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산책방인지 북괴방인지 몰르겠지만 대간첩 두목 문괴수는 책방을 연
이유는 활동을 재계 한다는 뜻으로 보면 될 것이다"
"자연인으로 돌아간다 =..=" 함시롱 1년여넘게는 밭떼기에 고구마랑 감자를
비롯 각종 식물을 스스로 키워 쳐드시는 것 까지는 좋았으나 늘 그의 일상은
일기장처럼 좌빨언론을 동원시켜 자신의 모습을 항상 국민들이 보게 하였다
말 그데로 '자연인' 행세를 하는 꼬라지는 보여줘야지 않겠는가
본시 자연인이라면 스스로 숨어 지내듯 소리없이 찌그러져 조용히 지홀로 사
는 것을 '자연인이라 한다
건데, 져놈의 인간은 퇴임후부터 지금껏 단 하루도 그냥 넘기지 못하고 지놈의
일상을 항상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자연인이 아닌 괴인으로 잠시 후폭풍을 일으키기 위한 음모작업에 몰두해 있
는 과정을 감자 밭떼기에 쳐앉아 있는 모습으로 위장을 해오고 있었던 것이다
풍산개도 키울 사료값이 없으니 국가에다가 난데없이 사료값을 내놔라 했을때
더부러떡친당 구케의원들도 영 ~ 맘에 들지않아 아무도 반응을 보이지않자
결국 6개월뒤 파생 시켜 내보낸 개보다 못한 개놈이 되어 버린 괴물이다
건데 이번엔 책빵을 연지 일쥴만에 문빠라찌들과 개딸딸이들이 매상을 7천수백
만원어치를 올려주자 모든 좌빨세 언론들을 동원하야 대공개를 함시롱 하루에도
1천명이 넘는 손님들이 온께로 하나밖에 없는 변소깐으론 부족하니 양산시인지
군에다가 주차장과 화장실을 지어내라며 생떼를 쓰고 있으니 그러니 그져 쳐먹기
조와하는 빨괭이 두목다운 습성을 다시한번 보여 준 것이다
도대체 져 개문디문재앙은 뭔 빽을 믿고 저러케 낯짝 뚜거운 짓까지 예사로 하는
지 아는이는 별로 없을 것이다'
바로 !!
자신이 박아 놓았던 알박기 인간들 85%가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그데로 쳐앉아
적화적폐일에만 쳐미쳐 있는 그놈의 종자들이 문개의 병풍역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처음 1년간은 대국민사기음모극으로 권좌에 앉기위해 걸렸던 시간과 그 뒤 2018년
도 5월에부터 막가파 씩으로 각 국공립기관 산하 전체와 특히 언론사들의 윗 대가리
부터 다 뽑아내 버리며 자신이 신뢰하는 좌빨 빨괭이들만 송송 박아 놓은 장소만 헤
알리수가 없으며 기독교 총회 회장들도 대부분 갈아 치우는 짓도 마구잡이로 해 놓았
것만 지금도 단 한마리도 !! 바뀌지않고 그 자리에 쳐앉아 있으니 그들이 바로 문간첩
의 파워요 뒷 병풍들이다 그 말이네 --
요 85%의 요직에 아직도 쳐앉아있는 개괴수 손발들은 서로간 힘을 모아 윤대통령
을 제2의 탄핵속으로 몰아가려는 음모를 지금도 110곳에서 꾸미고 있다는것을 수사
기관과 대공기관들의 칼날들이 차츰 좁혀 들어가고 있는걸 아는지 연일 전국적인
투쟁이 일으나고 있는 걸 우린 보고있다
이들이 바로 "남조선노동당" 이란걸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요놈들 85%속에서 힘겹게 국정을 헤쳐나가는 윤대통령은 저들에겐 적이되니 당연히
속히 탄핵시켜 찟명이를 내세우는걸 목표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포위망 안에서 양날검을 휘두르며 힘차게 썩은 줄기들부터 쳐내가는 윤석렬대
통령이 그나마 용기있는 '상남자'의 대장군 면이 있어 국민들은 안심을 한다
져 개문듸 간첩두목 문깨구리가 웨~에 저러케 날뛰는지 이제 아시겠즤요 ? =..=*
철퇴를 내리쳐라 !!!!!!!!!!!!!!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