懲毖錄(출전)징비록懲 징계할 징 毖 삼갈 비 錄 기록할 록(녹)1. 조선(朝鮮) 선조(宣祖) 때 영의정(領議政)으로서 都體察使(도체찰사)를 겸하고 임진(臨陣) 지휘(指揮)했던 西厓(서애) 유성룡(柳成龍, 1542∼1607)이 亂後(난후)에 파직(罷職)ㆍ낙향(落鄕)하여 정리(整理)한 저술(著述) 중(中)의 하나. 16권 7책.유래≪징비록(懲毖錄)≫이란 책명은 ≪시경(詩經)≫ 소비편(小毖篇)의 「미리 징계하여 후환(後患)을 경계한다(豫其懲而毖役患)」는 구절에서 딴 것. 이 책은 1592년(선조 25년)에서 1598년까지 7년에 걸쳤던 임진왜란(壬辰倭亂)의 원인(原因)ㆍ전황(戰況) 등을 기록(記錄)한 것으로 임진왜란의 중요(重要)한 사료(史料)임.
첫댓글 징..징계할징 비..삼갈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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