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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곶매 백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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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 - 한바탕글 두루알림 장산곶매 여러분께
누늬 추천 0 조회 122 03.12.11 10:5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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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04 07:27

    첫댓글 엄마! 아직도 팔이 많이 안좋으시군요,,얼른 나으셔요, 아푸면 어찌합니까? 보고싶네요...

  • 작성자 03.03.04 08:46

    그렇잖아도 어진사람이 보고싶어져 전화 한번 한다고 벼르면서도.. -_-; 언제 한번 만날꺼나.. 날씨가 푹해졌다고 하나 이럴때일 수록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네..보고싶다.. 잘잘~~

  • 03.03.04 16:19

    바보 같은 누늬가 울었데나 ^^

  • 03.03.04 16:33

    누늬님이요~ 제가 몇일전 어떤 노래를 듣고 훌쩍이고 있었더니 저를 마구 놀리시더구만요~ 근데 알고봤더니.... 누늬님도 전화를 끊고 제가 듣던 그 노래를 듣고서 우셨더래요~ 얼레리 꼴레리~

  • 작성자 03.03.04 17:58

    꽃날님은 그렇다치고 어찌 난지님께서 저를 놀리시나이까?. 저야 늘 바보 랍니다. 워낙에 울보였죠. 언제부턴가 눈물을 잃었다가 찾고보니 가슴이 후련 한 것이 참 좋습니다. ^^

  • 03.03.04 18:28

    누늬님 그럼 제가 잃어버린 그 눈물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 셈인가요? 헤헤헤헤

  • 03.03.04 20:46

    하루 안 보고<br> 다시 누늬님 글을 보니 눈물이 나더이다.<br><br> 울보야... 얼레리꼴레리<br> 하지만 눈물마를 날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br>

  • 03.03.04 22:35

    우리, 다시 그리운 사람이 되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3.03.05 01:13

    한시일님, 들꽃님.우리는 한마음인 것을.. 울때는 울어가며 웃을 날을 바라보렵니다..스승님께서도 눈물이 많아 약주 한잔에 꺼이꺼이 우신적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한마음이기에 늘 아픈듯이 열병처럼 서로를 사랑하며 훠이~ 훠이~ 날아 오를 것입니다..

  • 03.03.05 14:06

    누님!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제가 이 곳에 정을 붙일수 있었던 것도 누님의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맙고요. 서울에 가면 찾아뵙겠습니다.

  • 작성자 03.03.06 09:11

    이동원님.누늬는 언제나 이동원님과 함께 장산곶에 있습니다. 이동원님의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 진짜 뚱속없는세상인지.. 함께 갑니다. 낮은 자리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편지 드리겠어요.. ^^

  • 03.12.04 23:22

    누늬님, 얼마나 부르고 싶었던 이름인였는지요. 누늬님 뜨니, 사람들이 보이네요. 반갑습니다. 똥돼지 요즘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 아픈데 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03.12.05 03:14

    항상 그리운 얼굴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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