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파로 물 부족에 직면한 인도
극도의 열파가 라자스탄과 자이푸르 북쪽 주에 몰아쳐 기온이 섭씨 45도에 달하였습니다.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최고기온은 43도 습도는 평균 31%에 비교해 67%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이웃인 구자라트 주는 장기가뭄이 심각한 물 부족 현상을 야기시키는데 164개 댐의 총 수량이 88%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파추 픽추와 단티와다 같은 지역은 95%이하입니다. 물 탱크 차량이 필요한 마을에 물을 공급했습니다.
또한 1억7천2백만 리터의 물을 매일 나르마다 댐에서 끌어냅니다. 인도 사람들이 보호 받고 시원한 비가 내리길 기도합니다. 행성의 더 나은 관리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공유해 이런 자연재해가 진정되길 바랍니다.
앞서 2009년 3월 『평화를 위한 주스 단식』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인류에 대한 자신의 걱정을 전달하며 자원과 행성의 균형을 회복하는 간단한 방법을 말씀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전문가 계산에 의하면 쇠고기 1킬로그램엔 5천에서 2만 리터의 물이 사용되지만
밀 1킬로그램에는 5백에서 2천 리터의 물이 쓰인다고 해요. 그건 육류 생산에 필요한10%에 달하는 양입니다.
한꺼번에 우리에게 물이 부족하고 모든 저수지가 위험할 정도로 메말라서 너무 두려운 나머지 샤워도 전혀 하지 않는다 해도 별 도움이 안됩니다. 모든 인간들이 사용하고 모든 걸 하는데 쓰는 물은 세계적으로 30%에 불과하니까요. 모든 게 육류산업에 쓰이며,70%에 달합니다. 알겠어요?
육류산업은 금지되어야 해요. 그것이 지구에 이롭죠. 물을 보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강과 호수를 다시 살릴 수 있을 겁니다.
아일랜드에 퍼진 친환경 식사 메시지
5월 28일 비영리 환경상인 그린 플래닛 시상식이 아일랜드 대학생들이 실시하는 최초의 환경 캠페인 경쟁 부문 수상자들을 발표하였습니다. 캠페인의 주제는 『친환경 식사』 즉, 환경적 건강적 손실을 이유로 육류 소비를 줄이고 대신 행성에 도움이 되는 채식 위주 식사를 장려하자는 것입니다. 유럽 기반의 그린 플래닛 시상식 청설자들은 원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전한 메시지 가운데 특히 인류의 식습관이 지구에 주는 영향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레바 전기차가 상으로 수여되는 그린 플래닛상의 1등은 슬라이고 환경 기술
연구협회에 돌아갔는데 협회의 장기 캠페인은 캠퍼스에서의 『친환경 식사 주간』과 낮은 카본 배출의 채식에 대한 다양한 이점을 소개하는 부스가 포함됩니다.
Patrick McLaughlin – Green Planet Awards 1st prize winner, Student at the Sligo Institute of Technology (M):
많은 문제들을 다루려 노력했어요. 윤리,건강 문제와 그것이 환경과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말이지요.
SMTV : 슬라이고 대학생들이 음식이 환경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제 알고 있다고 느끼십니까?
Patrick McLaughlin (M): 네,아주 많이요. 한 주 동안 매점에서 채식 메뉴를 강조했고 일주일 내내 모두 팔렸습니다.
SMTV: 그린 플래닛 시상식에 참가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Grace Herbert – Green Planet Awards 1st prize winner, Student at the Sligo Institute of Technology (F): 환경사랑 식사에 의욕이 많았고 그룹과 조사를 하면서 채식의 영향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육식을 줄이기 위한 개인적 노력을 했습니다.
리포터: 시상식은 채식주의자인 전 미스 월드 로사나 다비손 양이 진행했습니다. 데이드레 드 부르카 아일랜드 의원을 포함한 고위인사가 수여하였습니다.
Senator Déirdre de Búrca of Ireland (F): 우리는 항상 환경적 영향이나 기후변화와 연관된 것은 아니지만 사실 식사는 아주 중요한 활동이며 기후변화에 깊은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리포터: 그린 플래닛 시상식은 두 번째 경쟁 부문을 진행하며 온라인으로 대중에게 열려있습니다. 대상은 다음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www.green2cool.org, 친환경 식사를 장려한 가장 적극적인 사람에게 돌아가며 3천 유로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올해 초 칭하이 무상사는 이 의미 있는 발안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는 뜻에서 시상식 금액을 두 배로 하셨습니다. 우승자는 2009년 11월 30일 경쟁이 끝난 후 발표됩니다.
그린 플래닛 수상자 여러분 축하합니다. 대안적인 식사를 만들고 장려한 모든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계속 이런 노력으로 세계가 채식위주 식사의 경이로움을 알게 하길 바랍니다.
멕시코 베라크루즈에서 환경박람회가 열리다
6월 3일에 시작하여 베라크루즈 주정부는 보카델리오의 세계무역센터에서 2009환경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과 겹치는 이 3일간의 대화식 포럼은 교육과 산업을 위한 환경에 초점을 맞춘 연수회와 강연들이 개최됩니다. 행사의 일부분으로 6월 4일 목요일에 『변화를 만듭시다- 환경을 보호해요』회의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베라크루즈 주정부의 공무원들과 시장들 여타 지방 공무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초청연사들에는 주립 가족전체발전회의 의장인 로사 보룬다 데 헤레라 여사와 베라크루즈 주지사 피델 헤레라 벨크란의 부인, 그리고 베라크루즈주 환경사회개발환경국의 총조정자인 알론소 도밍구에즈 페라에즈씨가 포함됩니다.
주빈으로 특별히 초청된 칭하이 무상사는 꽉찬 일정으로 참석할 수 없지만 고맙게도 영상메시지를 전하기로 동의하셨습니다. 회의는 최고 라디오 방송국인 101.7 FM『로스 40 프린시팔레스』가 약 5백만 청취자에게 생중계할 것이고 수프림마스터 TV로도 방송될 것입니다. 2009 환경박람회 『변화를 만듭시다- 환경을 보호해요』행사는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보카 델 리오에서 현지시간 오후 3시 중부 유럽시간으로 오전 10시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대중을 위해 이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하는 베라크루즈 주정부와 관련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중대한 시기에 전세계 청취자들에게 전세계 청취자들에게 지혜를 나눠주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박람회가 성공하여 소중한 지구를 구하는 최선의 변화를 고취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