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들어보세요🎵도망가자 - 선우정아
https://twitter.com/keepcalmdawn/status/1367064899118006272?s=21
Dawn CHOI on Twitter
“사람이 자기 하는 일에 너무 비장하면 불행해지기 쉬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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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on Twitter
“모든 종류의 채찍질을 싫어한다. 자기계발서를 그래서 싫어한다. 인간은 채찍질말고 현재 자신에 대한 수용과 용서에서부터 오히려 바뀐다고 생각한다.”
https://twitter.com/marketmemobyhk/status/1366549091593805824?s=21
marketmemo on Twitter
“뭔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제일 아끼는 후배처럼 대해야 한다. “뭘 못해, 변명하지마” 와 “그래, 오늘은 쉬어” 를 반복”
https://twitter.com/kvin_1/status/1377265384550637568?s=21
Kiwoo 🌺🎗 on Twitter
“언젠가 한번 했던 얘기 같은데, 나이가 드는 건 구두굽이 닳는 것과 비슷하다. 걸음걸이가 비뚤면 가장자리부터 해져 어느 날 벗어 놓은 구두가 기우뚱하는. 비록 마모는 막을 수 없을지라도
https://twitter.com/woojihyun_/status/1357658543357267968?s=21
우지현 on Twitter
“휴식의 해답은 ‘현재’에 있다. 몸과 마음과 정신을 현재에 두는 것이다. 이를테면 침대에 누워 지난날의 실수를 곱씹지 않는 것,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밀린 설거지거리를 생각하지 않는
https://twitter.com/drw_lovely/status/1364752876321402881?s=21
🌈자상 on Twitter
“요즘 의식적으로 생각. 나는 생산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비효율적이어도 가치 있는 존재다.”
https://twitter.com/aprilsour/status/1318029712724086784?s=21
김사월 on Twitter
“성실하게 살되 적당히 도망치자”
https://twitter.com/seulkillowaa/status/1368550977066864641?s=21
Seulkillowaa on Twitter
“tv 좋아하는 친구가 ‘tv가 꼭 나쁜 것 아니야. 그냥 틀어놓을 때면 마음이 우울할때 재잘거리는 소리들 덕분에 그냥 그 시간이 지나가게 해주기도 해’ 라고 말했다. tv가 있어도 거의 안보고
https://twitter.com/najaegal/status/1365944716873842690?s=21
egal🎗 on Twitter
“이번에 한국에서 치과 갔을 때 의사선생님이 한 말이 “이 치아로 앞으로 적어도 50년은 살아가셔야 해요.” 했던 게 계속 생각난다. 이 허리로, 다리로, 위장으로 살 날이 살아온 날보다 많이
https://twitter.com/avequeshop/status/1360754347768832005?s=21
soyun🎗 on Twitter
“Rt. 나는 내가 내 부모라고 생각하고 산다. 나에게 잘해주고 편들어주고 좋은 것 보여주고.”
https://twitter.com/kvin_1/status/1365641391842336773?s=21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위로는 드물다. 그건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이어서 더 귀하기만 하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일상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자신만의 작은 위로가 필요하다." - 김민철,
https://twitter.com/raon_iu/status/1317122599676047361?s=21
라온 on Twitter
“모두가 쉬면서 보낸 시간들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삶에 있어 적당한 공백은 꼭 필요하고, 휴식은 얼마든지 시간을 사용하는 목적이 될 수 있다. 띄어쓰기가 꼭 필요하듯, 빼
https://twitter.com/titalovesdeath/status/1366029738565804040?s=21
𝙩𝙞𝙩𝙖.𝙩𝙭𝙩 on Twitter
“https://t.co/ufQLrJkQKr”
사진 출처 :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https://twitter.com/limbic_psych/status/1318059799867654145?s=21
벤조_Benzo on Twitter
“예전에 어떤 선배가 아침에 눈뜨면 큰 바위 하나가 가슴 위에 얹어져 있는 것 같다고 했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삶이란 그런 것인것 같다. 나는 이제 그냥 아침에 그 불안이 찾
https://twitter.com/smmimmmi/status/1367821199816847362?s=21
밈미 on Twitter
“오늘 의사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극도로 우울했던 거, 3일 만에 괜찮아졌죠? 그 말은 다음 번에 갑자기 극도로 우울해져도 3일 만에, 아니 하루 만에도 갑자기 좋아질 수 있다는 거예
https://twitter.com/beheeve/status/1372954041236398082?s=21
beheeve on Twitter
“속이 그냥 깊어지는 게 아닌 것 같다. 삶에서 부딪히는 자잘한 잡음들을 모두 상대하지 않는 능력을 통해 깊어진다.”
https://twitter.com/didithethinker/status/1374660326071836672?s=21
K. Park on Twitter
“삶은 언제쯤 익숙해지나.. 세상 사람들이 문득문득 다 대단해보인다.”
https://twitter.com/woojihyun_/status/1359830519819587586?s=21
“사는 게 벅차고 힘들어 나 자신을 잃기 쉬울 때가 있다. 그러나 삶이 아무리 비루해도 내가 나를 방치하거나 등한시하면 안 된다. 세상이 나를 외면해도 나마저 나를 무시하면 곤란하다. 모든
https://twitter.com/kmuknow/status/1372657346011262978?s=21
호롤 on Twitter
“삶이 버겁다고 느껴진다는 것은.. 당신이 누구보다 이 삶에 진심이라는 뜻이다”
https://twitter.com/forblossom/status/1368118119789592576?s=21
🤝윤단우 Danwoo Yun on Twitter
“여성분들 맛있는 것 먹읍시다. 디저트류처럼 입에 단 것도 좋고 국밥류처럼 속이 든든한 것도 좋겠죠. 뭐든 먹고 힘냅시다. 그리고 삽시다. 우리 살아요. 그래야 같이 미래로 가죠. 오늘은 우
https://twitter.com/kvin_1/status/1376900264272125953?s=21
“기쁨은 길치라는 걸 잊지 말자. 고통은 지가 알아서 찾아오지만, 기쁨은 스스로 찾지 않으면 하염없이 길을 헤맨다.”
어쨌든 먹구살 일이 목표겠구나. 헌데 어른이나 애들이나 왜들 그렇게 먹구사는 일을 무서워하는 거야. 나는 궤도에서 이탈한 소행성이야. 흘러가면서 내 길을 만들 거야. / 개밥바라기별 , 황석영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왜행성
첫댓글 나 왜 울지마음에 와닿는말 많다 여샤 고마워
너무 좋은 말들 많다... 진짜 끊임없이 달리기만 하면 번아웃 오는 것 같아
요즘 잠시 쉬는 중인데 또 조급해지던 찰나였는데...위로된다 글 고마워!
고마워!
너무 좋다. .요새 나한테 꼭 필요한 말ㅠ 울컥하네.. 정말 고마워
이런글 좋아...
지우지 말아줘ㅠ 두고두고 보고싶은 글들이야
너무 좋다ㅜㅜ 고마워
고마워ㅜㅜㅜㅜ
너무좋다..위안이돼
나는 요즘 베이킹에 빠져서 일 마치면 밥챙겨먹고 베이킹하고 설거지하고 자는게 일과인데 너무 바쁘고 힘든데 생각을 안해서그런가 스트레스가없어....ㅋㅋㅋㅋ바쁜것이 포인트라기보단 생각을 깊이 못하는게 포인트같아우울증도 있었는데 취직하고 바쁘게살고 직장에서 민원땜에 스트레스 받다가도 퇴근해서 너무 바쁘니까 생각을 안하게됨 빵 나온거 나눠주면 주변사람들이 맛있다해줘서 성취감도 있어
내일 출근이라 우울했는데덕분에 힘 얻는다 고마워!
울컥하게하는 말들이 많네 기쁨들이 길을 적당히 어느정도만 잃고 우리에게 잘 찾아왔으면 좋겠다
너무 좋다
이따가 봐야징..
좋은 글 고마워ㅠㅠ
첫댓글 나 왜 울지
마음에 와닿는말 많다 여샤 고마워
너무 좋은 말들 많다... 진짜 끊임없이 달리기만 하면 번아웃 오는 것 같아
요즘 잠시 쉬는 중인데 또 조급해지던 찰나였는데...위로된다 글 고마워!
고마워!
너무 좋다. .요새 나한테 꼭 필요한 말ㅠ 울컥하네.. 정말 고마워
이런글 좋아...
지우지 말아줘ㅠ 두고두고 보고싶은 글들이야
너무 좋다ㅜㅜ 고마워
고마워ㅜㅜㅜㅜ
너무좋다..위안이돼
나는 요즘 베이킹에 빠져서 일 마치면 밥챙겨먹고 베이킹하고 설거지하고 자는게 일과인데 너무 바쁘고 힘든데 생각을 안해서그런가 스트레스가없어....ㅋㅋㅋㅋ
바쁜것이 포인트라기보단 생각을 깊이 못하는게 포인트같아
우울증도 있었는데 취직하고 바쁘게살고 직장에서 민원땜에 스트레스 받다가도 퇴근해서 너무 바쁘니까 생각을 안하게됨 빵 나온거 나눠주면 주변사람들이 맛있다해줘서 성취감도 있어
내일 출근이라 우울했는데
덕분에 힘 얻는다 고마워!
울컥하게하는 말들이 많네 기쁨들이 길을 적당히 어느정도만 잃고 우리에게 잘 찾아왔으면 좋겠다
너무 좋다
이따가 봐야징..
좋은 글 고마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