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뉴스에 의하면 Bataclan 극장에서 140명의 사망자를 낸 파리 테러의 용의자가 그가 시리아로부터 온 IS 대원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다른 보도에 의하면 콘서트홀에서 총을 든 남자가 “이 일은 시리아를 위한 것이다!”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적어도 100 이상의 사람들이 Bataclan에서 테러범들의 공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원문>> Paris Suspect: “I Am From ISIS”
* 시리아 사태로 발생한 난민들이 유럽으로 유입되는 과정에서 상당수의 ISIS 요원이 함께 잠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들로 인한 테러와 사회적 혼란의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
자신을 ISIS 대원이라고 소개한 자들이 13일의 금요일 밤에 벌인 이번 파리 테러 사건은 이러한 우려가 단순한 기우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파리를 시작으로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인 유럽 전역은 테러의 광풍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고, 이는 새로운 세계의 질서(New World Order)를 요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방금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이것이 G20의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 한다.)
ORDO AB CHAO, 혼란을 통해 새로운 질서(NWO)를 만든다는 일루미나티의 전략이 가동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