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607 17.07.23 15:3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7.23 15:58

    첫댓글 재미있는 글.. 진심으로 기도 보탭니다.
    부디 건강한 일상으로 재미있는 닉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하하하님~ 힘내시기를..^^

  • 작성자 17.07.23 16:02

    여지님 기도 감사합니다. ^^

  • 17.07.23 16:02

    그래도 병명을 알게되어 얼마나 다행이예요 수영 해보니 할만 하더라구요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하게 살아보아요~

  • 작성자 17.07.23 16:03

    놀자님 와락~ (반가운척~)ㅎㅎ
    아직 목이 온전치 못해 수영은 좀더 있다가 하려고요.^^

  • 17.07.23 16:06

    @하하하하 목 다 나을때 기다리는거보다 물리치료 받지말고 수영장에서 놀다 와봐요 전 목디스크도 살짝 있고 어깨 관절이 아프고 왼쪽 팔목부터 부분부분 저려서 죽을거 같더니만 물리치료 포기하고 수영다니니 저리는거 거의 없어졋어요

  • 작성자 17.07.23 16:29

    @놀러가자 그럼 하루라도 빨리 가야겠어요.
    고마워요.놀자님.^^

  • 17.07.23 16:10

    오랜만에 하하님 글 읽어 보네요 저도 병원에서 요양중 오늘 나에게 육이가 없었다면 이 시간 어떻게 보냈을까 오늘 생각했는데 핸폰 및 카페에서 하루종일 잘 놀고 있네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홧팅 하시지요

  • 작성자 17.07.23 16:30

    사군자님은 입원하셨나요?
    하루속히 완쾌를 바랍니다.
    화이팅~^^

  • 17.07.23 16:11

    이제 뒹굴공주에서
    수영배우시면 인어공주 변신하시겠어요
    건강하시길 빌어요

  • 작성자 17.07.23 16:30

    이러다 몸매까지 이뻐지면 어쩌죠?(켁~)
    ㅋㅋ

  • 17.07.23 16:39

    뭐이러나요...ㅠ
    좀 실하셔요.
    잘회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07.24 08:31

    제가 귀한 딸이라 몸이 좀 약했어요.
    시집와서 강한척 하느라 힘들었어요.^^

  • 17.07.23 16:42

    심심했어요
    하하님글이그동안안뵈서
    ㅋ?
    울집도저렇게 시커멓게물러떠나는애들눈에띄네요

    이쁘지도않은다육이찍고

    몇개올리고놀았답니다
    가을되면자랑방글들이 쑥쑥올라오겠죠
    이여름건강지키면서
    잘지내봐요~~!!

  • 작성자 17.07.24 08:33

    안이뻐도 다육이로 수다떨고 낚시하고 싶어요.
    카메라가 무겁고 컴퓨터 앞에 앉으면 목도 뻐근하고 팔이 아파서 글쓰기가 힘들어요.
    다육이보다 제가 더 급해요.ㅋㅋㅋ

  • 17.07.23 17:06

    저도 올장마는 참 얄굳습니다..
    털고나면 비오고 비닐 덮으면 해 나고 제가 올핸 참 가지가지 하고있어요~~ㅠ

    그나저나 건강이 염려되네요~
    컴이나 폰하는것도 무리일텐데요..

  • 작성자 17.07.24 08:34

    여기는 비가 별로 안와요.
    컴은 앉으니까 바로 팔이 아팠고요
    폰은 좀 저려요.
    수영다니며 체력이나 근력을 키우면 좀 낫겠지요.^^

  • 17.07.23 18:14

    항상 대문 빗장 열듯이 들어와 우리네 인생사 코믹스럽게 엮어가시던 이야기에 나름 공감하고 위로 되었는데 몸상태가 안좋아지셔서 걱정이 되네요~~모쪼록 치료잘받으시고 운동도 열씸히 하셔서 예전처럼 활동 하시길 빌께요^^

  • 작성자 17.07.24 08:36

    삐약공쥬님 댓글이 시적입니다.^^
    반가워요.
    부지런히 치료하고 운동해서 작가의 길을 다시 걸어볼게요.ㅋㅋㅋ

  • 17.07.23 19:52

    얼른 쾌차하셔야 할텐데..
    아무것도 생각말고 쉬어야 하건만...
    엄마가 쉴수도 없고..에휴..
    뱅갈고무나무 키워보고 싶었는데 하하님은 어디서 주워오셨대요??ㅋㅋ
    눈도 좋으신 하하님~~

  • 작성자 17.07.24 08:38

    쉬어도 일거리가 눈에 들어오니 마음이 편치 않아요.
    애들 방학인데 먹거리도 신경쓰이고.ㅠㅠ
    제가 길에 버려진 식물은 기가 막히게 잘 알아봐요.ㅋㅋㅋ

  • 17.07.23 20:19

    목디스크도 나으시기 전에 부정맥까지.... 힘드시겠지만
    빨리 이겨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해요.
    힘있고 재치있는 글과는 대조적인 하하님의 건강상태에 조금 놀라네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7.24 08:38

    그동안 강한척 밝은척
    제자신꺼지 속이고 살아왔지요.^^

  • 17.07.23 22:31

    하하하하님 화이팅
    건강 회복하시고 호탕하게 웃으면서 사세요.&&^^

  • 작성자 17.07.24 08:39

    나얌님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7.07.24 09:22

    음~~~~~~이럴땐 무슨말로 위로를 해드려야 하는지 잘몰라요
    그래도 이것은 알아요
    뭐든 잘이겨내야 한다는거요
    내가 무슨일이 일어났을때 오로지 나만이 스스로 해결해야 하고 나자신이 잘이겨내야 한다는것을요

  • 작성자 17.07.24 14:32

    백번천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금나와라뚝딱님 응원 감사합니다. ^^
    제 의지가 제일 중요해요.

  • 17.07.24 13:33

    구여븐 나비애벌레 ㅋㅋㅋㅋ><

  • 작성자 17.07.24 14:32

    네?뭐라고요?
    ㅋㅋㅋ

  • 17.07.24 13:40

    에휴..병이 하나 더 겹쳐서 어쪄요 ㅜㅜ
    그래도 병명을 알게 되었으니
    조심하면서 의사 선생님이 시키는데로
    수영을 해 보시고 얼릉 쾌차 하시길 빌어요.
    올여름이 유난히 더 더운데 걱정되네요.

  • 작성자 17.07.24 14:34

    하나씩 천천히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요.^^
    수영장은 시원해서 괜찮아요.
    초록우산님 응원 감사합니다.

  • 17.07.24 13:43

    아침에 하하님댁 아이들 쓰담쓰담 해주면서 소식 궁금 했었는데...다육의 에너지와 님들의 응원으로 빨리 회복되시길~^^

  • 작성자 17.07.24 14:35

    지주맘님의 다육이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서 저는 정말 기분 좋아요.
    이게친정엄마의 마음일까요?^^

  • 17.07.24 16:13

    네네 늘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8.02 11:07

    거미님 감사합니다

  • 17.07.25 11:59

    도 잘 닦고 계신가요~^^
    수영 꼭 배우세요~~ 이겨내세요~~~^^
    전 의욕상실이랍니다. 이것도 이겨내야할텐데...ㅋㅋ
    오늘은 글 올리려고 들어오긴 했는데 일단 댓글숙제부터 하고 있네요~
    맛점하세요 하하님~~

  • 작성자 17.08.02 11:09

    수영 1주일 다니다 그만 뒀...ㅠㅠ
    물에 들어가면 재미있는데 김기사가 마음에 안들어요(응??)
    차가 오래돼서 시동이 잘 꺼져요.ㅠㅠ
    물보다 차가
    무서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