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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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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저런 글 Re:예방접종에 대한 보건복지가족부와 더바의 설왕설래(디프키스가 아닙니다.ㅠㅠ)
쿠키 추천 0 조회 50 09.09.16 18: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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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6 18:52

    첫댓글 맞아요. 감기 걸려 죽는 사람보다도 조금 더 많이 죽는다는데 지나치게 떠드는 것 같아요. 자살로 1년에 13,000명, 하루에 자그마치 35명이나 죽는 나라에서 말입니다.

  • 09.09.16 23:33

    신종플루로 겁줘서 높은 사람 말 잘 듣게 하려는 고도의 전술인가 봅니다.

  • 작성자 09.09.17 00:16

    네 여기도 신종플루 얘긴해요..그러면서 알코올 많이들 사갑니다 그리고 손 정말 열심히 닦아요..여긴 무슨일있음 떠들기보다는 조용히 실천하는 분위기에요..^^

  • 09.09.16 19:27

    보험은 필수로 들어야겠더라구요, 울애도 발목 접질려 바콜로드 병원에서 치료받았는데 한국와 전액환급받았어요. 뼈부러지거나 급성맹장에 걸린 한국인들 한국도 못들오고 보험들지않아 비싼치료비에 더운나라에서 수술하다보니 상처도 빨리 아물지 않고 회복이 더디돼 고생많이 하드라구요. 쿠키님 잘먹고 건강잘 챙기세요..

  • 작성자 09.09.17 00:19

    아항..여기 일년정도 있다가 가는아이들은 그렇게 들고들 와서 일있음 환급금 받고 하더라구요. ^^ 네 저만 건강해서야 되나요 ^^우리 바람재 아니 온국민이 다 건강했음 합니다. 다지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느을..^^

  • 09.09.16 23:34

    쿠키님의 이야기에 쏙 빠져들어 갑니다. 필리핀에서 정말 건강 잘 챙기세요. 전신 마취 절대 하지 마시구요.

  • 작성자 09.09.17 00:20

    에구..나무꾼님은 칭찬하는 능력이 뛰어나신거 같습니다. 하하하..그때도 전신마취 한다고 했음 아마 안했을지도 모르는데..나중에 병원에서 있었던 일 한번 올릴께요^^

  • 09.09.18 09:54

    그렇군요. 치료비가 그키나 비싸니... 마닐라에서도 100km나 남쪽이라면 상당히 오지 아니겠습니까? 음악선교하시는 일이 참 어려울 텐데... 참 잘 견디시는군요. 따님들까지 훌륭하시니... 병원에서 있었던 일 꼭 올려 주세요. 사랑방으로 올려 주세요. 아무래도 포복절도(抱腹絶倒) 경지의 이야기가 아닐까 기대합니다.

  • 작성자 09.09.18 11:41

    ㅋㅋ 제가 지내는곳은 그렇게 오지 아니에요 ^^우리나라도 보혐 안들면 비싸잖아요. ㅎㅎ여긴 우리나라의 교육도시같은곳이에요. ^^인구 50만정도 대학생이 20만정도 대학이 48개 있는 교육도시~~우리나라의 안동과 같다고 할까욤? ㅎ~~ 포복절도는 아니지만 감탄은 많이했어요 ^^기대하셨다가 실망하심 어쩌나 ..걱정걱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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