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전학회의 장해양국 조교수를 리더로 하는 연구팀에 의한 30년 이상에 이르는 연구를 거치고, 「중국 56 민족기문(지문·장문·족문) 연구 프로젝트」가 이번에 완성했다. 「중국전민족기문분포 구조」라고 제목을 붙이는 연구논문이 20일, 전과목학·의학 분야의 사독오픈 액세스잡지 「PLoS ONE」로 발표되었다. 전문가에 의하면, 전민족의 기문조사 연구를 완성시킨 국가는 중국이 처음이라고 한다.
연구팀은, 중국 56 민족을 남방형·북방형의 2대민족군으로 나누어 약 6만 8천 인분의 수백만건의 데이터가 포함되는 56 민족계 156개의 샘플을 채집했다. 데이터를 분석·비교한 결과, 한족의 기문특징이 지극히 강한 민족 융합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이것은, 중화 민족의 다원 일체성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연구에서는 또, 티벳족의 기문으로부터, 티벳족의 기원이 중국 북방민족인 사실이 증명되었다. 게다가 대만 원주민의 샘플이 모두 북방형에 들어가는 것이 판명, 정설이 되고 있는 「원주민은 동남아시아가 기원」이란 정반대의 결론이 이끌렸다.
첫댓글 수천년동안 북방민족에게 노예로 살았는데 당연히 열등감이 있겠죠 ㅋㅋㅋㅋㅋ
그 피라미드모양의 건축물은 고구려의 권력자 무덤입니다. 역사 전쟁입니다. 징기스칸도 중국의 인물이라고 날조 하는 판에 뭘 못하겠습니까 ㅋㅋ
하여튼 5천년동안 쉬지 않고 왜곡, 날조를 하니.... 왜곡 날조는 짱개의 전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