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영교수의 가정교육
"이스라엘 어머니처럼 우리 어머니도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무엇을 배웠느냐'고
묻지 말고 '무엇을 물었느냐' 고
물어야
'인간'을 만들 수 있다"
- 시대를 이끈 행동하는 리더 / 유태영박사 -
'남과 다르게 되라고
가르쳐라,
일기와 용돈 사용 계획서·지출 내역서를 쓰게 해라,
여행을 시켜라, 또 어린 아이일 경우 잠자기 전에
설화나
가족과 이웃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라'
- 자식과 부모는 따로따로이지만 한 몸이다 -
(출처 : 사랑밭 새벽편지)
어려운 말씀이시네요...
하지만 저 말씀은 생각하게 합니다.
무엇을 물었느냐!...
흠..
웬지 뭔가 올거 같은 날씨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
첫댓글 자식 교육에 대해서는 나름의 철학과 더불어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그때그때 임기응변식으로는 제대로된 교육이 안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것과 더불어 인내심도 "꼭" 필요한 요소중의 하나입니다.
일관성! 엄청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일관성 없는 교육은 아이를 헷갈리게 하죠~
인내심! 에고... 저도 배워야 할 부분~ ^ ^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이 자식교육같아요. 정답이 없는 난제요~~
난제~!
제 부모님도 그 난제를 아직도 가지고 계신듯~ ^ ^;;;
좋은 말 씀....잘들엇습닏ㅏ.
감사합니다~! ^ ^
잘 읽고 갑니다~
넹~ 감사합니다~! ^ ^
"무엇을 물었느냐" ...저도 실천해 보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할거 같아용~ ^ ^
잘 읽었습니다~~ 감사요~^^
넹~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