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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문제 연구소 부산 지부
 
 
 
카페 게시글
칼럼, 대담, 인터뷰 매체에서... 타자연습) 민언련, 정치지도자 '문제 발언' 보도 이중잣대 분석
주정뱅이 추천 0 조회 59 07.10.10 23:0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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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0.10 23:41

    첫댓글 과거에는 어땠나 상당수 보수 신문들의 최근 대선보도 태도는 과거 노무현 후보,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의 '문제 발언'을 다뤘던 태도와 크게 대비된다. 노 후보는 대통령 선거국면인 2002년 5월28일 인천 정당연설회에서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나머지는 깽판쳐도 괜찮다. 나머지는 대강 해도 괜찮다는 것이다"라고 연설했다. 이 발언은 취지와 무관하게 '깽판'이란 말을 놓고 품격 노란을 빚었다. 당시 조선은 9건, 중앙 6건, 동아 15건, 한겨레 8건의 기사를 취급했다.

  • 작성자 07.10.10 23:41

    정 의장은 2004년 총선 유세 당시 대학생 기자 인터뷰에서 "60대 이상 70대는 투표 안 해도 괜찮아요. 꼭 그분들이 미래를 결정해놓을 필요는 없잖아요. 그분들은 집에서 수셔도 되고 "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다. 정 의장은 그 직후 벌언을 공식 사과했다. 이때 조선은 45건, 중앙 43건, 동아 51건, 한겨레 32건, 경향 37건의 기사를 취급했다. 문현숙 기자 (10 10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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