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4 묵묵히 계속하는 거야
Even if I knew that tomorrow the world would go to pieces, I would still plant my apple tree.
내일 지구(地球)가 멸망(滅亡)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사과나무를 심겠다.
―바뤼흐 스피노자(Baruch Spinoza, 1632–1677)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하던 일에 열중(熱中)하려면 큰 용기(勇氣)가 필요하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나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비명(悲鳴)을 지르거나, 펑펑 울거나, 벽에 머리를 찧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때라도 어깨를 당당(堂堂)하게 펴고 고개를 꼿꼿하게 세운다면 차분한 마음으로 그 일에 전념(專念)할 수 있다. 비록 내일 세상의 종말(終末)이 올 것 같더라도 평정심(平靜心)을 찾으려는 노력(勞力)은 내려놓지 말아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남에게 하소연하거나 떠벌이지 않고 묵묵(默默)히 자신의 일을 해 나가는 사람을 보면 정말 존경(尊敬)스러워. 나도 그처럼 될 수 있어.’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中에서....
▣삶의 용기는 모든 일이 잘될 것이라고 믿는 데 있지 않고, 흔들리는 순간에도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을 계속하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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