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白夜 / 歌:小芝葉子
作詞:伊藤美和 作曲:宮下健治 編曲:矢田部正。
一、 愛するつもりは なかったけれど 사랑할 생각은 없었지만 気づいた時には もう戻れない 눈치 챘을 때에는 이제 돌아올 수 없어 他人(ひと)に言えない 恋だから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사랑이니까 紅く燃えても あぁ 散る運命(さだめ) 붉게 타올라도 아아 흩어질 운명 あなたに あなたに 抱かれたら 당신에게 당신에게 안기면 闇夜もまぶしい 夢白夜 캄캄한 밤도 눈부신 꿈 백야 二、 小指と小指を 絡めたままで 새끼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을 얽은 채로 眠れば朝まで もう離さない 잠들면 아침까지 이제 놓지 않아 そっと帰って 行く背中 살며시 돌아가는 뒷모습 一人窓から あぁ 見送れば 혼자 창문에서 아 배웅하면 涙が 涙が あふれ出て 눈물이 눈물이 쏟아져 나와 夜明けが憎らし 夢白夜 새벽이 얄미운 꿈 백야 三、 化粧を何度も 直してみても 화장을 몇 번이나 고쳐봐도 愛しい時間は もう戻らない 사랑스런 시간은 이제 돌아오지 않아 これが最後の くちづけと 이것이 마지막 입맞춤이라고 濡れた瞳で あぁ 知りました 젖은 눈동자에서 아아 알게 되었습니다 あなたの あなたの くちびるで 당신의 당신의 입술로 永遠(とわ)に眠れば 夢白夜 영원히 잠들면 꿈 백야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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