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의 경제관....퍼옴
한나라당이 완승한 이유는
한나라당이 예뻐서도 아니고
한나라당이 좋아서도 아니다.
총선 참패에 대한 반작용 때문도 아니다.
박근혜 때문이다.
유권자들은 박근혜를 볼 때마다
근혜 아버지가 준 선물에 감사했다.
박정희가 혁명에서 성공하자 그는
온 국토를 삽으로 파헤쳤다.
그리고는 무조건 공장을 세웠다.
포항제철
포니자동차 공장
경부고속도로
공업고등학교
조선소
정유공장
.......
미친듯이 파헤치고 파헤쳐
공장을 만들어
그 공장들이 세계 5위권 안에 들었다.
미친짓인줄 알았는데 세계를 재패한 것이다
박정희는 미친짓을 계속했다.
야당이 아무리 씹건 20년 후에 두고보자며
미친짓을 했다 .
그리고는 박정희는
20년 후를 보지 못하고
총탄에 쓰러졌다.
그 때 깽판놓은 사람이 김영삼, 김대중이다.
박정희의 산업혁명을 끝까지 반대하던 김대중에 의하여
태어난 노무현 정권..
노무현이 되살아나 인기 절정일 때
박정희 장군의 딸이 나타났다.
박정희 같기도 하고
육영수 같기도 한 근혜
근혜는 박정희의 도장이었다.
육영수 여사가 무덤에서 살아난
모습과 너무나 똑같았다.
박정희가 만든 경제를 파먹기만 하며
20 여년을 버티었으니
박정희가 얼마나 큰 일을 했는지
역사가 증명했다.
그런 박정희의 도장, 육영수의 도장이 나타날 때마다
유권자들은 손을 꽉 잡고 울었다 .
실천하기에 바빴던 박정희
100년 후를 내다보던 박정희
20년 후에는 집집마다 자동차를 갖게 될 것이라고 하던
박정희의 도장을 향해 미친듯이 표를 눌렀다.
박정희를 정신병자요 친일파요 군바리라고
생떼쓰던 야당은
박정희가 총맞아 죽고 남긴 유품들을 줏어먹기에 바빴다.
독재정권이 부패했다며 민주화를 부르짖던
김대중이 집권하자
독재자가 하던 짓을 수 천배나 했다.
독재자들은 나라를 세우고 국민을 먹여살리면서
부스러기를 먹었지만
김대중은 독재자가 물려준 유산을
놀면서 먹어치웠다.
빼먹고, 덮쳐먹고, 찢어먹고...
드디어 박정희가 남긴 유산이 얼마나 대단한 지를
역사가 증명해냈다.
20년 후에 보자던 박정희의 예언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그런 박정희가 되살아났다.
박근혜라는 이름으로 되살아나서
가는 데마다 영웅 대접을 받아
한나라당을 압승하게 했다.
이런 박정희 열풍, 박근혜 열풍이
다음 대선까지 갈까?
박근혜가 얼마나 잘 하느냐에 달려있다 .
노무현이 잘못하면 잘못할수록
박근혜의 인기가 높아지겠지만
한나라당이 잘못하면 박근혜가 잘못한 것이 될 것이오.
박근혜가 잘못하면 한나라당이 잘못한 것이 되어
박근혜와 한나라당의 인기는
박정희가 묻힌 땅 속으로 묻혀버리게 될 것이다.
부추연(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인터넷 주소: 부추연, 부정, 부패, badkiller
첫댓글 박정희 욕하며 따라하는 정부..행정수도 이전. 노무현 정권 20-30년 후에 평가 받겠다.. 지나가던 소도 웃고, 세계인이 다 쓰러질 일이다. 웃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