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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런...18 !
등애거사 추천 2 조회 405 18.04.20 11:0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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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0 11:23

    첫댓글 으이그 부전자전 유성40억 마누라명의 그림의떡
    강남거사님도 같은이유로 택시를 못타셨나요? ㅋ

  • 작성자 18.04.20 12:35

    저는요...
    큰차를 선호합니다.
    건물은 없고요.
    정원이 좀 큽니다.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과 그 주변이 제 정원이지요.

  • 18.04.20 11:48

    40억 정도의 재산이 있어도
    주머니에 땡전 한 푼 없는 사람도 많아요.
    그게 가치가 그리 가겠지 팔지 않으면 소용 있나요? ...ㅎㅎ^*^

  • 작성자 18.04.20 12:37

    아무리 그래도...
    설마 택시 탈 돈 없을까요...
    아마 아들 딸들은 돈에서 자유로울는지...ㅎ

  • 18.04.20 12:00

    택시 못타는 나
    이제부터 택시 안타는 이유 하나 생겼습니다.
    거울 앞에서 연습해야지
    자연스럽게....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8.04.20 12:38

    늘 베푸시고 사시는 송아지 선배님...
    선배님도 며느리 집이신가요 ? ㅎㅎ

  • 18.04.20 12:10

    부자들 주머니 없시유.
    땅과 통장만 있지.
    등애거사님이 택시비좀 꿔드리고 땅뙤기로 받으시지 그러셨수.

  • 작성자 18.04.20 12:39

    카드 쓰면 되지요.
    ...
    뵙고싶은 베리꽃님..!

  • 18.04.20 12:48

    @등애거사 저도 땅밖에 없시유
    카드도 없고.

  • 작성자 18.04.20 12:49

    @베리꽃 땅도 서방님 소유라고 헐라고 허지요..ㅎ

  • 18.04.20 13:07

    @등애거사 저도 택시비 아껴서 쪼매 보탰으니 양심있으면
    밭뙤기하나에 제 명찰 달아놓겠지요.

    전철타고 등애거사님 뵈러 운제 함 가야 되는데.

  • 작성자 18.04.20 13:09

    @베리꽃 봄날은 간다

  • 18.04.20 12:36

    돈을 않쓰니 그저 돈이 모이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저같더라도 18나오겠네요. ㅋ~

  • 작성자 18.04.20 12:40

    그럴수 있겟지요.
    그런데 그 돈 다 모아서 어디 쓴대요.
    자족할줄 아는 삶을 배우고 싶습니다.
    잘 계시지요 ?

  • 18.04.20 12:42

    @등애거사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4.21 14:24

    성숙님을 만났으면 .... 뭔 일이 있었을까요 ?
    아무일도 없었을것 같은디...
    성숙님이 나를 만났다면 .. 차라리 쐬주라도 한잔 했겠지만요..ㅎ

  • 18.04.20 13:33

    그분은 서울서 택시 탓다가
    촌 노인네 서울 한바퀴 뺑돌아 택시비 돈10만원 나오면
    40억에 구멍생길까봐 못탓을겁니다

    유성 준재벌이 그래요
    이해하이소

  • 작성자 18.04.21 14:25

    ㅎㅎ 서울에 와서 쫄았다.?
    그 정도 부자가 ...

  • 18.04.20 13:54


    친구눔들..
    만날때 마다 하는 소리..

    다 쓰고 죽자!!

  • 작성자 18.04.21 14:25

    저도 거 껴 주시지요.ㅎㅎ

  • 18.04.20 14:16

    유성 40억 부자는 돈 모으는 방법만 알았지
    돈 사용하는 방법은 모르고 무지한 구두쇠 같네요

  • 작성자 18.04.21 14:26

    자식자랑 ... 돈자랑이 하나도 안 부러웠습니다.ㅎㅎ

  • 18.04.20 14:55

    그렇네요
    평생 돈 않쓰고...알뜰히 살아 아마 택시 타는게 아까웠고 전철은 무료라서...
    몸에배인 절약...
    근데 왜 며느리 집엔 갈까/
    그 차림으로...쩝...

  • 작성자 18.04.21 14:27

    그 분이 돈 모은 방법이야 모르겠습니다만...
    그날 술은 누가 샀는지 궁굼하긴 했습니다..ㅎ

  • 18.04.20 15:14

    있으면서 쓸줄 모르면 없는거보다 못하다.
    지금
    쓰는돈이 내돈이다 라고 누군가 말씀하더이다

  • 작성자 18.04.21 14:28

    그럼요.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내 손에 있을 때 내돈이지요.
    써야 내돈입니다.

  • 18.04.20 16:15

    지금 당산서 운정신도시 2층 버스 타고 갑니다.
    당산 삼성레미안 돈 많으신 어느 할머님은 "지하철 타시면 환승해야 되니 모델하우스 까지 시내버스 타고 오세요." 했더니 "돈 들어가잖여" 하시네요. ㅋ 2층 버스 타시라고 하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자식들 상가 사준다고 보러 다니시는 분이...
    암튼 비행기 탄 듯 신나네요.^^

  • 작성자 18.04.21 14:29

    ㅎㅎ 대단한 노친네...
    카렌님의 그 느낌에 한표 !

  • 18.04.20 16:50

    ㅎ 이곳에서 형님글을 접하네요
    여전히 왕성하게 활도 하십니다~

  • 작성자 18.04.21 14:30

    ㅎㅎ 그러게...
    어디 피해갈수가 없구만..
    비룡이가 핸폰좀 달래더니 ...가입시켜 놔 가지고..ㅎㅎ

  • 18.04.21 15:12

    @등애거사 ㅎㅎ

  • 18.04.20 20:44

    ㅎㅎㅎㅎ 거사님
    욕 나올만 하네요~~^^

  • 작성자 18.04.21 14:30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늘 행복 하시고요.

  • 18.04.21 09:19

    그사람말 전 안믿어유

  • 작성자 18.04.21 14:31

    그말을 듣고 보니 그렇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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