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왕의 얽힌 이야기만 쓰다 보니 다른 내용도
쓰고 싶어서 이걸 쓰게 됐어요 ^-^
많이 봐주세요.. 근데 4개나 연재하려면.. 힘들겠다는;;;;
하지만 이것도 얽혀 있는;; 역시 난 마족이 좋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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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괴도의 사정!)
여기는 한 상고...
그리고 1-3반.. 오늘도 떠들썩 하다
"들었어 ? 들었어 ? 오늘도 나온데!! "
" ^-^;;; 응.. 들었어 "
학교에 오자마자 눈을 빛내며 내손을 꼭~ 붙잡고 말하는 서연이...
"아~~ 보고싶다 ~ 괴도님~~ 우리 블랙 괴도 님은 멋있기도 하셔라 +_+ "
하아.. 좋아하는건 좋은데 왜 맨날 내손을 잡는거야 ? 이년은 ..-_-
"같이 보러 가자! 응 ? 11시에 나온데!! 응 ? 응?"
"미안;; 나 그때는 나가는거 금지거든 "
"에 ? 하루만 하루만 ㅠ0ㅜ "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는 서연을 바라보며 말했다
"미안~ 나 안되거든 "
내가 미안하단 기색이 역력하자 한숨을 쉬고는 말하는 서연이
"알겠다 알겠어! 하지만 이 언니가 니 몫까지 사진 찍어 올게~~ "
"응 고마워 ^-^;;; "
식은땀을 숨기고 말했다
"아.. 근데 왜하필 블랙의 괴도야 ? "
"검은날개에 검은 옷차림.. 거기다 검은 긴 머리카락! 꽃미남을 악마라 부를순 없고!
그럼 검은색을 상징하는 블랙이지~ 아 ~ 블랙괴도님~ "
그러며 눈을 빛내며 자리로 간다
니가 기대하는 그 괴도가 남자가 아닌 나란걸 알면 니 표정 볼만하겠다..
딩동댕동~~
수업시간이 찾아 왔고 선생님이 들어 오셨다..
내나이 17세.. 고1..이라고는 하지만..
100살이 넘은 마족이다.. 나도 인간계에 내려오고 싶지도.. 괴도짓도 하기 싫었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내힘을 완전히 되 찾으려면.. 그때는 복수해 주마.. 마왕이여..
-1년전-
"마왕님 부르셨습니까 ? "
난 무릅을 꿇고 정중하게 말했다
"그래.. 다음 마왕은 너인건 알겠지 ? "
"네... "
"시작해라.... "
움찔--
그 소리에 놀라서 주위를 보니 나를 둘러싼 s급 마족들과 아래있는 마력 봉인서.. 봉..인 ?
"마..마왕님 ?"
내가 놀라서 마왕을 바라보자 웃음짓고 있는 마왕
"아직 너같은 여자에겐 넘겨주긴 싫군 후후.. "
그..그런 말도 안되는!!
파아아앗---------
검은빛이 나를 감쌌다
"내가.. 이대로 순순히 물러날거라 생각하는가 ? "
난 인상이 구겨 진체로 내 마력을 끌어 모았다
" ^-^ 그럴줄 알았지.. "
빙긋 웃으며 마왕까지 힘을 보탠다.. 젠장...
"마왕!! 무슨짓을 하려는 거냐 ?! "
내가 소리치듯 묻자 빙긋 웃는 마왕
"3년동안 인간계에서 생활하여라... 그리고 갖가지 보물들에 니 마력을 봉인해 놓을것이다..
그리고 넌 그 보물들에 있는 니 마력을 다 찾아 다시 오너라... "
"마왕!!!!!!!!!! "
그리고는 정신을 잃고 눈을 떴을땐.. 난 서연이네 집에 있었다...
그렇게 난 인간계에 떨어졌고..나에게 남아있는 마력은 반밖에 안남아 있었다.. 거기다
마왕이 가지는 붉은 날개는 검은 날개로 변해 있었다... 힘이 모이면 다시 변하겠지..
그렇게 난 도둑질을 했고.. 인간들을 따돌리는건 쉬웠다..
이제.. 4분의 1의 힘만 찾으면.. 난 마왕을 뛰어넘는.. 내 원래의 힘을 되찾을수 있다..
기다려라.. 마왕 앞으로.. 1년 남았다.. 그때... 만나는 순간 너의 목숨을 앗아가겠다..
-회상끝-
그 생각을 하니 주먹이 나도 모르게 꽉 쥐어졌다..
딩동댕동----
창가를 보며 생각하는 동안 어느새 공부는 끝나 있었다
"한나야! "
나를 부르며 오는 서연..
그래도.. 이생활도 익숙해 졌고.. 나쁜점은 없지만.. 아직은.. 나의 날개의 색은 검정..
붉은 색을.. 다시 찾고 싶다....내힘도.. 다 찾았을 때는 서연이랑 만날수 없겠지..
"한나! 내 말을 무시하다니 +_+ "
눈을 번뜩이며 나에게 다가오는 서연이
"아 미안미안 ^-^ 왜 ?"
"아! 우리 있다가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 "
"겨우 그거 말할 라고 ? "
내가 어이 없단듯 말하자 사악하게 웃는 서연이
"후후.. 땡땡이 치자"
"좋아 "
그렇게 우리는 살금살금 담쪽으로 가서 담을 넘었다..
"끙차~~ 하아.. 대단하다 한나는.. "
한나.. 서연이 내이름이 뭐냐고 물었을때 딱히 대답할 이름이 없어서 '안선생~' 이러는걸
듣고 안나.. 라고 하려다 이상해서 한나라고 지은이름.. 별 뜻은 없다
"내가 뭐 ? "
"너 체육시험땐 나보다 못하면서 담넘는건 잘하잖아 "
힘겹게 넘으며 말하는 서연이
"다..담이 낮으니까 ^-^ "
내가 말하자 어리둥절 하며 말한다
"무슨 소리야.. 우리 학교 담이 제일 높기로 유명한데.. 거기다 훌쩍 넘고,, 대단하다~"
"뭐.. 가자 ^-^ "
힘을 약간 줬다고 생각했는데 그정도도 대단하다는 거냐;;
"뭐! 그래도 우리 괴도씨 보다는 못하지만 후후~~ "
괴도씨는 무슨.. -_-;;;
서연은 나중에 괴도한테 자기가 결혼하자고 청혼할 꺼란다 고등학교 졸업한뒤..
하아.. 여자란걸 알면 자기도 포기하겠지
"근데 한나는 신기해 1년전하고 달라진게 없어.. 키도.. 외모도... "
"아.. 그냥 피부를 가꾸면 된달까 ? 하하;; "
당연하지 마족은 늙지 않는게 특징이니.. 빨리 자라고 늙지 않는 아주 좋은거지;;
"그래 ? 뭐 쓰는지 알려달라구~~ "
"어 ? 어 난 그냥 우유 비누만 쓰는데.. "
"에 ?! 우유비누가 그렇게 효능이 좋은지 몰랐네 ? "
=_= 그냥 그렇다고 해 놓자..
"우리 노래방 가자!! "
눈을 빛내며 말하는 통에 사악하게 웃고는 말했다
"음료수는 니가 쏴라 안그럼 안간다 "
"-_- 치사하게! 노래방 가면 나보다 자기가 더 많이 부르면서! "
뚱- 해져서 말하는 서연
"뭐 ? 가기 싫다고 ? 알았어 알았어 -_- "
그러고는 가려 그러자 빠르게 내 팔을 낚아 챈다
" ^-^ 그럴리가 있나요~ 자 갑시다~~ (중얼) 사악한 년 "
"서연아 뭐라고 그러지 않았니 ? "
"아니 아무말도 안했어~ 가자~~ "
우리는 밖에서 음료수 2개를 사들고 뚜이뚜이 노래방으로 갔다
스윽--
우리가 이시간에 와도 웃으며 반기는 아저씨;; 성격 이상하다;;
"왔니 ? 왜 안오나 했다 "
우리는 월 수 금 토 는 매일 오니 .. 그것도 같은 시간에..
왜냐면 오후수업에 잘생긴 국어 선생님이랑 미소년 타입의 영어 선생님이 화 목들었기 때문
"자 3번방 들어 가거라~ "
들어가자 마자 보너스 40분 넣어주는 성격 좋은 아저씨 ~ 저렇게 장사해서 얼마나 버는지;;
슥슥슥슥--
빠르게 누르는 서연..;; 이제 번호까지 외웠구나;;
"그대여~~ 우울한 날에는 짬뽕을 먹~~자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개인적으로 제 친구가 좋아하는 짬뽕 노래;;)
탕---
노래가 끝나자 마자 나도 익숙하고 빠르게 번호는 눌렀다
"야이야이야이야이~ 날봐요~~ 그대여자 되달라고 말해요~ 이런나 당돌한가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이야이~ "
역시 당돌한 여자가 노래가 좋아~ 으흐흐~~
우리는 마이를 벗어 놓고 머리를 푸르고 땀 범벅이 될정도로 신나게 놀았다 막춤도 추고
스윽-
노래방을 나왔을때는 목이 쉬어서 자신의 기능을 상실했을 때였다;;;
"또 오너라 ^-^ "
"네~~ "
우리는 힘차게 대답하고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물고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저녁 7시-
"나 갈게~ 안녕~ "
"응~ 잘가 서연아"
그렇게 헤어진다음 단독주택에 들어갔다
스윽--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건 불도 안켜고 텔레비젼을 시청하고 있는 내 동생...
"왜 이렇게 늦었어 ? 누나 "
나와 또래로 보이는 외모를 지녔다,, (결코 삭았단 뜻이 아니라 일정한 나이가 되면 늙지
않고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서연이랑 노느라고... "
"너무 감정을 키우지마.. 나중에 누나는 마계를 다스려야 하니까.. "
약간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하는 녀석
"어.. 근데 너 그러면 진짜 동생같지가 않고 이성같어 =_= "
"어 ? 난 누나를 그런 쪽으로 볼생각 없어 맘 접어 "
"장난인거 알잖아 제발 진지하게 그런 소리 하지마.. -_-"
"어.. 근데 누나.. 누나의 사랑스러운 동생은 배고파 죽겠는데 누나는 재밌게 놀아서 좋지?"
"-_- 볶음밥 해줄까 ? "
"어 ? 해달란건 아니였는데 그래주면 고맙지 "
거울을 통해서 나에게 매력적인 웃음을 보내는 동생.. 미소년~
" 그리고 후식도 준비해줘 "
저런 면만 없으면 진짜 좋은 동생인데..
거기다 안차려 주면 엄청 삐진다.. 일주일 넘게 가는데 정말 힘들다 버티기가;;
"하아.. 옷갈아 입고 차려줄게"
타악-
나의 팔을 강하게 잡아 당기는 녀석;; 넘어 질뻔 했잖아
"누나.. 감사의 인사로 키스나 해줄까 ? "
빙긋 웃으며 낯짝을 들이미는 녀석
"나의 사랑스러운 동생아 누나가 폭력쓰는걸 바라는 거냐 ? "
"왜 그래 ? 이래봬도 나 인기 많은데.. "
"장난은 그쯤에서 그만두지 않으련 ? "
"누나는 유머가 없어서 재미 없어 -_- "
"아 그래 ? 유머가 없어서 정말 미안하게 됐구나 "
손가락으로 내 얼굴을 살짝 만지던 그녀석은 하아~ 하며 고개를 젓더니 팔을 논다
"빨리 밥차려줄게~ "
그러고는 위로 올라가서 교복을 편한 옷으로 갈아 입었다
스윽-
탁탁탁탁--
볶음밥을 하는데 녀석이 쳐다보는게 느껴진다
"어이 그런 뜨거운 눈길로 날 보면 눈치 챈다 할말 있는거야 ? "
내말에 시선을 돌리는 녀석
"누나의 검은 날개 있잖아.. 언제쯤 붉은 날개가 될까 해서 "
"그건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넌 니 할일을 똑바로 하기나 하세요~ "
내말에 무표정으로 텔레비젼을 시청한다..
라고 하면 멋있게 보일지 모르지만 저녀석이 재밌게 시청하는건 텔레토비..
다른거 틀면 엄청난 시선으로 날 노려본다지 ? 유아틱한 자식 -_-
그렇게 볶음밥을 다 만들었다
"밥먹어~ "
"어 .. 누나는 안먹어 ? "
"어 6시 이후는 금식이다 요즘 살쪘거든 =_= "
"그렇긴 하더라.. 45에서 46으로 쪘다지 ? "
"어떻게 알았어 ? 너 내방 훔쳐봤지 ? "
"무슨 헛소리야 누나가 매일 자신의 마력으로 결계를 쳐놓는데 어떻게 들어가 ? "
"그럼 어떻게 본거냐 ? =_= "
"그렇게 큰 목소리로 서연이란 누냐랑 통화를 하니 '들어주소~' 하는것도 아니고 다 들린
다고.. 아님 소리가 안들리는 결계도 쳐놓든가 "
그렇게 말하고는 볶음밥을 먹는 녀석
"너 서연이 보고 누나라고 잘 부르네 ? "
"그 앞에서 연기 하려면 도움될꺼 같아서 그런거니까 신경꺼 "
저녀석 연기 수준급이다.. 서연한테서 누나~ 거리면서 방긋방긋 웃는게.;; 이중인격;;
거기다 나중에는 재수 털렸어 .. 하면서 짜증낸다지 ?
서연은 미소년보면 거의 미치는 타입;; 내 동생보고 밖에서 창문을 열어다오~ 라면서
새벽까지 땍땍 거려서 신고 당한적도 있는데...
"그 서연이란 사람은 날 싫어 하는것 같기도 해.. 매일 날 노려보고... "
"노려 보는게 아니다.. 널 노리는 거지 =_= "
"맨날 누나랑 있으면 날 끌어 내려고 하고... "
"그건 질투 라는 거란다.. "
"거기다 내방은 툭하면 열려.. 그누나 내방에 막 들어오더라 "
"아니.. 그건 서연이 문을 딴 거란다 =_= "
"=_= 그런 거야 ? 그누나 무섭다.. 괴도 쪽으로 나가면 누나보다 성공할지도 몰라 "
"아니.. 그녀석은 미소년에 미쳐서 자신도 모르게 하는거지 정신이 완전할 때는 못해 "
"그누나 완전할 때도 있어 ? "
"글쎄.. 완전하지 않을때가 더 많긴 하지.. "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뒤 내 방으로 돌아가 샤워를 했다
스윽-
샤워를 끝내고 나왔을 때는 10시... 얼마 안남았네
스윽-
옷을 다 갈아입고 나갔더니 내 앞에 서있는 녀석
"조금 있다 가는거 아냐 ? 그복장을 벌써 입었네 ?"
"어 ? 좀 멀어서 천천히 가려고.. 근데 너 예고장 보내지마 빨리 처리하는걸 왜 니가 예고장
을 보내서 더 힘들게 하는거냐 ? "
내말에 사악하게 웃으며 대답하는 녀석
"구경하는게 재밌거든.. 후후.. 거기다 누나는 매일 간단히 성공 하잖아 ? 여차하면 마력을
쓰면 되고 말이야 "
"-_- 서연에게 내 정체는 모르도록 하고 싶어.. 나중에는 전학갔다고 하고 떠날꺼니까.. "
"누나 성격이 변했네 나처럼 즐길줄 아는 마족이었는데 "
"그래 그래.. 근데 넌 왜 따라 마계를 나온거야 ? "
"누나 혼자 보내기 싫어서 "
"그게 아니라 마계는 재미 없어서가 아니고 ? "
"빨랑가 "
이자식 걸리니까 다른데로 말 돌리는것 봐라 =_=
"아무튼 너 예고장 다시는 날리지마.. "
"싫은데.. "
"내가 하지 니가 하냐? "
"내가 대타 해준다고 해도 누나가 싫다고 하는거 잖아 "
"-_- 내 마력을 찾는데 내가 해야지.. "
한숨을 약간 내뱉고 머리칼을 약간 흐트리는 녀석
스윽-
알겠다.. 왜 서연이 내 동생을 좋아하는지.. 진짜... 내동생이지만 잘생겼다
머리칼이 약간 흐트러 지고 큰 눈을 약간 감고 날 내려다 보는(동생인데도 키가 크다)놈은
진짜 멋졌다 서연아! 너의 그 성격 조금은 이해 하노라 ㅠ0ㅜ
"그럼 갔다 와"
"응 ^-^ "
몰래 빠져 나가서 학교 옥상에서 바람이 부는걸 느끼며 쉬다가 11시에 보석을 가지러 갔다.
바로 가면 되는걸 구지 예고 시간에 가는 나도.. 즐기는 걸지도 모른다 =_=
"나타났다!! 괴도다! "
"꺄악! 블랙 괴도님!! "
보통은 날 그냥 괴도라고 부르지만 날 보고싶어 따라다니는 녀석들은 블랙의 괴도라 부른다
그건 누가 지은거야 ? 촌스럽게.. 쫌 멋있는걸로 짓든가 ..하아..
그렇게 오늘밤도 보석을 훔쳐서 달아났다
"거기 서라!! "
"보석은 내가 가져간다.. ^-^ 그럼 다음에 봐요 경찰들 "
그러고는 유유히 유유히 밤하늘을 날아 사라졌다..
나인것만 안들키면 날개쯤이야 들켜도 되니까
"꺄아! 날개다 날개~~ "
거리는 제일큰 서연의 목소리를 뒤로하고 숨어서 옷을 갈아 입은 다음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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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판타지]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괴도의 정체는 상고의 평범녀?!(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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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오~~ 역시 '창민덮치기- 0-' 님의 소설은 재미있어요... 3개 연제 힘드시더라도 발리 담편 부탁드려요~~~ ^^
네 ^-^ ㄳ 드려요~~
호~~~오~~ 역시 '창민덮치기- 0-' 님의 소설은 재미있어요... 3개 연제 힘드시더라도 발리 담편 부탁드려요~~~ ^^
네 ^-^ ㄳ드려요~~
오오~~ 월가묘님은 소유국서용연을 봣나봐요 ㅎㅎ 그거 짱재밌는데!
엇! 그 소설 저도 읽었어요!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용나오는 +_+
창민님은 소설을 대체 몇편씩이나 연재하시는지 .. ㄱ-
하하하;; 저도 헷갈릴때 많아요~
잼있어요~~!! 3개연재지만홧팅~!!
ㄳ 합니다 힘낼게요 >0<
오우*_* '창민덮치기- 0-' 님은 연재 많이 해셔 힘드시겟어요~_~ 모두다 재밌어요 ㅎㅎㅎ 더 열심히 써주세요~0~
+_+ 빗말이라도 ㄳ 드려요~~ >0<
쓰는것도 힘드시겠지만 읽는것도 참 힘들답니다...그점 양해를 구합니다...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