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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둥근잎꿩의비름
예담 추천 1 조회 87 22.10.04 20: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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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4 20:14

    첫댓글 멋지게 피어났네요..
    10년이 지났어도 멋집니다..

  • 22.10.04 20:30

    예나 지금이나 그 아름다움은 변함이 없습니다

  • 22.10.04 20:47

    오랜 추억이 묻은 멋적이네요.
    저도 금년은 패스하고 내년을 기약한답니다.

  • 22.10.04 20:58

    추억은 보물이지요...언제보아도 아름다워요~!

  • 22.10.04 21:06

    창고에 많이 숙성이 되었어도 아름다움 미모는 여전하네요.

  • 22.10.04 21:18

    10년전에도 꽃을 담고계셨군요~~
    그 모습 여전히 이쁘네요~~

  • 22.10.04 21:21

    십년이라면 강산도 변하였으련만
    꽃내음을 전할 수 있어 넘 기뻐요
    가을내내 간직하고 싶음입니다

  • 22.10.04 22:11

    그렇다고ㅡ 딱 한장은 너무 아쉬워요

  • 22.10.04 23:34

    늘 변함없는 아름다움이 있어 보고 또 보고
    찾고 또 찾는 멋진 꽃입니다.

  • 22.10.04 23:59

    십년이 지났어도 방금 찍은것처럼
    곱고 예쁩니다

  • 22.10.05 00:32

    저는 금년에 처음대면 했어요
    십년전에 만나셨군요
    부러운 마음으로 예쁘게 담아오신 둥꿩 즐감합니다

  • 22.10.05 00:37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0년을 묵헜는데도 아름다움은 변함이 없군요

  • 22.10.05 08:52

    오래전 작품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제가 요즘 출사를 못가서 그러고 있네요 ㅠㅠ
    멋작 보면서 옛기억도 떠올려 봅니다

  • 22.10.05 11:23

    잎과 꽃이 둥그스럼하게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 22.10.05 13:04

    10년전 이라
    오래오래 보관 하시면 고가의 작품이 됩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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