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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세상돋보기 행복순환의법칙 [시인의 詩 읽기] 그 많던 ‘노천’은 다 어디로 갔을까(농민신문) / [빛명상] 마을 아줌마의 밝은 얼굴에서 님의 모습 떠올린다.
운.영.진 추천 1 조회 129 23.08.04 07:1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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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4 07:27

    첫댓글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23.08.04 07:39

    경천애인
    빛으로 오신 초광력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 23.08.04 07:52

    빛명상으로 관조하고 마음의 길을 열어가는 길을 알게 됨이
    빛과함께하는 축복입니다 .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

  • 23.08.04 07:54

    이 수많은 생령들을 살려주는 감로수
    빛과함께여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23.08.04 08:02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평상이야기
    도는 물이 흘러 가는 길 마음을 바로하고 맑게 하라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3.08.04 08:08

    감사합니다.

  • 23.08.04 08:20

    귀한 빛말씀 마음깊이 담겠습니다.
    빛안에서 살아갈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08.04 08:34

    시골 평상에서 밥도 먹은 추억과 누워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내별 니별 하던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돌탑에 물을 부은 후 비가 내린 초자연의 힘 초광력에 감사드립니다.
    빛명상으로 관조의 시간으로 마음을 보는 시간 감사합니.

  • 23.08.04 09:03



    당신의 침묵기도로
    저희들과
    자연과
    생명들 늘 보호받고 살아갑니다

    감사해요 학회장님♡
    낮고
    낮은
    마음가짐으로 늘 깨어 관조합니다

  • 23.08.04 09:32

    감사합니다

  • 23.08.04 09:43

    빛명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요히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감사합니다

  • 23.08.04 10:08

    감사드립니다

  • 23.08.04 10:46

    마당과 평상에 관한 아련한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 23.08.04 10:46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3.08.04 10:50

    저녁밥은 아니더라도 날이 어두워지면 마당에 모닥불 피워 모기를 쫓았던 옛 시절이 떠오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8.04 10:57

    경천애인, 우주초광력과 함께함에
    한없는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자연의 흐름과 베품에 감사드립니다.

  • 23.08.04 12:12

    감사합니다.

  • 23.08.04 12:19

    여행갔다오니 마음이 허~하네요. 또 가고싶어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3.08.04 13:07

    감사합니다 ~*

  • 23.08.04 13:34

    물이 흘러가듯 언제 어디에서도 마음을 바로 하고 맑게 하라... 감사합니다.

  • 23.08.04 14:10

    감사합니다

  • 23.08.04 14:53

    감사 합니다..

  • 23.08.04 16:11

    언제 어디에서도 마음을 바로 하고 맑게 하라!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3.08.04 16:48

    비를 내리게 히시고 기적을 이루시어 세상을 돌보시고 살리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 道는 물이 흘러가는길...귀한글 감사합니다^^

  • 23.08.04 18:03

    항상 마음을 바로 하고 맑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천 애인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04 18:05

    감사합니다.

  • 23.08.04 20:28

    마당.평상..돗자리..밥상. 모깃불 피우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우리의 토박이 인정이 되살아 날때.
    그때가 올까요?
    글 감사합니다

  • 23.08.04 21:36

    도는 물이 흘러가는길
    마음이 맑아지면 그안에서 도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 23.08.04 22:46

    언제 어디서든 마음을 맑고 바르게 가꾸어야 하겠습니다

  • 23.08.04 23:02

    좋은 글.빛의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08.04 23:41

    감사합니다.

  • 23.08.05 01:21

    귀한 빛의 글 감사합니다.

  • 23.08.05 05:04

    감사합니다

  • 23.08.05 05:29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 23.08.05 05:40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3.08.05 05:55

    생명을 살리는 감로수 내려주신 빛의 은총에 감사의 마음 담습니다.

  • 23.08.05 17:51

    감사합니다.

  • 23.08.05 22:39

    순수의 빛안에서 빛마음을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06 00:30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08.06 15:23

    귀한 빛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23.08.07 19:27

    감사합니다

  • 23.08.14 10:25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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