 많이 알아도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오히려 새소리를 더 사랑하게 될지 모른다.
‘많이 아는 것도 가치(價値) 있지만, 이 멋진 세상에 감동(感動)할 줄 아는 게 먼저야.’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中에서....
▣경외감(敬畏感) — 알수록 더 깊어지는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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