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나이 들수록 새겨볼
공자의 네 가지 지혜,🌻
논어에서 공자는
“자절사(子絶四)”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살면서 네 가지는 특히
경계하라는 뜻이지요.
첫째 무의(毋意),
함부로 짐작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사람의 속사정은 겉으로
다 보이지 않습니다.
친구의 말 한마디도 서둘러 판단하기보다,
한 번 더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둘째 무필(毋必),
“내 말만 옳다”고 고집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세월을 살아보니 옳고 그름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이
더 소중하더군요.
셋째 무고(毋固),
끝까지 고집하지 말라는 가르침입니다.
살다 보면 사소한 일은,
웃으며 넘기는 여유가
오히려 관계를
오래 지켜 줍니다.
넷째 무아(毋我),
자신을 너무 앞세우지
말라는 말입니다.
조용히 배려하고
한 걸음 물러설 줄 아는 사람이,
결국 더 큰 존중을 받습니다.
결국 이 네 가지를 한마디로
말하면, "겸손"입니다.
나이들면서 조금 덜 따지고,
조금 더 이해하며 살아 간다면,
우리의 하루하루도
훨씬 따뜻해질 것입니다.
오늘도 마음 넉넉한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
늘 건행하세요,^♡^
오늘의 날씨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한국인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 10
→ 납치, 연락두절 등 사건·사고 가장 많은 10개국.
러시아, 콩고민주공화국, 캄보디아, 태국, 중국, 엘살바도르, 멕시코, 레바논, 이란, 라오스...
건수로는 중국이 가장 많고 증가율로는 348건에서 917건으로 62% 늘어난 캄보디아.(서울)
2. ‘사실혼 부부’ 간에 상속권은 없다
→ 사실혼은 대부분 법적으로 인정이 된다.
그래서 관계 해소, 즉 ’이혼‘을 하면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혼 관계 남편이 사망하면 법률상의 ’법정상속인‘(배우자)이 아니기 때문에 상속을 받을 수는 없다.(서울)
3. 좋은데 왠지 찜찜... 한국 수출의 42%가 반도체
→ 9월까지 한국의 누적 수출액(8145억 달러)의 41.8%에 달하는 3403억 달러가 반도체...
▷AI 붐의 조기 하강
▷중국의 도전
▷각국의 반도체 자급 움직임 등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중앙)▼
4. 브라질 ‘룰라’ 당선
→ 51.7% 득표.
그는 1차 투표에서 졌지만(룰라 45.16% vs 보우소나루 47.03%) 결선투표에서 역전.
한편 보우소나루는 연방대법원이 악천후를 이유로 투표 마감을 오후 5시에서 7시로 연장한 것은 무효라며 ‘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 밝혀.(문화)
5. ‘LNG 발전’
→ 석탄이나 석유 발전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건 맞지만 LNG 발전에는 필연적으로 ‘메탄’이 누출되는데 발전소 인근에서는 자연 상태의 20배가 검출되기도 한다.
메탄의 온실효과는 이산화탄소의 20배(20년 기준)에 달한다.
부취제로 넣은 특유의 냄새도 난다.(중앙)▼
서울 가정용 전기의 절반을 생산하는 ‘서울화력발전소’도 LNG 발전으로 시내 한복판 마포구에 있다
6. 영국, 국민들 사흘치 비상물자를 비축하는 '비 레디(Be Ready)' 캠페인 시작
→ 1인당 하루 3ℓ씩 총 9ℓ의 생수, 사흘치 식량, 현금, 담요, 구급상자, 손전등, 태엽식 FM라디오...
기후 위기와 적대국의 위협, 대규모 온라인 정전 등에 대비하자는 취지.(한경)
◇“1인당 식수 9L” 영국의 사흘 대비 지침…현금·서류 사본도 포함
◇10월 22일 Be Ready 캠페인 시작…
◇정전·단수·통신 장애에 대비하는 가정용 준비물
7. 일본, 인구 감소하는데 의원 수도 줄이자...
→ 2000년 500석(당시 인구 1억 2692만, 중의원 기준)에서 현재 465석...
여기에 여당인 자민당은 그동안의 인구 감소비율(-2.7%)을 반영, 31석을 더 줄여 2030년까지 434석으로 줄이자 제안.(중앙)▼
*일본 국회의원 수는 상하원 합쳐 총 713명(중의원 465명, 참의원 248)으로 한국보다 인구 대비 의원 수가 조금 적다(일본 17만 3천명, 한국 17만명)
8. 한국인 평균 수면시간 6.3시간
→ 2024년 6.5시간보다 0.2시간(12분) 감소...
경제활동을 하는 25~69세 남녀 2000명을 대상 조사.
KB금융그룹 ‘2026 한국 웰니스 보고서’.(세계)
◇수면 관심도 54.0%로 최상위…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6.3시간
◇웰에이징 관심 59.9%지만 실천은 29.8%…건강관리 인식·행동 격차
▲ 수면은 한국인이 가장 관심을 두는 건강관리 분야로 꼽혔어요 /
사진=픽사베이 (출처: 세계일보)
9. 한 회사에서 5년 이상 근속한 직장인 중 46.7%가 ’한 곳에 오래 머문 것을 후회‘
→ 이유로
①한 곳에 익숙해져 새로운 곳으로 갈 엄두가 안 나게 됨(53.8%)
②갈수록 연봉 상승 폭이 줄어듬(51.0%)
③경력이나 직급이 무거워져 오히려 이직이 어려워짐(28.7%).
잡코리아, 2023년 8월 조사.(한경, 칼럼)
10. 한글 자음 이름
→ ㄱ(기역) ㄴ(니은) ㄷ(디귿) ㄹ(리을) ㅁ(미음) ㅂ(비읍) ㅅ(시옷) ㅇ(이응) ㅈ(지읒) ㅊ(치읓) ㅋ(키읔) ㅌ(티읕) ㅍ(피읖) ㅎ(히읗)...
조선시대 어학자 최세진의 <훈몽자회(1527년)>에서 처음 자모 이름이 붙여졌다.
이중 ㄱ, ㄷ, ㅅ 3가지는 다른 것과 이름을 붙인 방법 좀 다르다.
<기윽>, <디읃>, <시읏>이 되어야 하지만 <기역>, <디귿>, <시옷>이 되었다.
한자로 자음 이름을 써야 하는데 해당 한자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국립국어원 온라인 외 첨고)
[ 출처 : 자전과 공전 ]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27일)
25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대선 결선투표 결과 발표 직후 열린 집회에서 주먹을 불끈 쥐어 들어 보이고 있다.
룰라 대통령은 이날 51.77%의 득표율로 48.23%에 그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PL) 후보를 약 440만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했다. [AP연합뉴스]
1.내년 미국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 투자가 둔화되면 한국의 반도체 수출액이 당초 전망보다 최대 1000억달러 줄어들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한국 경제의 특정 산업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특정 대외 변수들이 출렁일 경우 한국 경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구조라는 지적입니다.
이에 반도체가 아닌 다른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반도체 하강 사이클을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한국 역대급 수출에도 車·철강 한파 … 위태로운 '반도체 독주'
◇한은 "AI투자 꺾이면 韓경제 직격탄" 경고
◇반도체수출 급증, 가격효과 커
◇수출액 223% 뛸때 물량 16%↑
◇다른 주력산업은 회복세 더뎌
◇반도체 경기 식으면 속수무책
2.전 세계 웹사이트의 70%를 지탱하는 핵심 프로그램 ‘PHP’의 보안 대란 속에 북한 연계로 추정되는 해커들이 긴급 패치로도 막히지 않는 ‘제3의 침투로’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을 집중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말 사이 1차 패치를 마친 국내 주요 기업들도 새로운 허점에 무방비로 노출될 위험에 처했습니다.
◇인증 없이 서버 코드 실행 가능한 고위험 취약점 2건 공개, 해외 공격 시도 포착
◇정부 사이버위기 경보 ‘주의’ 상향, 보안 패치 지연에 따른 추가 피해 우려
3.대기업들이 올해 들어 상장 계열사 지분을 증권사에 맡기고 주가수익스와프(PRS)를 통해 끌어온 자금이 7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증시 급락으로 기초자산으로 넘긴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계약 당시의 기준가를 밑돌자 증권사에 물어줘야 할 정산액이 2조원에 육박하게 됐습니다.
PRS는 부채비율을 늘리지 않고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파생상품으로 주가 상승기에 기업들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하락장이 찾아오자 기업들에게 막대한 금액의 ‘청구서’가 날아들게 됐습니다.
■ 급등장에 주식 맡기고 돈 빌렸더니 … 한화·SK '2조 손실' 우려
◇기업 주가수익스왑 청구서
◇PRS 계약 잔액 20조 넘어
◇부채비율 영향 없어 '인기'
◇주가 하락땐 정산금 불어나고
◇파생상품부채, 평가손실 반영
◇한화시스템 1.7조 내년 만기
◇현재 종가기준 1조 물어줘야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6% 하락한 5469.47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 지난 4월 6일 5450.33 이후 6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이다. 연합뉴스
■ "안전자산으로 피신"… 국내외 채권펀드에 4조 '밀물'
◇변동성 커지자 다시 인기
◇최근 한달 수익률 플러스
◇-16% 주식형펀드와 대조
◇초단기채에는 투자대기자금
◇장기채에는 금리안정 베팅
4.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CPTPP) 가입 문제와 관련해 “제 임기 안에 (가입 승인이) 최종 타결이 안될 가능성이 훨씬 많다”며 “지금 당장 (가입 신청을) 시작해도 제 임기 안에는 거의 안된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일 편한 정치인의 선택은 이런 거 안해버리는 것”이라며 “그러나 대한민국 국가 전체를 위해서는 해놔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간담회서 CPTPP 입장표명
◇"임기 내 타결은 어렵지만 국가 장래 보고 판단할 필요"
◇농가 직접 지원액 확대 추진
◇기본소득·수출부담금 거론
출처 뉴스메니아
🟥🟩🟨🟦
[간추린 뉴스]
■선관위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내일 올림픽공원에 보관된 투표지 247만여 장을 검증합니다. 투표지 증감과 위조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로, 검증 결과가 향후 수사 방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군이 서부전선 최전방 해안가에서 우리 측이 쉽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자주포를 배치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포신을 남쪽으로 향한 채 정비나 훈련으로 보이는 활동을 벌이면서 접경지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역삼동 화재 참사 당일 김혜경 여사의 이른바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하자 청와대와 민주당이 허위사실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동반자로 거론된 프로골퍼 리디아 고도 당시 후원사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며 부인했고, 민주당은 주 의원 고발 방침을 밝혔습니다.
■새 법무부 장관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현안 대응을 맡았던 더불어민주당 박균택·양부남 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두 사람 모두 적임자라고 환영했지만, 국민의힘은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인선이 될 수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국무회의 참석에 따른 중립성 논란에 대해 대통령이 개별 사건을 물어도 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서는 추가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31일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둔 김건희 씨의 추가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 대법원에서 열립니다. 심문 당일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구속 여부가 정치권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인 CPTPP 가입은 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농어민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않겠다며 가입에 따른 피해를 확실히 보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초강세 지역까지 찾아 막판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민주당의 상원 다수당 탈환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민주당은 의회 장악 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경유 수입 관련 의혹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등을 거론하며 관세를 50%까지 올릴 수 있다고 경고하고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패배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선거 이후 실제 군사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프랑스가 오는 31일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경비를 강화한 가운데, 지난 주말 시위에서는 대규모 체포와 양측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기물 파손에 직접 가담하지 않은 같은 무리의 참가자에게도 배상 책임을 묻는 법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I 산업 확장에 따른 반도체 호황으로 국내 경제 지표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청년층 고용 불안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청년들이 고용안정성과 소득이 낮은 노동시장으로 밀려나는 현상이 굳어지면서 성장과 고용의 격차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일본계 투자그룹이 JYP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확보가 가능한 수준의 지분 공개매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공개매수 개시를 목표로 가격과 조건을 검토하고 있지만, JYP는 관련 제안을 받은 바 없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이 역삼동 연쇄 방화 사건 피의자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는 방향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범행의 충격성과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피의자 신상 공개 절차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로 개인정보 수백만 건을 빼돌리고 금품을 요구한 해커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총책은 IT 비전공자로 블로그를 통해 해킹 기술을 익혔으며, 경찰 역시 AI를 활용해 일당을 추적했습니다.
■서울 잠수교가 개통 50년 만에 보행 전용교로 바뀌면서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공사를 위해 어제부터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됐으며, 통제 초기 일부 운전자들이 혼선을 겪었습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인 지상파 의학 드라마 '닥터X'가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뒤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영화 '암살자(들)'에 이어 현대사를 소재로 한 대중문화 작품들이 잇따라 논쟁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강해져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해안에는 강풍특보 속에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불고 바닷물 높이가 높은 대조기까지 겹쳐 해안가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뉴스메니아
⚽️⚾️🏀🏐
☆멋진 단풍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