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Saëns / Introduction✧Rondo Capriccioso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 Anne-Sophie Mutter✧Lahav Shani✧Münchner Philharmoniker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가단조 작품번호 28》(프랑스어: Introduction et Rondo capriccioso en la mineur)는
카미유 생상스가 작곡한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작품이다. 피아노 반주버전으로도 연주되고 있다.
명 바이올리니스트인 파블로 데 사라사테를 위해 작곡되어, 스페인 출신의 사라사테에 의해 스페인 풍의 요소가 가미되었다.
초연당시부터 널리 지지받아, 현재에도 생상스의 가장 인기있는 작품 중 하나이다.
당초,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의 피날레로 구상되어, 1863년에 작곡되었다.
초연도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동시에 1864년 4월 4일에 사라사테의 독주, 생상스의 지휘로 행해졌다.
듀랑사의 출판년도는 1875년이며, 사라사테에게 헌정되었다.
피아노 반주버전은 조르쥬 비제가 편곡하여 1870년에 출판했다.
또한 드뷔시가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버전으로 편곡하여, 1889년에 출판하였다.
서주:서주는 곡의 도입부를 의미하며 곡이 시작되기 전 짧게 도입되는 부분을 뜻합니다.
곡의 분위기를 설정하거나 주요 주제를 암시하는 역할을 하지요.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에서의 서주는 느리고 우아한 멜로디로 곡 전체의 기조를 잡아줍니다.
론도:론도는 특정한 형식의 음악 구조를 뜻합니다.
A-B-A-C-A와 같은 형태로 주요주제 A가 반복되며 중간에 다른 주제 B, C가 들어가는 방식이죠
대표적인 론도형식의 곡으로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이 있습니다.
이곡에서의 론도는 활기차고 빠른 선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